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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김선일... 사실은 미국정부에서 살인했을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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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1,539회 작성일 04-06-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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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증거를 대겠다.

김선일씨는 아랍어를 할 줄 안다.그래서 이라크 물품을 구입하는 통역관으로

고용한거다.

그런데 왜? 영어에 서툰 아랍인이 영어로 묻고 김선일씨는 영어로 답하는가?

알 자르카위는 10세때부터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군과 싸웠다고 한다.

그런 그가 언제 영에 유창했다는 말인가?

알 자르카위는 의족을 착용하고 있는데 테이프를 보면 의족을 찬넘이
하나도 없다.

트럭 3대가 습격을 받았는데 미군은 온대 간대 없고 김씨만 납치되었다.

내 생각이다. 김씨는 부산친구에게 보낸 메일 내용에서 말 하길,,
"미군의 가혹한 행위를 찍은 사진도 몇장 가져가겠다" 고 했다.

이게..미군에게 들켜서 이라크 내의 미군 교도소에 갇힌다.
거기에서 머리를 깍인다.[짧은머리 주시]
[이슬람은 남의 머리와 수염을 깍지 않음]

AP는, 이정도의 중대한 테이프를 소장 하고서도 한국에 안알리고
전화 한통 했다는 것은, 곧 나중에 문제가 되었을때 빠져나갈 비상구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결국,지금 파별찬성이 전 보다 많아졌다.
미국이 원 한 대로 된것이다.

----------------------------------------------------

①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두건, 자세, 옷등을 보면, 닉 버그가 죽었을 때 주변에 있던 애들과 동일한 애들이다. 거대한 덩치와 똑간은 배경화면 (깃발만 다른거 같다.) 그리고, 예의 그 오렌지색 죄수복... 그 죄수복은 미군부대 감옥의 죄수복이다. 관타나모의 이라크포로들과 죄수들이 입는 옷이다.

그리고 닉 버그의 알려진 이야기들. 닉 버그는 미국이 살해한거라고 지금 닉 버그의 아버지가 소송중이다. "미국이 유발했다"가 아니라, 죽인 애들이 "이라크 애들이 아니었다."라는 거다.닉 버그 죽을 때 주변에 있던 소품 (흰색의자) 그거 미국애들 군수품이었다. 이라크엔 그런 의자가 없고, 미군부대에만 있는 의자다.

난 그렇게 본다. 미국이 이번엔 김선일을 죽이면서, 한국내의 파병여론을 만들어보려고 한짓이라는 거다. 지금 분노에 차서 복수하기 위해 파병찬성하는 사람들을 봐라.이게 한국사람들이거든.. 옆사람이 죽으면 미쳐서 다 죽이겠다고 나서는게 한국사람들이다.지금 그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이 참전을 차일피일 미루고 선거가 끝날때까지 기다리려 하는 거 같고, 하다보니 납치 살해한거다.

난 미국의 소행으로 본다. 미국이 유발한게 아니라, 미국이 직접저지른 일이라는 거다.내가 보기엔 그렇다. 그 오렌지색 죄수복이 도대체 왜 거기에 가 있냐 말이다. 미국의 조작이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렇다 말이다.



② 이라크 ´미국인 참수´ 비디오의 의문점

5월 초 인터넷에 공개돼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이라크 미국인 참수 비디오.

까만 옷을 입은 ´테러리스트´들이 사람의 목에 칼을 찔러넣고 베는 장면이 생생히 나타난 이 동영상은 죽는 이의 바람이 빠지는 듯한 마지막 비명 소리와 함께 보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끔찍한 기억을 남겼다.

이 사건은 마침 당시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 벌어진 미군의 이라크 포로 학대 파문으로 미국에 대해 높아가던 비난의 목소리에 찬물을 끼얹기도 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 여기저기에서 이 동영상이 조작되었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죄수복,의자 등 미군이 사용하는 물건 나와

캐나다 오타와 대학의 미셸 코스도프스키 교수(경제학)가 운영하는 해외의 유명 진보 사이트인 Globalresearch.ca는 최근 비디오의 미국인 닉 버그가 아랍 민병대가 아니라 미국 정보기관에 의해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 발생한 이라크 포로학대 파문에 쏠린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CIA의 조작극일 가능성이 짙다는 것이다.
실제 이 비디오가 전세계에서 매스컴을 탄 후, 이의 신뢰성 여부에 대해 여기저기서 의문점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닉 버그의 아버지는 아들의 죽음에 매우 심각한 배경이 있는 것 같다며, 기자회견을 열어 부시 대통령과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을 아들의 살해자로 공개 고발하기도 했다.

