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세계무역센터(WTC) 남쪽타워의 더 믿어지지 않는 놀라운 증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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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3-09-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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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175 (보잉767) 남쪽타워 충돌
위 사진은 9-11당시 세계 주요 신문,잡지,웹사이트,뉴스의 앞표지를 장식했던 사진입니다.
아마 당신도 보았을 겁니다.
사진을 자세히 본다면 뭔가 특이한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비행기 하부에 뭔가 변칙적인 장치를 운반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것은 세번째 엔진처럼 보이는 것이 관으로 꼬리부분에 연결되어 있으며, 그앞부분은 발사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잉767]
[동영상]
ghostplane2.wmv (129 Kb, opens in Windows Media Player)
동영상을 보면
비행기가 빌딩에 부딪치기전에 변칙적인장치의 발사구로 부터 제트불꽃 같은게 일어 나고 그후 충돌하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비행기 밑면에 장착된 변칙적인 장치와 그 불꽃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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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센터 북쪽타워 폭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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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센터 남쪽타워 폭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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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센터 남,북타워의 두 비행기 충돌이 서로 매우 달랐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방수 비디오"에 보인 첫번째 충돌(북쪽타워)은 오히려 남족타워의 것보다는 작은규모의 충돌사건이었습니다.
그 연기와 색깔 면에서 불그스름한 불꽃이 빨리 사라져버리는 처음의 폭발(북쪽타워)과 달리
두번째 폭발(남쪽타워)은 첫번째까지 발생한 것보다 많이 더 넓고 심한 불덩어리로 광대한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당시 오전 8시14분 보스턴의 로건 공항에서
승객 81명과 승무원 11명이 탑승한 아메리칸 에어(AA) 소속 보잉 767기 11편이 이륙했습니다.
이어 65명이 탑승한 유나이티드 에어(UA) 소속 보잉 767기 175편도 공항을 떠났습니다. 목적지는 모두 로스앤젤레스 였습니다..
AA 11(보잉767)은 8시45분 세계무역센터 북쪽타워에.....
UA 175(보잉767)은 그후 20분후에 세계무역센터 남쪽타워에 충돌했습니다.
목적지가 같고 같은 기체이므로 당연히 연료의 양도 비슷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폭발의 강도는 전혀 틀립니다.
소방수비디오(Fireman's Video)의 촬영된 첫번째 북쪽타워의 비행기체는 767이 아니였으며,
충돌보다는 미사일을 발사해서 대부분의 손해를 입힌것입니다.
그 약간의 작은 불덩어리와 불로봐서 기체는 연료를 거의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두번째 폭발(남쪽타워)은 미사일이 발사된 것이 아니며 가득찬 연료에 의한 것입니다.
충돌 후의 공기에서 연료의 냄새를 강하게 맡는 여러명의 목격자 보고가 있었습니다.
기체하부에 장착된 변칙적인 장치가 점화장치 역활을 하여 부딪치는 순간 폭발했으며 강한 불덩어리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실제로 그것이 무엇을 있든지, 그것의 목적은 확실히 이 충돌의 결과로 발생한 거대한 불덩어리를 생산하는 것을 돕기 위해 부착된 것입니다.
UA 175 은 보스톤에서 이륙했을 때부터 그런 점화 장치를 부착하고 비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장치는 Boeing 767의 표준에 없으며, 어쨌든 비행기가 출발할때 누군가의 눈에보이게 되었을 것입니다.
또한 아랍테러리스트에 의해 장착되어진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남쪽타워를 친 비행기는 보스톤에서 이륙한 비행기가 아닙니다.
[참고]
1. AA 11 (보잉767) 세계무역센터 북쪽타워
2. UA 175 (보잉767) 세계무역센터 남쪽타워
3. UA 93 (보잉757)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 동남부의 서머셋 카운티에 추락
4. AA 77 (보잉757) 팬타곤
[출처:]
http://www.serendipity.li/wot/aa11.htm
http://www.nzkoreatimes.co.nz/0109/201_010914/2012401.htm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9:23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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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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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모란 정말 있는것일까.?
글 잘읽었습니다.
또라이애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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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뒤면 9월 11일 인데.. 좀 무서워 져요..
아나키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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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국의 헐리우드 액션....
박형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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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언제쯤 밝혀질까요
임용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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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 충돌한 층이 81층인가 하던데 모닝커피마시다가 비행기가 사무실유리로 돌진할때 기분이 어땠을까요?
