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당시 펜타곤 공격 분석 > 음 모 론

      아참.. 당시 충돌지점의 펜타곤부근은 보수공사중인 빈사무실이 많았다 합니다. 테러범들 어지간히
급했나 보군요..  잘 알아보고 쏴야지..

      비행기당 2개의 블랙박슬르 가지고 있는데 총 8개중 1개만을 찾았으며 그 블랙박스 공개를 거부한다고 하는군요.  쌍둥이 빌딩 사망자중 미국인의 사망률이 낮으며 (발리테러엔 200명중 2명-옆 미국 나이트클럽 놔두고) 테러전에 테러해당 비행기사의 주식이 대량 거래되었다는점등등 수많은 의혹을 남기고 있음.

      태글은 아니지만..제발 예전글들좀 보세요.

      아래 펜타곤 폭발영상과 내용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던 사이트에서는 하얀 비행괘적과 폭발강도, 잔해등을 이유로
무인 공격, 정찰기인 프레데터에 고성능폭약을 장착했을 확률이 높다고 기술해놓은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위 동영상중 4층높이의 건물, 비행궤적의 높이, 폭파되는 성질등을 다시 꼼꼼히 살펴보니
대형 수송기나 여객기보다는 프레데터에 신빙성이 더 가는군요...
아무튼 무서운 놈들입니다. 월드트레이드센터의경우 자국민, 유태인이 쉬는 날이였고 폭발전 주식거래가 엄청나게 정리된 점, 부시는 그사실을 사전에 보고받은점... 펜타곤 역시 공사중이란 의문점도 있지만 사전에 폭발지점을 준비한듯한 완벽한 알리바이등등....

      미국의 거대 사건들은 모두다 정확한 시나리오에 의해 각본대로 실행되고 있다는 설이 있지요.
그렇다면 목적이있을것이고 그목적에는 미국자신도 희생양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그 뒤에는 아울러 뭔가 엄청난 것들이 잇다는 얘기인데.....그 놈들은지구는 장난감이요, 인류는  무슨 실험대상으로 여기나봅니다.

      짧은 식견이지만 9.11테러정보가 유출 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전에 막을 수도 있는것이었다는 얘기가 될수도 있다는것이지요 자신들의 피해를 줄이고 더큰 이득을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그당시 죽은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삼았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진실은 곧 밝혀 질것입니다.
그리고 빈 라덴이 부시하고 친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