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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가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1,123회 작성일 04-08-2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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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 워싱턴에 다녀왔습니다.

미국의 수도져, 전 현재 미국에 살고 있구요.


거기서 워싱턴 기념비=오벨리스크 내부를 엘리베이터타고
(죠지 워싱턴=미국초대대통령)
올라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사진들을 많이 찍었는데...


완전한 프리메이슨의 상징 문양들로 가득차있더군요.

기회가 되면 나중에 자료를 올리지요,


그리고 기타 건물등에서 프리메이슨의 흔적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이젠, 음모론이라는건 더이상 가설이 아닌거 같습니다.

실제벌어지는 역사이지요.

그럼

P.S 사진들은 제가 뉴욕에서 찍은 관련자료입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2:48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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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게 어케 증거가 되는지 솔찍히 이해가 안가는군요... 워싱턴이 유대인이라지 않나... 레닌이 유대인이 라지 않나.. 프리메이슨 상징문양 그건 누가 만든건지 어케압니까??  프리메이슨의 존재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참으로 이상하죠.. 정작 프리메이슨으로 기정사실화된 록펠러 로스차일드 같은 사람들 집이나 그런대서 문양같은거 못받죠..

요다환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님... 저기 글을 해석해보셨는지..  저 글은 프리메이슨들의 Fraternal Love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저 건물은 무녀신탁을 위해 건축된 뉴욕 맨하탄에 있

는건물입니다.  프리메이슨이 고대 바빌론과 이집트의 신앙과 연결이 되있죠. 그리고,  제가 워싱턴 DC에 찍은 사진을 아직 못올렸는데, 그 사진을 보

고도 지금과 같은 소리는 못하실 겁니다. 오벨리스크가 무엇을 상징하시는지 알고 계시는지요. 오벨리스크는 이집트의 오시리스 신의 성기를 상징한

것입니다. 그것 자체를 미국의 수도 한복판, 게다가 죠지 워싱턴 기념비로 만들었다는것 자체가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오벨리스크 내부에도 뱀문양

의 장식등 프리메이슨의 상징이 있었습니다. 암튼, 나중에 제가 자료를 올리지요.

요다환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럼, 워싱턴 D.C의 이집트 신앙 숭배에 대해선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집트 신앙은 과거 성경구약에서도 보듯이 지극히 반 기독교적인것입니다. 기독교 국가를 표방한 미국에 왜 그랬을까요? Empire State 빌딩내에도 그 관련 문양이 있죠. 록펠러 센터에 가서 사진도 한번찍어와야겠습니다. 머, 저야 미국에서 그런자료를 직접눈으로 보고나서야 믿게 된거니깐.. 님이야 믿던 안믿던 자유죠. 그건 아시는지.. 9.11 테러때 Jewish들은 한명도 안죽었죠. 그전날 조심하라는 연락이있었다죠?

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1때 미국고위인사들은 다 피햇죠.. 이말은 미 정보국에서 이미 다알고 고위층만 대피시켯다는거고요..
님 말대로면 프리메이슨은 철저한 유대인집단으로 증거로 카발라등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이집트신앙을 섬길까요??
프리메이슨이 섬기는건 야훼죠. 철저한 유대교식.. 시온의 의정서라는건 아시리라 봅니다. 거기에 나온 기본 사상이
유대인에 의한 유대인을 위한 세계정복인데.. 기독교국가라고 해서 이집트 문명에 관련된것 못한다면 기독교국가는 이집트 놀러 안가겟네요? 이거 부터 한번 밝혀볼까요?? 프리메이슨이 이집트 신앙 믿는다고 첨 나온데가 어디죠??? 맨첨 프리메이슨 자료 보았을때는 철저한 유대교식이었는데 나중에 갈수록 커지더니 워싱턴도 유대인 레닌도 유대인 교황도 유대인 막 이렇게 부풀려 지더군요..

요다환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럼 워싱턴 DC의 이집트 숭배는 어떻게 설명할수 잇죠? 기독교인들을 자처하는 미국을 건국한 이들이 하필이면 왜? 지극히 비 기독교적은 이집트의

상징을 수도 한복판에다 만들었을싸요?제눈으로 직접 확인을 한 사실입니다. 오벨리스크(워싱턴 기념비)에는 사탄을 상징하는 뱀문양의 조각이 있고,

꼭대기에 가면 피라밋의 캡스톤을 씌우는 장면(미국 1달러에 그려져있는 피라밋을 연상케하는..)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죠. 전 프리메이슨들에겐 종교

란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미국 화폐를 발행하는 곳도 갔었는데, 유태인들의 별문양이 있더군요. 그리고 그 바로옆에는 홀로코스트 뮤지

엄(유태인학살을 알리기 위해)이 있구요. 미국의 연방 은행이 유태인소유랬는데, 사실로 확인됐죠. 이집트고대종교및 고대 바빌론, 그리스신화 숭배

와 유태인들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프리메이슨은 한종교만을 따지지가 안고, 광범위한 종교를 포함하고 있죠, 통일교와 몰몬교등의 기독

