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버그 참수 비디오 의혹<퍼옴> > 음 모 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음 모 론

닉 버그 참수 비디오 의혹<퍼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이트메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2,166회 작성일 04-06-25 11:37

본문

27EE4359CC5D4FEC811D6B3567277D57.jpg 이것이 과연 정말 닉 버그의 마지막 모습인가? 아니면 그는 이미 살해당했던 것인가? 수백만의 세계인들을 놀라게 한 미국인 참수 비디오의 신빙성에 대해 수많은 의문점과 의혹이 일고 있다. 한 인터넷 개인 블로그에는 첫 눈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왜 닉 버그는 마치 미국 죄수들처럼 오렌지색 옷을 입고 있었냐는 의문을 제기하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참수하는 사람이 버그는 "이라크 죄수들 학대"한 대가로 죽어야 했다(과거형)고 말한 것에 대해 수상쩍은 시간상의 실수를 지적했다. 버그가 살아있는 모습으로 마지막 목격된 것은 4월 10일이고 그의 아버지가 아들이 살해됐다고 생각한 것은 세계 언론에 아부그라아브 교도소의 만행이 공개되기 2주전의 일이다. 이 동영상 공개시기로 보아 이라크에서 미국의 만행에 대한 세계의 분노를 다른 곳으로 돌려보기 위한 방법이 아닌가에 대한 의혹도 있다. 동영상 자체에 대해 의혹도 꽤 많이 제기되고 있다. 그의 몸은 움직임이 전혀 없었고 칼을 목에 가져다 대는 상황에서도 본능적인 움츠림조차 없었다.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자면 목의 동맥을 자르는 과정에서 상당한 양의 피가 뿜어져 나와야 하지만 별로 피는 나오지 않았고 머리를 들어 올렸을 때도 한 방울 피도 떨어지지 않았다. 동영상 공개의 상황도 또한 이상하다. 두바이의 로이터 저널리스트는 동영상의 출처로 www.al-ansar.biz.라고 알렸다 비록 이 사이트는 지금 폐쇄된 상태이지만 속보 뉴스가 나오는 90분 동안 알자지라는 그 사이트를 뒤져보았지만 그런 동영상의 흔적은 찾을 수 가 없었다. 개인 웹사이트에서 올라오는 또 다른 의혹들은 왜 유태계 미국인이 혼자서 이라크에서 돌아다닐 생각을 했을까 이다. 거기다가 그는 4월 6일 가족에게 보낸 마지막 이메일에서 가능한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했으나 FBI는 그가 집에 돌아가는 것을 거부했다고 주장한다.
99DA37A5A67347C1BC58080D43FB1612.jpg 비디오에서 보이는 얼굴은 버그의 실제 모습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주장도 있다.
5C0F9B07335546C2A28C699E460DB00C.jpg 아버지 마이클 버그는 아들의 죽음에 대해 미군과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이라크 북부 모술의 검문소에서 닉이 체포된 것은 지난 3월 24일. 아들이 돌아오지 않자 닉의 부모는 미군이 불법적으로 아들을 억류했다고 필라델피아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다음날인 4월 6일에 닉은 풀려났으며, 사흘 뒤 행방불명됐다. 버그의 아버지는 미군의 불법적인 억류로 아들이 귀국길에 오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아들이 참수된 데는 미국 행정부도 일부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13일 동안 아들을 교도소에 인권을 생각하지도 않고 방치시켰다. 이에 대해 부시 행정부는 닉을 억류한 것은 미군이 아닌 이라크측이라고 반박했다. 목을 자른 참수자라는 사람의 억양에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이라크인 혹은 요르단 사람의 억양이 아니라고 말하며 이집트인 혹은 이란 사람의 목소리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주장이다.
2004-05-14T195924Z_01_NOOTR_NISIDSP_0_20040514031901175.jpg 이 포스터는 미군이 지난 2월에 배포한 것으로 이라크에서 활동 중인 알카에다 지도자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이의 모습이다. 미국 중앙정보부(CIA)의 한 관계자는 지난 11일 이슬람 웹사이트에 올라온 미국인 니콜라스 버그를 참수한 자가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두 이슬람 단체의 의하면 알 자르카이는 3월에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 팔루자에서 볼 수 있는 8페이지 분량의 유인물에서는 이라크 북부의 술라마니아산에서 미국의 폭격에 의해 알 자르카이는 이미 죽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가 이 사건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얼굴이 너무나도 잘 알려진 그가 "무엇 때문에 얼굴에 두건을 쓰고 가리는 행동을 했을까?" http://english.aljazeera.net/NR/exeres/4FFA61A3-9C33-4597-A8D9-8079E91F2784.htm --------------------------------------------------- 닉 버그의 죽음: 부시-체니-펜타곤의 심리조작?
