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이 세운 미국 > 음 모 론

프리메이슨이 지금 이 세상을 자기 멋대로 갖고 노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된것은 아메리카 대륙을 식민지로 만든일이다......
우리는 콜럼버스가 지구는 둥그렇기 때문에 계속 항해하면 인도와 극동아시아에 도착할수 있다는 믿음에 항해를

시작했고 그가 중앙아메리카의 서인도제도에 도착, 그가 죽을 때까지 그곳을 인도로 생각했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4년후 콜럼버스의 아들 세바스찬이 콜럼버스의 항로를 따라가 보기 위해 영국의 브리스톨을 출발했고,

우연한 기회에 지금의 북미 대륙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콜럼버스와 동행한 선장들이 4~5년 사이에 신대륙의 다른 부분들을 발견한것을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는힘들다.

우리는 콜럼버스의 장인이 템플기사단이라는 사실과 콜럼버스를 열성적으로 성원해준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로렌

조 디 메디치가 프리메이슨의 높은 위치에 있던 자들이라는걸 알아야 한다.

게다가 유대인 몇 명은 같이 항해에 동행하여 직접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그럼 프리메이슨이 어떤식으로 그를 도왔을까??

초고대문명을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지도가 있다.

1513년 오스만투르크의 레이스 해군 제독이 자기고 있던 남극의 지도다.

인류의 역사 기록에는 그로부터 3백년 후에나 남극이 발견되는 것으로 나와있다.

그런데 1949년 스웨덴과 영국의 공동답사와 미공군의 답사결과 그 지도가 놀랍도록 정확하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들은 그지도가 남극이 얼음에 덮이기 전에 만든 지도 같다고 발표했다.

그럼 어떻게 레이스 제독이 이 지도를 가지고 있었을까? 아마 그가 메이슨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하여 우리보다 문명이한 발 앞서 있는 프리메이슨으로부터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프리메이슨이 얼마나 앞선 문명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데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사실은 바로 무선전화다.

그들은 일곱 개의 무선전화를 찰스톤 워싱톤 로마 베를린 모테비디데오 나폴리 칼카타에 놓고 사용하였다고 1894년

밣혔다.

우리는 전화가 벨이 1874년 착상하여 1876년 특허를 냈다고 한다. 그라나 이것은 기본적인 유선전화다.

1939년에야 무선전화가 태동하기 시작했다.

프리메이슨이 과학의 발전을 방해하는 가장 좋은 사례는 테슬라를 예로 들 수 있다.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져버렸군요.....

어쨌든 프리메이슨이 가진 초고대문명의 유산덕분에 아메리카 대륙은 쉽게 발견되었다.

콜럼버스의 장인이 프리메이슨의 지도를 주었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가야할지 알고 있었던 것이다.
참고
(프리메이슨이 초고대문명의 유산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에는 그들이 아틸란티스의 유산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프리메이슨의 역사는 약 5500년 정도로 추정되고 시온의 칙훈서를 쓴 아젠투어들은 자신들이 예수때부터

공작을 해왔다고 시온의 칙훈서에 암시해 놓았다.

시온의 칙훈서에는 다윗왕의 후손이 시온왕국의 지도자가 될거라 하였는데 즉 예수의 후손이다.

기독교의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많은 신학자들은 예수가 귀족출신일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는 2세기까지 환생을 인정했다.

하지만 콘스탄티노플의 높은분들은 천국에 갈 기회를 많이 주면 말을 안듣는다고 환생설을 없애버렸다.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 내용도 사실이라는 어떤 증거도 없다.

신학자들은 그가 프랑스 쪽으로 망명했을 가능성 더 높다고 한다. 이건 프리메이슨과 상관이 없지만 그냥 알아두라고 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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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9:01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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