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혹은 유태자본 권력의 세상 속에서 대안은 무엇일까요...??? > 음 모 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음 모 론

프리메이슨, 혹은 유태자본 권력의 세상 속에서 대안은 무엇일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디세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1,172회 작성일 12-07-12 17:13

본문



조금만 세상과 사회를 주의깊게 살펴보면, 너무나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이 메트릭스 처럼 철저히 '누군가'의 계획된 시스템 하에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요..

심도 있게 파고 들지 않더라도,

익히 알려진 루즈체인지, 화씨911, 시대정신 시리즈, 화폐전쟁 등등의 자료나

그냥 현재 우리나라 언론들이 나타내는 객관성이 결여된 보도

정치, 경제, 법조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들만 봐도 답은 나옵니다...

얼마나 썩어있는 사회인가요....

자유경제 민주주의라는 달콤한 허상을 껍데기로 씌운채

철저히 그들의 계획된 시나리오 대로 사회는 굴러가고 있습니다..

교육제도나 그 어떤 언론들도 모두 침묵하고 있는 사실이 있죠...

바로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처절할 정도로 계급회된 피라미드 사회라는 것입니다.....

전세계 99%의 사람들을 금권주의 라는 속성으로 노예화시키며 그들은 그 위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 사회 속에서 정의니 신념이니 하는 것들을 내세우는 것 조차... 사치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로스차일드나 록펠러로 표면화된 거대 자본권력이 지배하는 세상...

그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나아가다 보면, 우리나라의 대기업 재벌들과 정치계로도 뻗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우리나라의 부패하고 썩을대로 썩은 판타지 사회만 제대로 바라보아도, 피라미드 구조가 너무나 빤히 보입니다..

요새 드라마 '추적자'가 인기더군요...

현실은 그보다 몇 배는 더 무섭다는 것을, 당장 지금 언론들의 사회면을 펼쳐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피라미드의 상층부에 있는 사람들의 인식은 드라마에서조차 이렇게 표현될 정도로 명확합니다...

'우리들을 벌레로 밖에 보지 않습니다.. 아니 그것보다 더 우습게 볼 놈들입니다..' 라고 백홍석이 떨면서 말하더군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자신을 스스로 짐승이나 노예로 전락시키는 이 사회 시스템을 무너뜨릴 방법이 있는가....'

위에 언급된 드라마나 볼링 포 콜럼바인, 시대정신 시리즈 등등의 여러 자료들도

역시 '그들'에 의해 제작된 것임이 너무나 명확합니다...

아주 극히 일부의 진실을 보여주면서, 역으로 그들의 계획된 의도를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시대정신만 놓고 보아도, 비너스 프로젝트니 뭐니 하는 장미빛 미래는, 곧

영상에 나와 있듯이 극 소수의 '기술자'들이 만들어내는 기술사회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전세계 단일된 사회를 나타내고 있죠...

그들이 시대정신 자료에서 그들의 일부 진실까지 드러낸 이유는 조그만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2세기 동안 벌여놓은 금권주의 사회시스템은 곧 무너질 겁니다..

내용은 시대정신에 나와있는 그대로 입니다... FRB 등 세계 국제 금융기관에서 더 이상 국가에 대한 무리한 대출..

쉽게 말해 화폐 찍어내기가 포화상태, 불가능한 지경에 이른 것이지요...

이 것은 그들의 금권주의 사회시스템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 자신들이 가장 명확히 알고 있겠죠...

그들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적대시 하도록 놔둘 멍청이들이 절대로 아닙니다...

새시대의 물결, 뉴 에이지 운동, 환경위기.. 전세계적인 인권시민운동...

또는 은하연합 지구 구원설... 2012년 종말론... .. 등등등...

모두 '그들'이 새 시대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일 뿐입니다..

결코 전자칩 등을 사람에게 직접 심거나 하는 일들은 표면적으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어처구니 없겠지만, '그들'은 그러한 칩을 박으려는 세력을 은근슬쩍 임의로 만들어놓고 '악'으로 간주할 겁니다....

이미 무수히 언론에 국가권력, 재벌권력 정치권력 으로 대표되는(표면적으로) 이들이,

대다수 시민들의 적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립구조'를 통하여

'그들은' 자신들을 인류를 위해 일하는 자들로 묘사할 것입니다...

바로 지각있는 지식인이나 과학자와 같은, '선'이란 이름으로 스스로 둔갑하는 것이죠...

그들은 지금도 역정보를 흘려, 그나마 현실을 직시하려는 소수의 사람들을 상대로

로스차일드니 프리메이슨이니 하는, 악으로 보여지는 임의의 세력을 만드는데

거의 성공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표면적으로 세계를 움직여왔던 권력들... 우리나라로 치면, 삼X 현X 등의 대기업 재벌이나

정치권력 등을 서서히 조금씩 축출해 나갈 것입니다...