처음 이 사건은 ´이라크에서 붙잡힌 미국인의 처형 장면이 소위 아랍 근본주의자들의 웹사이트에 떠있다´는 보도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보도는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 미군들이 이라크 포로들에게 행한 고문들에 대한 복수로, 알 카에다와 관련있는 게릴라들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비디오에는 까만 마스크와 전통적인 아랍 스카프를 둘러 얼굴을 가린 다섯 명의 남자와,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바닥에 무뤂꿇린 한 묶인 남자가 등장한다.

포로는 카메라를 향해 말한다. "내 이름은 닉 버그이고, 나의 아버지의 이름은 마이클, 어머니의 이름은 수잔이다. 나는 데이비드와 사라라는 남동생과 여동생이 하나씩 있다. 사는 곳은 필라델피아이다."

이 말이 끝난 뒤 그들은 그를 바닥에 꿇어 앉히고 커다란 칼을 그의 목으로 찔러넣어 ´신은 위대하다´는 외침과 함께 그 머리를 자른다. 이 장면은 한동안 전 세계 언론의 탑 뉴스가 되었다.

당시 CIA는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 앞에서 미국 시민 닉 버그를 참수한 사람이 요르단 출신의 유명한 테러리스트인 아부 무사브 알 자카위라고 발표했다.

사실 머리가 잘려 죽은 한 미국인의 참혹한 죽음에 비교하면, 미군이 교도소에서 이라크 포로들을 고문한 것은 그저 훈련이 덜 된 군인들의 사소한 장난에 지나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곧 소위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다섯 명씩이나 등장하는 그 비디오 테이프에 대해 많은 의문들이 꼬리를 물고 제기되었다.

"희생자 버그는 미군 관할 하에 있었다"는 주장도 나와

우선 버그는 미국인들에 의해 체포되었다는 정황이 밝혀지고 있다. 미 정보국은 이를 부인하면서 버그는 여권에 이스라엘 도장이 찍힌채 이라크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미국인들에 의해서 심문당했다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졌고, 그가 테러리스트 활동에 가담했는지의 여부를 묻기 위해 FBI 요원이 그의 집에 찾아오기도 했다.

다음의 의문점은 비디오에서 버그가 입고 있는 주황색 죄수복이 바로 미국의 교도소에서 죄수들이 입는 것이라는 점이다.

비슷한 시기에 이라크에서 미국인 하나가 미국 감옥에 갇혀있다가 풀려난 즉시 참수되는 일이 있었다는 정보가 있다.

그 미국인이 만약 닉 버그라면, 그리고 그의 부모가 처음에 주장한 대로 그가 체포되는 바람에 비행기를 놓친 것이라면, 왜 그는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붙잡혀 미국 교도소의 죄수복을 입게 되었던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그 민병대들은 이와 같은 죄수복을 구해 인질에게 입혔을까?

비디오를 본 한 전문가는 화면에서 요르단인인 자카위의 ´역할을 했던´ 사람은 요르단 방언을 쓰지 않았다고 말한다. 자카위는 의족을 하고 있는데 이 살해자들 중 아무도 의족을 한 사람이 없었다.

또 자카위처럼 보인 그 사람은 금반지로 보이는 노란 반지를 끼고 있었는데 이슬람 남자들, 특히 소위 근본주의자들은 반지 끼는 것이 금지된다.

그 전문가는 또 화면에서 한 남자가 선지자 마호메트를 지칭해 ´자비로운 선지자´라고 불렀는데, 이 말은 오직 알라 신에 대해서만 쓰는 말이고 이슬람 교도들은 마호메트에 대해 ´자비로운´이라고만 말한다고 지적했다.

닉 버그의 죽음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라크 전쟁을 지지하는 미국의 메이저 언론들은 이같은 정보들을 무시하고 있다고 Globalresearch는 지적했다.

다른 인터넷 매체들도 의문 제기

다른 인터넷 매체인 ´Infowars.com´도 ´98%만 비밀인 미국의 정책´이라는 제목으로 이 내용을 보도했다.

비디오에서 처형되기 전 닉 버그가 앉아있던 하얀 플라스틱 의자는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 이라크 포로들에게 고문을 행할 때 쓰던 의자들과 같은 것이었다. 이 의자들은 미군들이 이라크에 들여온 것이다.

