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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on님 글 - 911테러는 자작극" 글 중 일부에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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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쉬어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2,568회 작성일 03-08-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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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청사는 지상 다섯 층으로 된 건물이 다섯 겹으로 연결되어 거대한 오각형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미 국방부가 공개한 현장사진에 촬영된 파괴현장은 다섯 층 건물에서 맨아래층이며, 그것도 제일 겉에 있는 건물의 맨아래층이다.
공중에서 지상을 향해 비스듬한 각도로 돌진했던 여객기가 어떻게 맨아래층, 맨겉의 건물에 충돌할 수 있었을까?
파괴현장사진에 촬영된 파괴부분의 너비도 19m에 지나지 않는다. 보잉 757기는 길이가 47.32m, 날개를 포함한 너비가 38m인데, 어떻게 파괴부분이 19m밖에 되지 않는 것일까?

doc-228.jpg
plan-large-incrustation.jpg
avion-incrustation.jpg

이와 관련하여 미 국방부는 피랍 여객기의 기체 전체가 국방부 청사에 충돌한 것이 아니라 청사 앞 잔디밭에 추락하면서 국방부 청사에 충돌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만약 국방부의 주장대로 피랍 여객기가 잔디밭에 추락하면서 청사에 충돌하였다면, 여객기의 항공유 6만2천리터가 한꺼번에 불타면서 엄청난 화재가 일어났어야 한다.
그러나 국방부 청사는 화재로 불탄 것이 아니라 폭발에 의하여 파괴되었다.
사건 이튿날 미 국방부는 피랍 여객기가 충돌했다는 사건현장의 잔디밭에 서둘러 자갈을 깔고 그 위에 모래를 덮어버렸다.
그것은 사건현장을 은폐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살만한 행동이었다.

pelouse.jpg
chantier.jpg


파괴현장사진에는 국방부 청사에 지름 2.3m의 구멍이 뚫려있는 것이 확인된다고 한다.
그 구멍은 건물이 다섯 겹으로 되어 있는 청사건물 가운데서 건물을 세 겹이나 뚫고 들어간 것으로 나타나있다.
그렇다면 그 구멍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피랍 여객기의 기체가 지상충돌 순간 깨져나가면서 약간 뾰족한 모양으로 생긴 머리부분이 기체에서 떨어져나가 건물을 뚫고 들어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

doc-311.jpg


그러나 여객기의 머리부분에는 전자항법장치가 들어있기 때문에 기수표면은 금속이 아니라 비금속물질인 카본(carbon)으로 덮여있다.
따라서 약한 비금속물질로 된 머리부분이 견고한 석재(인디애나산 석회암)로 되어 있는 세 겹의 건물을 뚫고 들어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그 견고한 건물을 뚫고 들어간 물체는 무엇이었을까? 티에리 메쌍은 그 미확인 관통물체가 미사일 파편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한 현장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국방부 청사에 충돌한 것은 보잉 757기가 아니라 8-12명 정도가 탈만한 소형비행기로 보였으며
전투기가 비행할 때 내는 고음의 쇳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또 다른 증언자는 사건현장에서 미사일이 날아오는 것 같은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사건발생 직후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의 저널리스트 마이크 월터(Mike Walter)는 『워싱턴 포스트』와 씨엔엔 방송에서 사건현장을 설명하면서
미 국방부 청사에 충돌한 것은 여객기가 아니라 날개가 달린 순항미사일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사건발생 당시 워싱턴 근교에 있는 덜레스 공항의 지상관제소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관제사 대니얼 오브라이언(Danielle O'Brian)은 시속 800km의 고속으로 날아가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레이더에서 발견하였다고 하면서, 그처럼 고속으로 비행하는 것은 여객기가 아니라 군용기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 국방부의 주장에 따르면, 피랍 여객기가 국방부 청사 앞 잔디밭에 추락하면서 청사에 충돌하여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피랍 여객기인 보잉 757기는 무게 145t, 길이 47.32m, 폭 38m의 대형물체다.
그만한 대형물체는 지상충돌로 산산조각이 난다고 해도 거대한 잔해를 남기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국방부 청사의 파괴현장에서는 여객기의 잔해가 보이지 않았다. 미 국방부는 사건발생 이틀 뒤에 여객기의 등부분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을 뿐이다.


effondrement2.jpg
premiers-secours2.jpg


사건발생 직후 미 연방수사국이 수사에 들어갔지만, 미 국방부의 요구에 따라 연방수사국 수사진은 사건현장에서 철수하였다.
미 국방부 청사에 대한 테러사건은 수사 자체가 진행될 수 없게 된 것이다.
티에리 메쌍의 주장대로, 미 국방부 청사를 파괴한 것은 피랍 여객기가 아니라 순항미사일이었을까?
그렇다면 피랍 여객기인 보잉 757기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출처
psion님 글 중 - 911테러는 자작극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9:23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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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표상진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에초에 피랍된 여객기도 가짜로만들어낸것입니다~아마두 레이저로 유도된 미사일일 확율이 가장높은것같읍니다~^^

xyro님의 댓글

표상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포클랜드 전쟁때 본 엑조세 미사일이 생각나는군요.
저 상처는 제가 보기에 대형 미사일에 의한 관통이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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