바로, <인간적이고 차별없고, 혁신과 새로운 비전을 가진 기술 사회> 라는 이름으로요...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을 '선'으로 가장할 것입니다....

혁명과 변혁의 기수가 되는 것이죠.....


최악의 시나리오는 전쟁을 염두해 두겠지만,

아마도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그들은 점진적인 방향으로 시스템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대다수의 시민들에게 심리적 충격은 필수적으로 심어주어야 하므로,

곳곳에 사건들이 발생할 것입니다....

테러, 시위, 엽기적 사건, 기상이변, 언론의 자극적 보도, 종말위기 설 등으로

혼란을 불러 올 것입니다..

대다수의 시민들의 이성적 판단을 흐리겠죠..

그리고 포화상태인 인구문제도 해결할 것입니다...

그들은 피라미드 아래 층의 몇몇 권력들을 축출하는 방향으로 새시대로 나아갈 것입니다...

부르조아라는 이름으로 가장한 그들이 주도했던... '프랑스 혁명'과 똑같이 말이죠........

2012년 올해 올림픽도 있고 하지만,,, 아무튼, 아마도 2, 30년 안에는 이러한 물결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시기가 바로 코 앞까지 다가왔다는 근거들도 많지만요...

그렇다면..... 이러한 시대가 도래한다면,

우리 대다수의 시민들은 그럼 어떻게 될까요......

아마 지금보다도 더 확고한, 사회매트릭스 인식이 주입된 가축... 벌레...

표면적으로는 정돈되어 보이지만, 그들의 그물망 속에서

진실을 파악하려는 시도는 거의 불가능해 질 겁니다...

아무튼, 제가 이 사이트나 다른 여러 자료들을 참고하고 숙고한 내용을 두서없이 얘기했는데요..

한 20년 동안 자료 속에 있는 팩트에만 기반하면서 '그들'을 파악하려고 애써왔는데....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이런 사회 속에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는가.....

칼포퍼의 네오 민주주의 같은 방향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실천 가능성 입니다....

사실 소수권력들에 의해 움직이는 세계역사는, 인류사에서 빼놓지 않고 등장해 왔습니다...

어쩌면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인간 자체가 불완전해서 생긴 문제는 아닐까요.....

우리가 '그들'의 실체를 파악한다고 해서, 그 이상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언론을 장악하고, 인터넷을 장악하고, 모든 입들을 그들의 의도대로 왜곡시키고 변질시켜 버린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과연 존재하기는 하는 것인가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23:03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추천3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낭만고양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소위 자본가들의 지배력이라고 하는 것이...<br /><br />록펠러든 유태자본이든 그것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시스템의 상부쪽에 위치해 있겠지요.<br />자본주의 사회주의 구분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의미가 없어졌습니다.</p><p>사회주의도 자본주의화되었고....자본주의도 사회주의화 되가고 있으니 말입니다.</p><p>문제는 이익집단이라 생각합니다. 자본가. 숨은 실력자들.</p><p>우리들 자신들은 어디에 속합니까.<br />자본가가 아니죠. 월급장이들이니까. </p><p>개인사업자? 이들도 자본가가 아니죠. 상층부 거대자본가의 입김에 생사가 갈리니까요.</p><p>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어떻게든 먹고 살아갑니다.<br />이렇게 타자를 치고있는 내 자신도 그럭저럭 먹고 살아갑니다.<br />사회적으로 볼 때에...거의 바닥수준에 위치해 있지만 말이죠.</p><p>지배를 받지 않으려면...지배자가 되면 됩니다.</p><p>모두가 지배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br />지배자라는 말속엔 항상 소수정예라는 말이 함축되어 있습니다.</p><p>그리고 그 소수정예의 예하쪽 준 지배자의 그룹에 속하는 것도 방법이겠지요.<br />그 정도도 꽤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p><p>모두가 지배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p><p>그렇다면, 지배받기 싫다면 지배자...최소한 준준지배자 쪽에 속하면 됩니다.</p><p>그것이 현실이고...시스템이고...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의 삶의 방식입니다.</p>

오디세이님의 댓글

낭만고양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런 생각이 드는군요...</p><p>이 론건맨 사이트 자체가...</p><p>어쩌면, 국내에서 가장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아야 할 공간이 아닌가.. 라는...</p><p>정치, 사회, 언론들이 벌이는 더러운 행각들은 오히려 쉽게 파악할 수 있지만,</p><p>온갖 미스테리 음모론 등이 등장하는 이 공간은 </p><p>더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을 겁니다..</p><p>'그들'도 이 곳에 함께 하겠죠....</p><p>이 곳의 여러 회원들은, 날카로운 이성의 눈으로 이 사이트의 자료들을 바라봐야 겠습니다..</p>

