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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한국 버리기(이 글은 어디까지나 저에 대한 소견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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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030회 작성일 04-08-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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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활동중인 운동선수나 최근 올림픽이나 기타 대회에서 보면

미국식 한국 버리기가 시작된 듯 하다란 느낌을 받는다...

첫번째 시건은 오노사건부터 시작된 듯 하다란 느낌을 많이 받는다..
아마도 이 사건전에 다른 사건이 있었겠지만,이 글을 쓰는 본인은
이 사건부터 시작을 해 볼까 한다...

현재 운동선수 중 미국인들한테 가장 많이 알려진 선수 중 한명이라면
당연히 박 찬호 선수를 뽑을 수 있다...
박 찬호 선수가 l.a에서 한참 이름을 날렸고,그 이름값과 동시에
투수들의 무덤인 텍사스로 자리를 옮기면서 미국식 박 찬호 죽이기가
시작이 되었다... 아무리 잘 던지는 투수라고 해서 다른 팀으로 옮겼을 경우엔
그 팀에 적응하기가 당연히 힘들다... 그리고, 환경적인 문제로 인해
좋지 않았던 곳은 더 악화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호전될 수가 있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지만,박 찬호 선수는 오히려 악화가 되어 아직까지 회복이 되질 못 하고 있다..
그리고,텍사스에선 박 찬호 선수 죽이기가 시작이 되었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텍사스 옛 구단주가 누구인가....?란 질문을 던지면서 일장은 마물한다..

두번째 선수는 당연히지사 현재 악동 중 악동으로 몰리고 있는 선수라면
당연히 김 병현 선수이다.... 한때는 에리조나에서 가장 멋진 선수 중 한명이라고
소개까지 되었지만,박 찬호 선수 죽이기가 시작이 되면서 김 병현 선수 또한
비슷한 시기에 같이 죽이기에 들어가고 있다...
김 병현 선수 또한 현재 악화될만큼 악화되어 현재 복귀 불능 상태까지 가고 있다..
아니 어쩌면 불능될지 모른다..... 미국식 죽이기에 들어갔으니까..??

그 뒤를 이은 것은 서재응선수가 아닌 최희섭 선수이다...
먼저 최희섭선수가 머리를 다칠 때 모습을 잠시 상상해 보면 안다...
아무리 3루수가 느린 발과 거북이라 해도 일루수가 달려가기 전에 먼저
콜을 하고 난 뒤 3루수가 받는 것이 당연.. 이부분 아마 기준이 아니라 프로 기준이다..
홈런 볼도 잡아 내는 미국의 프로 야구이다... 그런데 자기 앞에 오는 공인 줄 뻔히 알지만,
그냥 두었다란 사실이 많이 의심스럽다....
그러면서 최 희섭 선수는 선수의 생명마져 위험을 받았지만,
노력의 댓가로 인해 재활에 성공하였다...
그렇지만,다른 구단으로 이적... 이적과 동시에 다시 전화위복을 하였지만,
다시 다른 구단으로 이적을 했다... 누구보다도 이적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정한 무리(한인들)의 관중을 갖고 있는 상태에도 불구하고....

그리고,네번째 희생량은 당연 현재 서재응 선수이다..
재활에 멋지게 성공한 케이스다...
일년동안 열심히 던졌고 인정까지 받았다...
다른 미국 투수들이 잠시 콘디션 난조로 구질이 좋질 않아
쉬는 경우나 아니면 마이너리그로 간 후 바로 돌아 온다...
그렇지만,한국 선수들은 절대 그렇질 않다..
한번 마이너리그로 가면 돌아올수 없는 길 중 하나이다...
모든 투수들이 그러하고 아직까지 그 구렁속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다....

그럼 요번 올림픽에서도 미국식 한국인 죽이기가 시작이 되었다..
오너 사건과 동일한 방법으로...
대표적인 예는 당연 체조일것이다..
이 부분은 내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잘 알것이다....

미국이 과연 한국을 버리기 위해 기본적인 바탕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인가...??
조만간에 경제 또한 미국식 한국 버리기가 시작이 될지 모른다....
특별한 이유를 만들자면.. 아주 간단하다...
미국인 이락크 전쟁으로 인해 미국의 경제권을 살리려 노력을 했지만,
헛 수고가 되었고,오히려 더 많은 욕을 얻어 먹었다....
그럼 다음 대상이 어디인가... 잠시 생각해 보자..
이락크보다 더 강한 나라를 찾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고,
그 노력한 댓가는 당연히 경제 살리기 일것이다...
가장 만만한 나라... 그리고,이락크보다 강한 나라.....
이 나라는 당연히 한반도일 것이다...
그리고,타당성도 충분하다.........
그리고,남한은 돈도 좀 있다........
잘만 이용한다면 더 많은 돈을 벌수 있고,더 많은 경제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더군다나 현재 소련이 붕괴되었다란 것이
아마도 이 부분을 가장 쉽게 설명이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이 된다..
아차... 중국.. 있다라고 하시는 분들 또한 계실 줄 안다...
그렇지만,중국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당연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
미국과 잘만 입맞춤을 한다면이란 조건을 단다면.....

윗 내용은 사회의 일부분만을 보고 제가 판단한 내용이란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많은 re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2:31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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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나다님의 댓글

kk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맞습니다.
님의 글을 읽기에 앞서서
최희섭을 보면서 나도 뭔가 냄새가 나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데
님의 글을 읽으니까 미국식 한국  버리기라는 말이 골백번 맞다고 봅니다.

신상진님의 댓글

kk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쎄요! 메이저리그에서의 한국 죽이기라...어느정도의 자국선수 보호 차원에서 타국 선수들을 견제할 수 있어도 시나리오를 짜놓은 한국 죽이기라고는 절대 보여지지 않습니다! 최희섭 건 말인데요! 그건 최희섭의 자유의지 아니었습니까! 그래도 자신이 잡을 수 있을거라 판단하고 마이를 외치며 달려간건데...다른면에선(정치나 경제) 저도 한국버리기라는 말에 동참합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미국의 이익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이용가치는 달라진다고나 할까요?? 힘없이 휘둘리는게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김경태님의 댓글

kk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국가와 국가사이에 영원한 동맹이란 없습니다.
미국은 언제라도 한국을 버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우방이지만 언제까지고 미국만을 바라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전에 우선 우리나라의 힘부터 키워놔야 할 것입니다.
아쉽지만 아직은 미국의 힘이 필요합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kk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올림픽때 미국 심판들이 아주 참 잘하더라고요... 미국뿐 아니고 유럽심판들도 아주 ~자알 햇죠... 엄청난 편파더군요,,
일본 중국은 안건드리고 특히 우리나라 많이 당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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