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창에 붙여넣기 하세요.. 죄송.. ㅡㅡ;;

      김진명씨가 쓴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예전에 읽었었는데...그땐 그 문서가 그냥 소설에만 존재하는건 줄 알았

는데...오우 그 진본을 찾았다니...이거 충격적이군요...일본인은 별루 안싫은데 일본정부는 정말

때려부셔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지만~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요? 한 나라의, 국가의 어머니를 강간한다는 것이?

능력있다면 그 깡패새끼들 자손을 찾아다가 다 씨를 말려버리고 싶네요...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c10100&no=71957&rel_no=1

      안타깝죠...현실이..

      나는 민씨 입니다`
 명성황후의 자손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명성황후 시해사건 그 사건 하나만으로도 화가나는데
능욕이라니!!!!!!
정말~ 일본 사람들 인간이라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방금 글을 읽었는데
엄청 화도 나고 욕도 나온다
하지만 꾹~~ 욕만은 자제 하고 나의 의견을 말하고 싶습니다
명성황후~~ 사람들은 민비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민비라는 이름은 일본인들이 명성황후을 낮춰 부른 이름입니다
그러하니 민비라고 부르기 보단 명성황후라 ~~ 부르는게
올바르다 생각 됩니다.........,
 

      나라를 탓하기전에 우리자신을 뒤돌아봄이~~

      음 정말 사태가 심각하군요 힘만 잇다면 전쟁이라두 ;;

      그 짓 좋아하는 일본인중에서도 가장 무식하고 난폭한 "낭인"이 여자를 그냥 곱게 죽일리가 없죠.
명성황후를 죽이기 전에, 뭔짓을 해도 실컷 하고도 남을만 하네요. 젠장...

      감정적으로 대립하기 보단..힘을 키워서 일본을 정복합시다. 쪽빠리 새끼들

      정말 화나는 글입니다.
얼마전 지루하기도 소문난 예비군 훈련장에서 시청각 교육도중 잠이 확깨는 사진을 한장 보았습니다.
흑백으로된 사진이였는데..우리나라 종군위안부?가 아랫도리가 벗겨진채 수치스러운 표정으로 서있었고 일본 군복을입은 재수없게 생긴넘이 나무가지로.....그 힘없는 여인을 쿡찌르며 즐거워하는 사진...
정말 화가났습니다.
그넘 개인이 아니라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우리의 조국을 강간? 했다는 생각이들면서.....가슴이뜨거워 졌습니다.
명성황후 시해사건은 또한번 가슴에 불을 지릅니다.
비록 애국자는 아니지만.....
두번 다시는 힘 없는 나라가 안되도록 노력하자구요. 

      나쁜넘들 T^T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만행을 저지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