그날이오면님의 댓글

낭만고양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흠... 지배받고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게 그들이 원하는 바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자신을 알아주지 않으면 큰 재미나 기쁨을 못 느끼죠. </p><p>전 성공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p><p>이런 음모론 자체로 사람들을 "난 지배받고 있어 "  " 난 그들 한테 개미보다 못한 존재에 불과해" 라는 비판적인 관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니 말이죠. </p><p>저도 한때는 음모론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 대한 자료에 관심이 많았지만 결국 제 마음에 불신만 자리잡게 되고 세상을 비판적으로 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 하였습니다.<br /><br />그 때 당시 제마음을 표현하자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자신에 대한 "절망"과 세상에 대한 "증오" 였습니다. </p><p>절망. 증오.  어쩌면 이런 반응이야 말로 정말로 그들이 원하고 희열을 느끼는 부분일수도 있지 않을까요?<br /> <br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무시" 입니다. 아무리 세상을 지배하던 사악하더라도 알아주는 이가 없다면 존재하지도 않을 테니 말이죠.</p><p>너무 나쁜것만 보지 마시고 주변에 가족과 자연들을 벗삼아 머리아픈 건 잊고 살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p>

봉래산님의 댓글

낭만고양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653|1--]나름대로 좋은방법인거 같아여...동감합니다. 저도 예술쪽에 종사하지만 예술에 푹빠져있으면 음모론 이런거 생각안납니다. 머리아파요...그냥 이렇게 살다가렵니다...내가 하고싶은일  하다가....이런생각이 들지요.ㅡ,.ㅡ;; 옛날 고대에 어느수학자가 전쟁이 일어났는데도 수학에 미쳐땅에 수학을 연구하고 있다가 창에 찔려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이러한 삶도 좋지않을까요?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다가죽는지 조차 모르고 가는것...좀극단적인 예이지만..ㅎㅎ

꿀물님의 댓글

낭만고양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프리메이슨이고 뭐고 간에, 한국 내부의 부패한 권력자 하나 어찌 못하는 서민들이<br />뭘 어떻게 할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br />대항이라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을지.</p><p>코끼리를 개미들이 발걸어서 넘어뜨리려는 것과 같지 않나요? <br />일단은 진짜 음모와 가짜 음모를 가리는 눈부터 갖춰야겠죠.<br /><br />지구의 환경오염도 우연이 아니다. 이런식의 음모론도 나돌던데 ㅋ<br />사실 대기업들이 엄청난 오염물질 재처리 비용을 안쓰려고 버리는건데<br />이런 식으로 포장해서 슬쩍 음모론 흘려놓는 거죠 ㅋㅋ 기업들의 비리 덮어 감추기 ㅋㅋ<br />짐 태평양엔 쓰레기섬이 형성되있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p><p>뭐 어쨋든, 우리가 정말 걱정하고 대비하거나 이겨내야 할 진짜 음모가 있다면<br />그것부터 옥석을 가려서 현실적인 안목으로 분별해야죠.<br /><br />코끼리는 개미가 귓속으로 기어들어가는걸 엄청 두려워 한다더군요...<br />막을 수가 없기 때문이죠...</p>

Total 1,492건 11 페이지
음 모 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292 사대악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2 0 10-22
1291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1 0 10-21
1290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1 0 10-21
1289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 0 10-20
1288
캠트레일 댓글+ 4
푸르른세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3 0 10-20
1287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0 2 0 10-19
1286
캠트레일 댓글+ 4
장인의정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3 0 10-18
1285
2012-지구종말 댓글+ 18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8 3 0 10-06
1284
테러는,없다 댓글+ 8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7 3 0 09-25
1283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8 1 0 09-23
1282
10월28일 댓글+ 5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7 2 0 09-22
1281
Chemtrails 댓글+ 5
우리강아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1 0 09-20
1280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7 0 09-19
1279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2 0 09-16
1278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7 2 0 08-26
1277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2 1 0 08-24
1276 이기지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0 0 0 08-20
1275 이기지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 0 08-20
1274 이기지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1 0 08-19
1273 이기지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1 0 08-1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6,17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517
  • 4 샤논115,847
  • 5 nabool99,530
  • 6 바야바93,946
  • 7 차카누기92,773
  • 8 기루루87,387
  • 9 뾰족이85,855
  • 10 guderian008384,29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795
어제
1,480
최대
2,420
전체
14,215,082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