비슷한 진보언론 사이트인 aztlan.net도 버그가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 내에서 살해된 것이 틀림없다는 정황을 제시하며, 확실한 증거로 처형 직전 버그가 앉아있던 의자가 바로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 사용하는 의자라는 점을 들었다.

미국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하얀 플라스틱 의자는 미군이 들여온 것으로, 이라크 일반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다.

또 닉 버그는 민간인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시신은 군인들이 사망했을 때 인양되는 곳인 도버에 있는 미 공군 기지로 운반되었다.

비디오 테입이 조사되는 동안 점점 더 많은 새로운 정황들이 밝혀졌다. 의사들은 사람이 살아있을 경우 목을 자르면 많은 피가 쏟아지는 것이 당연한데 이 영상에서는 피를 거의 볼 수 없었다고 말한다. 머리를 자르는 사람의 손이나 주변에서도 피를 볼 수 없었다. 그렇다면 목이 잘린 것은 이미 죽은 사람이 틀림없다.

비디오에 찍힌 민병대원들은 모두 이라크 기준에서, 특히 민병대라는 점에서 볼때 너무 살찐 체형인데다 손바닥이 너무 하얗다. 또 비디오의 조사과정에서 화면에서 들리는 비명은 이미 녹음된 것인데다 여성의 것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 ´아랍인´들인 살해자들이 손에 들고 있던 무기는 정작 이스라엘산으로, 개조된 AK-47 기종이라고 전문가들은 주장했다.

비디오에서 아부 무사브 알 자카위의 출현도 의심을 떨칠 수 없는 부분이다. 사실 아랍 지역에서 지난 몇 달간 아부 무사브 알 자카위의 소식을 들은 사람은 없으며, 그는 폭탄 테러로 죽었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만약 그가 미국인 참수 현장에 정말 있었고, 자신이 그 미국인을 죽였다는 것이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랐다면, 왜 그는 마스크를 쓰고 스카프로 얼굴을 가려야 했을까?

만약 그가 이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고 그저 누군가가 그의 이름을 도용한 것이라면, 아마도 진짜 자카위는 닉 버그의 죽음과 자신은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해명하려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아무 해명도 나오지 않았다. 모든 이슬람 조직들과 이라크인들이 이 살해를 비난하고 있는 지금이 해명에 가장 적절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아마도 자카위가 더 이상 살아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Globalresearch는 지적했다. 그 쇼를 만든 사람들은 비난을 받든 안받든 자카위가 더이상 아무런 해명도 할 수 없다는 것(죽었으니까)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영상에서의 잔인한 살해 장면은 거의 모든 이슬람 세계로부터, 심지어 테러조직들로부터도 비난받을 정도로 심한 것이었다고 한다. 이같은 그들의 정서를 생각할때, 정말 아랍인들이 이런 일을 저지른 것이었을까?

이같은 정황을 조목조목 지적한 Globalresearch는 ´닉 버그의 부모와 여론이 제기하는 의혹을 부인할 수 있느냐´며 미국 정부에 질문을 던졌다.

이 매체는 "폭발해 무너진 월드 트레이드 센터 아래에서 아랍 여권과 코란을 발견한 전문가들은 이번에도 뭔가를 만들어내지 않을까? 아마도 당신은 할리우드와 CIA의 합작극인 테러를 소재로 하는 새 영화 한편을 기대해도 좋을지도 모른다"며 여운을 남겼다.


===================== 어쩐지 일리가 있어서 올립니다.


출처 : 엠파스 유행검색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2:04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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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한석님의 댓글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을 읽어보면 두가지로 나뉘네요..하나는 미국이 죽였다는 근거로 파병을 유도하기위함이라는 것과 다른 이야기는 비디오 및 정황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네요..
우선 정황은 가능성의 이야기인 것 같고요.
미국이 파병을 유도하기 위하여 살해했다는 것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현재 분위기도 파병 반대로 흐르고 있지 않나요? 살해하지 않았으면 시간만 흐르면 파병이 되는 상황이 아니었나요?

