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처음부터 이라크를 없애버릴 작정이었습니다.  1997년 국무장관이었던 올브라이트는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조건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우리는 그들에 대한 경제봉쇄를 해제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이라크에 대한 경제봉쇄를 해제할 것이라는 여라 나라의 의견은, 그저 그들 나라의 의견일 뿐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행정부는 그들의 말을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8~9년간의 감사로 화학 무기가 없다는 것을 증명했지만 앞으로 만들지 않겠다는 증명을 하지 못했기 대문에 계속 경제봉쇄를 했는데, 그건 불가능한 일이죠. 세균 무기나 화학무기는 약품을 섞는 장소만 제공되면 누구나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경제봉쇄는 계속 되고,1995년 UN조사 결과 바그다드의 어린이의 28퍼센트가 정신질환, 29퍼센트는 체중미달, 12퍼센트가 식물인간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셕유와 중동패권 장악을 위해 이라크를 조져버렸읍니다. 아마 경제봉쇄가 이렇게 심해질지는 몰랐던 이라크는 이미 미국의 음모에 빠져들어 모든 물자가 부족해진 뒤였죠....... 그리고 지금의 북한과의 협상을 하는 것도 속임수일 가능성이 있읍니다. 이미 일본은 주변사태법을 만들어 북한이 우리나라를 공격하면 자기네 군대들이 북한을 공격할수 있는 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고이즈미 총리가 취임한 뒤로 일본이 자위대를 군대로 만드려는 시도가 많은데 그 이유는 미국입니다.. 고이즈미 총리가 수상으로 지명될 때 많은 일본 내외 관측자들은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죠. 그는 일본 정계에서 그리 알려진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수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미국에 의해 검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재무장은 미국과 일본이 합의를 본게 분명합니다. 북한을 같이 날려버리기 위해 일본에 군대를 만들고 그 실행자로 고이즈미가 지명된거죠. 일본은 2001년도 국방비로 우리나라의 4배가 넘는 475억 달러를 소비했습니다. 월드컵 기간 때 핵무기 보유의사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을 가상의 적국으로 보고 있다는 인터뷰를 해서 더욱 위험수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아마 미국은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북한, 중국, 러시아 이 3나라를 상대로 말이죠. 상하이 협력기구에 가입한 나라나 가입할 가능성이 있는 나라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북한이 기폭 스위치가 되는 겁니다. 이미 그들은 전쟁을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제3차 세계대전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프리메이슨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누구더라 기억이 안나는데 그는 3개의 혁명과 3개의 세계대전을 일으키라고 하였습니다. 이미 2번의 전쟁은 끝났습니다. 다음 전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죠.....

        배째 님 리플 너무 섬뜩하군요.. Armageddon의 시작?

        그럼 이제부터 뭘해야되나?....무섭네..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