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진짜 켐드레일이 있다면? > 음 모 론

        하지만 실제로 캠트레일이라는 것을 없애는 장치도 미국에서는 있다고 하고요
캠트레일로 추정되는 배행운이 지난후에 맑았던 하늘이 어두어지고 하는등의 예도 있다고 하네요...

      그럼 그런 사실을 알고있는 소수의 사람들은 켐트레일에 대처할수 있는 약을 먹고 있을까요?

      제 생각입니다만,
어쩌면 캠트레일에 포함된 미세물질들은 분무 후 수 분 이내에 지표면으로 하강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까...일종의 페이크라고도 할 수 있는..
비행운처럼 지나간 흔적을 보며 신기해하고, 그 구름 자체를 쳐다보고 연구하는 사이에
미세 물질들은 벌써 낙하되어 하늘을 쳐다보는 우리의 코와 입 속으로 들어갈수도..

네 물론 헛소리죠;; 혼자 잡담이었습니다;;

      그 켐트레일이란거 말입니다.
의도적으로 뿌린다는 근거가 있는건지요?
그런게 아니라면 단지 그 비행운 성분자체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설명 좀 해주시죠.

      99% 의도적이라고 볼 수 있죠. 일반적인 비행운은 한줄 생겼다가 5분내에 사라집니다만,
이 캠트레일이란 놈은 하늘에다 가로세로 줄그어서 바둑판을 만들어버린다는겁니다
비행기도 일반 항공기[여객,화물]나, 비행훈련, 전투훈련에 쓰이는 그런 비행기가 아니라
아무런 표식도 없는 그저 하얀, 회색의 비행기가 뿌리고 지나갑니다.
일반적인 비행기가 비행할때는 비행하기 전에 어디에서 어디로 지나간다는것을 다 신고를 합니다.
혹시모를 충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한 구역에서 두 대 이상의 비행기가 한꺼번에 같이 다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캠트레일을 뿌리는 비행기들은 어디서 나타났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순식간에 여러대가 와서 바둑판을 만들어놓고 가버립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비행운은 5초~15분 사이에 사라집니다만,
캠트레일은 공중에서 좌우로 퍼져서 약 3시간 안에 맑았던 하늘을 뿌옇게 만들어버립니다.
론건맨에도 맑은 하늘이 뿌옇게 변하는 연속 사진들이 많이 있습니다.

캠트레일이 생기고 몇시간 후에 지표면의 흙을 분석해봤는데
일반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미세한 물질들이 있는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외국 사이트에 많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어쨌든 분명히 평범한 비행운은 아닐거라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인데요

낮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시간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리에 돌아다니고, 야외에서 활동할 시간은 밤이 아니고 낮이죠

즉 켐트레일이 끼치는 영향을 최대로 끌어내기 위해

대부분 낮에 살포하는 것 같습니다.

밤에도 계속 살포되도 있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이거나

아예 밤엔 살포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의도적인 것이라면 누가 뿌리고 다니는 것이죠?
인체에 해로운 것을 뿌리도록 정부가 허용한다는 말인거 같군요.
알 수 없는 세상

      누가 뿌리고 다니는지 그 배후의 윤곽은 전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정부에서도 모르는 테러단체의 소행일수도 있구요.
프리메이슨이 아닌가 하는 음모론도 있었습니다.
이른바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구를 줄인다고..
미국에서는 캠트레일 연구 단체에서 자료를 수집해서 정부에 탄원서를 냈었습니다.
그런데 탄원서 내용만 떠돌고, 어떤 답변이 나왔는지는 전혀 말이 없더군요.
미국 정부에서 켕기는게 있어서 의도적으로 무시한건지, 터무니없는 소리라 생각되어 상대를 안한건지..

      뭔가 앞뒤가 맞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뭔가를 뿌리는 비행기가 한낮에 우리나라 상공을 휘젓고 다니는데 우리나라에선 아무 조치도 안한다..? 그리고 고도가 높은 비행기는 맑은 하늘에선 우리눈에 회색으로 보이는건 당연 한거 아닐까 싶어요. 엘에이 쪽에 사시는 분들이 있다면 하루 종일 수 많은 같은 현상을 보실 수 있으실텐데. 그럼 그것들도 다???.. 전 단순한 비행운을 우리가 넘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건 아닌지..?

      물론 그냥 단순한 비행운일수도 있지만요 그것이 보통의 비행운보단 오래가고
하늘이 뿌옇게 되는 등 이상현상이 발생된다 이거에요

      여러차례 말씀드리지만
일반 비행기가 비행할때는 사전에 보고를 다 합니다.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데 어디 상공을 지나갈테니 다른 비행기와 겹치지 않나 확인해달라" 하고 말이죠.
상공에 비행기가 다닐때는 한번에 한 대 이상 다니지 않습니다. 절대로.
전투 훈련이나 에어쇼 할대는 두대 이상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지만,
일반 항공기는 두대 이상 다니지 않습니다.
혹시 모를 충돌사고를 막기 위해서지요.

그런데 이 캠트레일을 만드는 비행기들은 한번에 서너대가 몰려와서
한 구역의 상공에 바둑판을 만들어놓고 간다는겁니다.
서너대가 가로세로로 엇갈리면서도 충돌하지 않는다. 그건 미리 사전 협의가 있었다는 말이겠죠.
그냥 비행운은 금새 사라집니다.
근데 왜 유독 그것들만 온 하늘에 바둑판을 만들었다가 뿌옇게 흐려지게 만들고 사라지는 걸까요?

      항공관제. ATC라고 하죠.
해당 섹터마다 관제보는곳이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총 6개의 섹터로 나뉩니다.
관제소에서 해당섹터를 지나가는 항공기에 대한 통제가 이루어지죠.
항로와 고도를 직접 리드합니다. 다른비행기와 충돌이 없게말이죠.

즉, 해당공역을 통과하는 모든 비행기는 관제소의 리드를 받습니다.
그렇다면. 캠트레일을 뿌리는 괴비행물체는 관제소에서도 알고있다는 말이지요.

제추축건데, 비밀리에 기상청에서 연구중인 프로젝트가 아닐런지요
예전에 어떤 과학잡지에서 보았는데, 기상청(우리나라)에서 인공눈을 만들려고
항공기에서 뭘 뿌리는걸 보았습니다.

그걸본후로 매년 크리스마스때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면 혹시 기상청짓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_-_;

      제가 겪은일을 말씀 드리죠

우리동네에도 비행기가 많이 지나다닙니다 또 다른 진로로 가는 비행기도 있고 아님 엄청 높은 하늘에서도

가끔씩다니는 비행기도 봅니다(이게 캠트레일비행기구역)

밤에 별을보러 망원경을 가지고 옥상에서 별을 감상하고 밤에 야경도 감상하려고

보았는데 그때 건물 옆쪽서부터 비행기가 가면서 캠트레일을 뿌리는것을 보았습니다 밤인데도 약간 하얀연기가 보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