송승현님의 댓글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읽고보니 맞는말인거같기도 하지만, 반론하고싶은건
왜 미국이 한국군 철수를 위해서 저런짓을했을까 하는 ,,
반미감정을 느끼게 하려고 하는건지 ,이라크에 반감을 가지기위해 파병을 촉구하는건지 ,,
CIA에서의 심리전인가-_-

신서린님의 댓글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왜 알 자르카위가 참수 동영상을 미국의 자작극 이라고 주장 하지 않는지 매우 궁금 했습니다.
이번 김선일씨 사건도 그렇구요.근데 이글을 보고 알자르카위의 사망이 궁금증을 해결해주네요
근데 알자르카위 현상금도 나오고 얼굴도 나오던데 의족을 했단말은 처음 알았습니다.왜 언론에서는
이사실을 빼먹은 걸까요.비디오 조작설에 결정적 증거가 될수도 있는데..
그리고 알자르카위가 사망했더라도 그들중에 후계자가 자신들이 한짓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한번도 부인하지 않는걸 보면 진짜 그들짓인것 같기도 하고 혼란스럽네요.

박인용님의 댓글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듣고 보니 그렇기도 하고요. 사람 죽일 때 피가 무지 나오고 심지어는 목을 끊는 것이기에 그 피가 카메라까지도
튀어 버릴 정도 일텐데. 일본 영화 보신 분들 잘 아시 잖아요. 사실감 있게 하려고 피 치솟아 오르는거요.
정말 이상한 필름이군요.

도우형님의 댓글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은 이번 참수사건으로 테러리스트들의 잔혹성을 알려, 이라크전의 정당성을 강화하려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현제 한국내에서 이라크에 전투병을 파병해서 복수하자는  여론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거야 말로 미국이 바라던 바가 아니겠습니까? 그동안 CIA는 특정요인의 암살, 공작등 비윤리적인 일을 많이 해왔습니다.(한국의 중앙정보국이(현 국정원)이 과거에 많은 의문사와의 관련이나, 수지김 사건등을 조작했다는 것도 (김현희 KAL기 폭발사건 조작도 의심받고 있죠)비슷한 맥락이죠.)

멀더0514님의 댓글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유창한 영어....실력은 아니신거 같았습니다.....게다가 외대를 나오신분이시기도 하고여...그정도 영어는 할 수 있지 않을까여...?게다가 아랍어과 출신이시라져..너무 확대해석에대한 반미감정은 지금 입장에서 조금 위험한 추론 아닌가 싶네여...
일단 가장 중요한건...정치적음모..파병찬반의 문제보다..아랍 테러 단체한테 살해 당했다는 사실인데....중심을 잃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호영님의 댓글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닉버그 참수된영상 보면 알겟지만 이미죽은 사람을 찍은것입니다...
제가 요몇일전 대글쓴 내용하고 아주 흡사하네요.

김진주님의 댓글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1테러라는  것 부터가 부시의 조작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재 미군이 포로 학대땜에 비난여론이 조장되고있을 때부터 사람이 죽어나간걸 봐서는 가능성있다고 봅니다.

오주영님의 댓글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1 테러... 분명 많은 미국의 학자들이 미국의 자작이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부시의 압박으로 인해 많은 내용이 묻혀 버렸습니다.

부시의 엄청난 두뇌 작전이 아닐까 싶네요.

자르카위는 이미 오래전에 폭격에 의해 죽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의족을 하고있다는 소리도 음.. 어디선가 들었구요.

그리고 구지 얼굴을 가릴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파병의 반대의 여런이 조금씩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부시가 뒤뇌전을 펄쳐.

저렇게 하면 한국인들은 이라크인들에게 복수하기위해 파병을 더욱더 찬성하고 나서겠지...라고 생각했겠죠...

스페인과 이탈리아 몇몇의 다국적군...미군의 한패지만 그나라의 병사들이 파병을 철회하고 돌아간 상태에서

미국이 제일 만만 하고 마음데로 다룰수있었던 한국을 가지고 논건 아닐까요..

한국이 대놓고 미국 말을 안들으니깐 그렇게 해놓고 그때쯔음 해서 독도얘기도 살포시 나왔었습니다.

독도에 일장기를 달아서 안될 이유는 없으니 일장기를 달아도 좋다 라고.

쉽게 말해 너희 한국 내말안들으면 안좋아

라고 말하는것과 같은거죠 .

미국의 CIA라는 조직 정말 무섭자나요...

박정희대통령을 암살한 단체도 CIA

이모저모 해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수도 있는 나라가 미국인데....

하하;; 좀 길어졌네요... 물론 이런저런 상황과 내용을 정황해서,... 나름대로 정리를 해봤어요..