ACF57A4.jpg 닉 버그의 참수는 부시의 홍보활동을 해주는 마이클 위너(라디오 방송에서 불리는 이름은 Michael Savage-야만인, 미개인)와 같은 사람들의 훌륭한 소재가 되었다. 이 잘나빠진 펜타곤의 심리조작극은 다시 한 번 멍청한 미국인들의 신경이 소위 악한 무리들로 불리는 알카에다에게 집중되도록 만들었다. 비록 그 "테러리스트"라는 작자는 이미 몇 달 전에 죽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마치 조지 오웰의 작품 "1984"에서처럼 대중들은 또 다시 "적"들에게 모든 관심을 쏟게 되었다. 버그의 죽음은 부시와 체니가 잔학 행위를 얼마나 개탄스럽게 생각하는지 말할 기회를 주었다. 마음에도 없는 굉장히 과장된 행동을 보여주면서... 부시 그놈이 말하기를 "이 남자를 처형한 테러리스트들의 행동은 이라크가 자유롭게 되는 것을 막으려는 사람들이 가진 속성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이다. 그들의 의도는 우리의 의지를 꺾으려는 것이다. 그들의 의도는 우리의 사기를 꺾으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으로 우리는 세계의 절망적인 곳곳에서 자유로운 사회와 평화로운 사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더 알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완수할 것이다."라고 지껄였다. 세계 극장을 무대로 한 부시-체니-펜타곤의 화려한 심리조작극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 관점에서 강간과 고문은 대수롭지 않은 것인가? 그러나 펜타곤의 심리조작극을 지휘한 사람들은 이제 걱정을 해야 한다. 이 미국인 참수 소동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http://www.conspiracyplanet.com/channel.cfm?channelid=2&contentid=1228&page=2 -------------------------------------------------- 참수 연극? 알 자르카이는 오래전에 죽었다. 서방의 선전 미디어는 이제 빈 라덴에서 알 자르카이로 초점을 옮겼다. 모든 나쁜 말들도 동굴 속에 있던 빈 라덴에서 모래 언덕의 알 자르카이 에게 옮겨졌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은 항상 우리가 수 조의 돈을 들인 국가 방어 시스템을 교묘히 피해 다녔다......아랍인들은 아주 똑똑함에 틀림없다! 한 명의 기자 혹은 신문사도 알 자르카이는 오래전에 이미 죽었다는 보도를 할 만한 윤리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아래의 기사를 보라. 이스라엘은 이라크에 대한 모든 통신 계약을 미국으로 부터 받았다. 버그는 이스라엘에서 이러한 전화 계약의 일을 위하여 이라크에 왔다. (그는 유대교를 믿는 통신용 안테나 기술자였다. 개인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라크에 다녀온 뒤 3월 다시 이라크에 들어갔다가 참변을 당했다.) 미국의 납세자들이 부시가 미국의 도급자들을 젖혀놓고 이스라엘에 계약권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기 전에 버그는 숙청되어야 했다. 이것은 틀림없이 명백한 추리이다. 이것으로 왜 FBI가 버그를 체포했고 그가 살해당하기 전에 여러 번 귀찮게 했는지를 설명해 줄 수 있다.
040304_zarqawi_vsml_4a.vsmall.jpg http://www.msnbc.msn.com/id/4446084/여기 3월 4일자 기사에 나와 있는 것처럼 알카에다의 사령관 알 자르카이는 이미 미군의 폭격에 사망했다. http://www.rense.com/general52/stageda.htm --------------------------------------------------- 버그 참수 비디오 거짓으로 판명
gauzari_166533_1[205312].jpg 필라델피아의 닉 버그라는 미국인의 참수 비디오의 복사본을 입수한 La Voz de Aztlan은 쉽사리 또렷한 의문점을 즉시 발견하였다. 닉 버그의 비명이라는 목소리도 영상과 일치하지 않았고 그의 목에 나오는 피의 양도 많지 않았다. 우리는 이 비디오를 외과전문의이며 범죄 과학수사 전문가인 멕시코의 라울 카스트로 구에바라 박사에게 전달하고 조사 의뢰를 했다. 박사는 비디오 나오는 남자가 목이 잘릴 당시 살아 있었을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경우 심장 움직이고 있다면 목 부위의 동맥에서 다량의 출혈이 뿜어져 나와야 한다며 이 비디오는 조작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우리는 독자들이 이 비디오를 보고 판단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우리들의 활동을 지지해온 독자들에게 이 비디오의 복사본을 제공하겠다. 요청 메일을 보내시라. 여기로 3DFake_Video@Aztlan.Net" rel="nofollow">Fake_Video@Aztlan.Net 만약 당신이 이 비디오를 보게 된다면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라고 불리는 5명의 사람들이 정치적 발언을 하는 동안 그들을 주의 깊게 지켜보라. 그들의 신장과 몸무게, 피부색 그리고 행동 습관을 보라. 이 사람들이 아랍 혹은 이라크인들이라고 생각하는가? http://www.rense.com/general52/berge.htm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1:49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추천0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서진태님의 댓글

서진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금 보니 미국의 인질 자작극으로 생각 되는 군요....

인간의 욕심과 잔인함의 한계는 어디 까지 일까??

빨리 멈추었으면 좋겠군요..

Total 1,492건 85 페이지
음 모 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9,67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8,497
  • 4 샤논115,847
  • 5 nabool100,090
  • 6 바야바94,906
  • 7 차카누기93,313
  • 8 기루루88,057
  • 9 뾰족이86,815
  • 10 guderian008385,23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582
어제
2,172
최대
2,420
전체
14,253,634
론건맨 요원은 31,00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