교 이단에서 부터 불교, 카톨릭에 까지 손을 뻗쳤다고 봅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시온의 의정서를 보시거나 조사해보앗다면 그런말은 안할듯하군요.. 유대인들은 이집트 신앙을 숭상 안합니다. 오직 야훼..
예수도 부정하죠.. 유대교 사상.. 유대교에서도 선민사상.. 유대인만이 선택받은 민족이고 유대인을 위한 세상을 건설한다.
이게 프리메이슨의 지침서라는 시온의 의정서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집트신앙이 왜 껴들까요??
분명 맨처음에 프리메이슨에 대해 알려질때만해도 이런것은 존재도 안햇는데. 언제부터 왜 껴들었을까요>>??
그리고 종교가 껍대기라고 하셧는데 껍데기라면 모때매 카발라 같은것을 소유하고있고 시온의 의정서를 유대교 이념으로 햇을까요?? 또한 종교가 껍데기라면 왜 이집트고대종교 바빌론 그리스 신화를 숭배하나??
프리메이슨은 기껏해바야 유대인들의 경제단합정도라고 말해두고 싶군요.. 미국 경제를 유대인들이 70%이상 차지 한것은 맞습니다만.. 레닌 유대인 아닌것 조사해보면 알것이고.. 워싱턴도 마찬가지이죠.. 미국에서 kkk단이란건 아시겟죠??
그들의 제 1의적이 누구인줄 압니까?? 유대인입니다. 프리메이슨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있지만.. 정치야 미국은 로비자유 보장이기

성진욱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신이 다른 민족에 의해 섬겨지는 것을 싫어하죠. 워싱튼은 그들의 하수인 정도로
생각하면 안될"까요?신앙은 알아서들 하고....

노주완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레닌은 유대인이 아니고요. 프리메이슨 회원입니다. 모택동도 회원입니다.
그라고 프리메이슨은 월래 유대인이 아니였다고 압니다
목공인가. 도공인가 기술자 였습니다.
어차피 믿기 싫은 다른 역사 있으면 그 역사가 진실이라도 못 믿죠.
예수가 부처가 있었는지도 모르는 판국에 누구 얘기를 믿습니까?
있었다면 동영상 가져 오세요.ㅎㅎ

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레닌하고 마오쩌뚱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증거가져오면 예수가 있다는 증거 가져오겟습니다. 그럼됫지요??? 그림자정부 읽고 이러시는 분 많은데 일단 시온의 의정서나 한번 봐보시죠..참고로 러시아는 반유대감정 극에 달은 나라입니다. 제에발...

임정원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프리메이슨이 표방하는 유대주의는 정통 유대교가 아닙니다. 카발라를 소지하고 있다고 하셨듯, 신비주의적 유대교죠.

대부분의 종교에서 신비주의란 정통신앙과는 괴리되어 이단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리메이슨 역시 마찬가지이며, 이들이 섬기는 신이란 야훼신이라기보다 사탄입니다.

카톨릭의 몇몇 고위 성직자 들이 프리메이슨에 있다가 이 사실을 알고는 탈퇴했다죠...

모짜르트 역시 이같은 이유로 탈퇴했다가 살해당했다고 들었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러니까 그 증거를 대보시죠.. 무슨 인명록 어쩌고 저쩌고.. 인명록이 어딧냐고 하면 바로 꼬리말죠.. 몹니까..
그럼 시온의 의정서는 몹니까?? 거기에 나온건 분명 유대교 선민사상입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이 야훼 안믿고 사탄믿는다고는 누가 그러딥까??
또 모짜르트가 살해는 무슨 술먹고 폐인처럼 지내다 죽은것은 다 아실텐데요..
그리고 유대교인들 카발라 다 소지하고 있는데 다 이단입니까??? 다 신비주의적이면 전통 유대교인은 이제 없네요??? 성서는 신비주의적 아닙니까?? 그말은 전통이란것이 예전부터 없었는 말이 되네요..

노주완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도 저런 성격이면 진짜 대모도 안하고 잘 살꺼야.
보이는것만 믿자. 그래 밤에는 잡을 자야되지. 안보인다 깜깜해서...

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하 주장을 할때는 당연히 근거와 출처가 있는법인데 그것을 행하지 않는것이 잘못된것이지요.. 명백한 증거와 그를 받쳐주는 출처만 있다면 어떻게 이러겟습니까

요다환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랫만에 와서 글을 보게 되는군요. 제가 자료를 더 올려봤자, 믿지도 안으실텐데 올리기도 귀찬군요.

미국 죠지 워싱턴 기념비(오벨리스크)내부에 코브라형상의 조각을 찍은것도 있습니다.

그걸보고도 안믿으신다면 할말이 없겠군요.

김기영님의 댓글

김윤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중국무림발견]님 태클거는것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오벨리스크, 코브라상들은 프리메이슨의 증거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워싱턴 이라는 사람. 프리메이슨 일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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