이병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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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이라,,,정부,,,보이지않는단체,,,정말의문이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김학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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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영상을 보면서 갑자기 궁금한걸 발견했는데...
과연 저 빌딩이 비행기가 살포시 저렇게 들어갈수 있을만큼 약한가?
하는것입니다.
동체는 그렇다 치더라도 날개 하나 안부러지고
깊숙히 들어갈만큼,비행기가 튼튼한가....건물이 약한가?
론건맨 회원분들 중에 건축쪽일을 하시는분도 있으시겠지만,
저런 거대한 빌딩이 저렇게 약할리가 없습니다.
처음 충돌시점의 기수쪽 불빛도 이해가 안됩니다.
여객기나,수송기는 연료가 날개안에 들어있습니다.
즉,기수부분이 건물에 충돌할때 폭발이 일어날 이유가 없습니다.
저것은 건물의 강도를 약화시키기 위하여
기수쪽에 접촉신관이 달려있는 폭탄을 장착했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김학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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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날개가 부러지지않았다는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제 생각은,저것은 일반 여객기가 아니라는것입니다.
♧차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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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세상에 진정한 진실이 있으럴지.....
이현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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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이 조작 아닌지 모르겠네요
노운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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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옷! 저비행기최강이다; 앞부분반짝거린건그렇다치고 어떻게 건물깊숙히들어갈대까지
어덯게 날개하나 부서지지않는거지? 날개를 티타늄세라믹합금으로만들었나? ㅋㅋㅋ
미국이 괞히 이라크에게 원수도있고 석유도 탐나니깐 일부러그랬군
쥬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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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저렇게 비행기가 건물에 충돌했다고 해서 건물이 1층부터 차례로 무너지나요? 저번에 건물 지하에 폭파장치해서 무너뜨리는 걸 보니까 그거랑 똑같이 무너지던데... 비행기 충돌한 얼마후 지하에 장착된 폭탄이 터지도록 한건 아닐까요...
김성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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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는것은 의심이 안가는데요. 다만 두부에 박히는것 같은 묘한 느낌이들뿐
아마 저렇게 박힐 겁니다. 우리가 실험을 해보지않았기에 약하게 생각할뿐이죠
고일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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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희생자들이 마지막으로 가족들에게 남긴 녹취록은 무엇일까요.그것도 거짓일까요?그럴 일은 없다고 봅니다.또한 저 비행기가 건물깊숙히 박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비행기 날개가 그렇게 약해빠져서는
900킬로에 이르는 속도를 감당할 수 없을겁니다.그리고 남쪽타워 무너질때 1층부터 차례대로 무너진거 아닙니다.부딪힌 층 위쪽이 내려앉으면서 그 무게때문에 무너진 것이죠..
이현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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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듣기론 저 건물의 구조는 튜브프레임 인걸로 압니다. 중앙의 코어가 건물의 주요한 구조체 이구요 외벽부분은 촘촘한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아무리 비행기 이지만 이정도의 SRC구조물에 부딪히면 날개는 쉽게 부서시지 않을까요? 바다에 추락해도 많이 부서지는거 같던데요 -_-a
그리고 마치 건물을 폭파해체 하듯이 주저앉은건 전문가들의 말로는 비행기의 연료에 의한 화재로 내부 철골들이 녹아내려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말이죠 SRC구조 자체가 열에 상당히 강한걸로 아는데 그렇게 단시간에 무너지는건 좀 ㅡㅡa
조병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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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도 역시 유태인들의 장난일까?
아니 프리메이슨의 계획된 음모일까? 암튼 무서운세상임에는 틀림이없네...
서병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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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당시 건물이 쉽게 무너진 이유는 윗님 말대로 SRC(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구조는 튼튼합니다...하지만 건물자체이도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물론 저 큰 비행기가 건믈에 충돌할때 충격과 연로의 폭발은 대단하다고 합니다..하지만 충격이 아무리 커도 저 정도의 빌딩이 순식간에 무너지는건 있을수 없는일이죠...그럼 왜 쉽게 무너졌는가 하면 윗분 말씀대로 연로에 의한 화재로 철골프레임이나 철근이 녹아서 무너졌다고 건축전문가들은 보고있습니다...그리구 화재에 대비해서 피복두께를 확보해야 하는데..그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쉽게 말해서 부실공사도 WTC의 붕괴에 한몫했다는 거죠...그리구 저희 교수님이 하신말씀인데...무너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거지만 너무 짧은 시간에 무너진건이상하다고 하십니다..최소한 몇시간은 버텨야 제대로된 구조물이라고 할수있다고 합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