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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사라져라(음모론 아님)-부정적인 시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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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Gho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0회 작성일 03-08-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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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을 글을 읽거나 음모론을 쓰는 분들께 먼저 이런글을 쓰게 되어 죄송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그냥 음모론에 생각되는 비판적이고 부정적인것들.. 이런것만 적을 테니 들고 일어서진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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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음모론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 하고 있다.

필자는 음모론을 발표하는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음모론이 나쁘다는 것 이다.

1.부정적인 시각

음모론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필자는 국가라고 생각한다.

국가내부에 있다는 비밀기지나 프리메이슨 등등... 어쨌든 음모론의 공통점은 비밀... 비밀이라서 음모론이 겠지만 어쨌든 공통점이다.

비밀! 비밀이란 자신들만의 고유한 기억과 사물을 말하며 상대방이 알때 그것은 무효화가 된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비밀이란 단어의 뜻이다.

언제부터 인지 비밀이란 말이 악용화가 되고 있다.

그 예로 미국이다 거짓이나 허풍을 겹쳐서 거짓 발표를 하질 않나..

그렇다 해놓고는 아니다 분명히 공과사를 가릴줄 모르는 족속임이 틀림없다.

음모론의 또다른 공통점은 이 음모론을 제시한 쪽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음모론은 이 음모론을 제시한 나라가 유리한데 그 이유를 들어보겠다.

911테러때 펜타곤 붕괴 사건을 아는가?

오늘 같은날 그 사건을 더욱 생각나게 한다.

필자 같으면 비행기를 펜타곤 가장자리에 하지말고 미국 백악관에 박아버렸을 것이다.

미국은 그전 부터 이일을 꾸미고 있었고 이라크와 손을 잡아 앞으로 일어날 일 마저도 생각 했을것이다.

결국 짜여진 계획대로 미국은 전쟁을 했고 그에 맞춰서 이라크 역시 전쟁을 했을 것이다.

이라크의 시민들이 왜 쉽게 항복을 했다고 생각하나?

옛날 십자가 전쟁에서는 끝끝네 항복하지 않았던 그 용기를 보이던 민족이 왜 그리 허무하게 졌을까?

바로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이라크는 최근 국제가 기울어져 미국과 손을 잡고 하기로 했다.

먼저 미국이 이라크에게 전쟁을 하다가 무기를 빼앗는 것처럼 최신무기를 들고 가는대신 이라크의 민족들이 잘살게 할것이라는 약속을 했을 것이다.

후세인과 빈라덴이 어떻게 도망쳤을 것 같나?

스스로라고 생각하겠지만 미국의 도움이다.

미국의 도움을 받았는데 왜계속 추적을 받느냐고 묻는다면 그건 이라크가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미국에게 뒷통수를 때리지 않았나 싶다.

결국 미국은 이 사건에 열받아 추적을 할것이고 이건 범죄자들이라 추적하는 것이라고 단순명료 하면서 간단한 음모론에 파묻히게 했다.

마지막으로 음모론의 세번째 공통점은 기사는 몇줄 밖에 안되지만 그 말에는 깊은 뜻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현대판 예언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여기에 가장 걸맞는 예는 프리메이슨이 아닌가 필자는 생각한다.

이상입니다...

지적할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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