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세우는 "9.11" 배후 논란. 부시 대통령의 어떤 의도일까요? > 음 모 론

      지금 어느 여론에서는 케리상원의원이 부시보다 지지율이 높아진걸로 나오거든요.. 처음의 위기죠. 이걸 타개하기 위해서는 이라크 음모론을 잠재우고 9.11음모론도 잠재워야 하죠. 그 히든카드가 이라크와 9.11을 연결시켜버리는거죠.
이미 잡힌 후세인을 협박하고 고문해서 우리가 9.11지원햇다 라는 말을 하게 한다면 부시는 이런 음모론들을 다 떨칠수 잇고 다시 지지율이 오르겟죠.. 물론 포로 성적학대 등 문제는 많지만..

      지금 9.11테러와  이라크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조사위원회에서
발표한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암튼 그 발표 하나하나가 부시의 지지율을 하락시키고
있다니 기쁠따름입니다

      이러다가 부시에게서 뭔가 나오는거 아니야...

      사실 우리에게는 부시보다 케리가 더 무섭습니다. 자기가 당선되면 슈퍼 301조 발동시킨다잖아요.

중국이 주 타겟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도 엄청난 피해를 입을 듯 싶네요.

게다가 비인간적인 낙태를 합법화한다고도 하고요.

오죽하면 미국 카톨릭에서 파문시킨다고 하겠습니까.

무서운 부시, 하지만 더 무서운 케리.

잘못하면 늑대 피하다가 호랑이에게 잡히겠어요.

둘 다 빨리 죽고 평화주의자가 미국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미국은 양당제니까 어쩔수없죠 후보가 둘바께 안나오니... 양당제의 단점이죠모...
케리가 슈퍼301조라.... 이넘도 좀 위험하긴하네...
그리고 낙태하고 안락사는 허락해줘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어차피 그눔이 그눔이라는 건가...
에혀...

     
이달 말에 나오는 화씨 911이란 영화를 염두해두고 있는지 모르지요

무어 감독이 인터뷰하는데 영화에서 부쉬일가가 사우디 왕가하고

빈라덴일가로 부터 1.4 빌리온 달러를 사업자금으로 받았다는데

한국의 노무현대통령이 그러게 연류되 있었으면 죽일놈이라고

검찰이 철저하게 검사 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