미국이란 나라.. 지금 너무 강대해졌지요 모든지 자기네 나라 맘대로 하고있습니다..

이럴땐.. 북한과 일본의 배짱이 부럽기도 하군요...

이님의 댓글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금 이라크는 큰 곤경에 빠져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전 세계 여론들에게 비난을 만들짖을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동정표를 구해야할 시점에 그토록 극악한 영상이 나온것은
미국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의혹하는부분 좀 더 짚어보면..
거짓 비디오를 만들기 위한 필수과정이 해상도입니다.
고해상도 비디오를 만들면 자칫하면 진실이 밝혀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1 : 우발적인 살해도 아니고 치밀한 계획하에 동영상을 만들었을 터인데
화질이 그렇게 나쁘게 한 이유가 있는가. ( 동영상 사이즈문제라 하여도 이해가 안될 정도로,,. )

#2 : 참수 직전에 ( 닉버그, 김선일 ) 모두 화면이 심하게 흔들리는가.

영상과 소리를 따로 편집한것도 그렇고 여러가지 면에서 비디오는 조작임이 확연합니다.

---------------------------- 혹은 --------------------------------------

참수비디오는 실제로 이라크에서 만들어진 것이 맞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연출을 마치 미국이 만든 비디오.. "미국이 조작한 비디오" 라는 느낌이 들도록 이렇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미국을 궁지로 몰아넣는 최대의 무기는 바로 미국의 잔악함을 언론에 알리는 것입니다.

그중 하나의 방법으로 참수비디오를 선택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유는...

만약 실제로 참수비디오를 미국이 만들었다고 치면... 이해가 안갈정도로 엉성하게 만들었습니다.
국가 존엄에 관련된 프로잭트를 그렇게 엉성하게 했을리 만무합니다.
어느 누가 만들었어도 실제 이라크인들이 저지른것처럼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짧은 단편영화 하나 만드는 개념일텐데 <<누가 보아도 이라크의 짓>>인것처럼 만들 수 있지 않나 하는 의문입니다..



------------------
------------------
------------------ 진실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솔직히 군대철회를 노리고 인질극한거라면 이렇게 죽일리가 없죠. 죽이면 파병반대 사람이 늘어날수도 있지만 찬성도 늘어나거든요. 그냥 인질로 잡으면 안정적인데 구태여서 도박을 할필요는 업죠

이상호님의 댓글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김선일씨 살해사건은 이상한점이 많습니다.

김선일 참수 동영상은  미국인들에 의해  조작된게 아니가 생각되며
살해 당하더라도 미국인에 의해 살해당하지 않았을까라는 의심이 듭니다.

김용민님의 댓글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의 여론놀이 가능성이 크죠.. 한참 미군들이 포로학대를 해서 완전 세계이목이 미국에게 많이 안좋아졌죠..
전쟁의 정당성도 거의 소멸해 갔구요.. 그때 때마침 부시를 기분좋게 해주는 사건이 민간인 참수 였죠..
시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 전에 일어나도 됐을일이.. 어떻게 그렇게 적절한 타이밍에 일어나서 미국을 도와주는지 말이죠..
한번 생각해봅시다.. 그 참수사건 이후로 가장 이득을 본게 누군지.. 바로 부시죠..
만약 우리가 테러리스트면 그런짓을 할까요?  부시 또 당선시키려고? 
그런거 보면 이번 참수 사건은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할것입니다.. 정치인들은 다 알겠죠..

김동춘님의 댓글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실일 수도 아닐 수도...
 하지만 이런 종류의 공작 쯤은 그 넘들 이라면 누워 떡먹기일것이다.
 진실을 알고 싶다고?
 우리는 영원히 알수 없을것이다.
 그네들이 필요치 않아 혹은 필요에 의해서 일부러 밝히지 않는 이상...

김상영님의 댓글

수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은 원래 미디어활용을 잘하는 나라입니다. cia가 했을 가능성은 애초에 닉버그가 처음 죽었을때부터 나온 이야기입니다. 아랍인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세계여론이 미국을 비난하는 타이밍에 복수라며 민간인 목자른 비디오를 바로 돌리겠습니까? 아랍인은 잔인하고 무식한 테러리스트라는  미국식 고정관념에 맞춰 연출된 것이라구 의심받기에 딱 좋습니다. 고 김선일씨 역시 그 후속편이라는 생각을 지울수는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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