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터키 전투기 격추…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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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MI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20회 작성일 12-06-23 21: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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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머리 아픈 일이 시나리오대로 전개 중입니다.<br />알아도 못 막습니다.<br />잘난 은하연합이 개입하지 않는한 불가능 합니다.<br />말만 하는 은하연합도 아웃을 당해야 할 듯 합니다.
애당초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기억으로는 미국과 러시아 간에 부분적 협의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최근에요.<br />정권교체 필요성에는 동감했으나 그 내용과 향후 방향성에는 시각차가 있었다고 들은거 같습니다.<br />여튼, 반정부 민간인 학살이 벌써 십몇만이라 하니 정권교체의 필요성은 거의 무르익었다고 봐도 될거 같습니다. 이제 그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가 두고 볼 일인데 때마침 시리아가 터키 전투기를 격추해버렸으니 조건은 하나하나 충족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faire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주권에 의거 본국의 방위권을 가진 나라가 영해와 영공을 침범 당했고</p><p>적절한(?) 판단으로 미사일버튼을 눌렀다..</p><p>이는 전쟁의 명분이 되기엔 좀 약하지 않을까요?</p><p>좀더 큰 그림을 위한 작은 조각일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p><p>3차대전 같은 큰 판이 벌어질려면 밑의 1900번 글처럼</p><p>런던 한복판에 핵이 떨어지는 것같은 시나리오 정도는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p><p>하지만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겁니다.</p><p>제발 그르지 마라~</p><p>제 어린딸이 게임을 하고 있던 저에게 한 말이 생각납니다.</p><p>왜 저 사람들 때려? 사이좋게 지내야지~</p><p>이제 딸앞에선 폭력성이 있는 게임 안합니다.</p>
애당초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583|1--]아... 어린 아이의 시각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