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의 제 생각입니다...

이번 전쟁에서 승리 후세인을 잡고 이제 다음 대선에서의 재선의 기회를 잡은 부시는 다음 재선을 위해서 아마 엄청 노력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걸 가만히 놓아 두지 않을 사람이 몇명쯤 아님 상당수가 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혹시 알카에다나... 빈 라덴이 테러를 연말에 한다고 했는데.. 어쩜 이게 부시에 대한 미국에 대한 테러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따지면

누군가가 이번 부시의 인기가 올랐는데 시기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광우병을 터뜨렸는죠.

결과적으로 되살아나던 미국경제는 다시 침체되고....

그럼 부시의 잘못으로 돌아갈테고..

그럼 담 재선엔 탈락되겠죠

아마 누군가들이 절실히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테러국가들에게 호전적인 부시가 결코 담에또 대통령이 되길 바라진 않겠죠 그들이라면.


안그럼 다른 대선 후보가 담 대선을 위해 벌써 포석을 깔고 있는지도 모르죠...

암튼 부시와 연관이 마니 되는것 같군요.

대형테러말이죠...

먹기만 해도 치매 비슷한 증상으로 비실비실 거리다 죽을지도 모르죠...

무서운거죠.

주식인 소고기를 못먹으니.


그럼 이만 저의 추측이고... 태클은 상상에자유를 누르지는 말길 바랍니다.

꾸벅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20:20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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