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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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2회
작성일 04-05-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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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니라 한가지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을 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알다시피 아돌프 히틀러는 많은 유태인들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곳 음모론 자료를 보면 그 는 반기독교적
인물이라고 알려졌으며 적 그리스도 라고까지 불린다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또한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는 역시 반 기도교적 단체로 사탄주의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히틀러와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는 반 기독교적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또 한 다른 점도 분명이
있는데요.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는 현재 유태인들이 중요한 요체를 이루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히틀러는 유태인들을 대량 학살 했죠.
그렇다면 프리메이슨과 히틀러는 분명 방향을 달리하고 있다는 말인데요.
같은 반 기독교적 표상을 따르고 있으면서도 구체적 행적은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프리메이슨과 히틀러...
히틀러는 프리메이슨과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인가요?
히틀러는 프리메이슨이 아니었나요?
그 둘 의 관계는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요?
혹시 이 둘의 관계에 관에서 음모론적 자료일지라도 알고 계신 분들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문득 생각나서 이렇게 글 을 올립니다.
항상 정의가 진리가 승리하기를... ^^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1:33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김윤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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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으로는 프리메이슨을 와해시키기위해서 프리메이슨에 가입해서 그들의 정보를 모두 입수하고 그들을 깨부시려고 하다가 실패 한게 아닐런지...
황진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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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프리메이슨이 추구하는 세상에 나타날 그림자정부의 최고수장이 오기전 미리 테스트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독교에서 말하길 히틀러는 적그리스도의 표본이라는 말들을 합니다.
일종의 예행연습의 희생양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들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알지못하니 제 추측이긴 합니다...
한영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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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들의 의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음모론적 시각이라 할지라도 열려있는 사고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히틀러와 프리메이슨의 관계... 생각보다 흥미있는 주제네요... 시대적 기준과 성향을 고려할 때 프리메이슨과 히틀러는 어떤 식으로든 관계가 맺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 분의 의견 흥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의미있는 토론이 이어지기를... ^^
김도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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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정부] 에서는 이렇게 쓰여저 있었습니다. 정작 히틀러가 유태인을 학살한 숫자는 5만명 정도되고
나머지는 포로 수용소에서 열악한 환경으로 굶어 죽거나 병때문에 죽었다고, 쓰여있습니다.
한영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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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림자 정부' 등의 음모론적 자료들도 그러하지만, 실제적인 역사적 관점에서도 히틀러에 대한 시각은 재조명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에 의해 저질러지고 파생된 수많은 악행을 간과해서는 절대 안되겠지만 말이죠...
박정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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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히틀러가 단순히 테스터였다면 다음번 히틀러는 더욱 더 무서운 사람일수도 있겠네요..
지금시대에 맞는 또 한 번의 히틀러가 재탄생될지도 모르겠지요.
(부시일수도,...;;)
허순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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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암튼 세계를 지배해서 무얼할건데 ?먹여살릴건가? 인구조절할건가? 지배자가 되면 좋은점이 무엇인지 열거 하시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