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에 대한 몇 가지 사실 > 음 모 론

프리메이슨과 가톨릭은 서로 원수 관계다. 14세기부터 그래왔고 1783년 부터 프리메이슨은 자동적으로 파문하게 되도록 교황의 칙령이 내려졌다.
이 칙령은 지금도 유효하지만 바티칸이 프리메이슨이라 할 정도로 프리메이슨이 운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서로 원수지간이 된 이유는 1310년 클레멘트 교황과 템플기사단에 어마어마한 빚을 지고 있던 프랑스왕 필리프4세가 템플기사단장 드 몰레를 화형시키고
프리메이슨들이 그에 대한 복수로 클레멘트 교황을 죽이면서부터이다.
이 일로 인해 프리메이슨은 프랑스에 복수의 칼을 갈게 되고 프랑스 혁명을 일으켜 유럽 최초로 왕조를 마감시키고 공화국을 세우게 된다.

프랑스혁명은 프리메이슨이 일으킨 혁명중 하나이다.
프랑스 혁명이 시작은 바스티유 감옥 습격이다. 그 감옥습격의 이유가 그 속에 같혀 있는 억울한 정치범들을 석방하기 위한것이라고 했는데,
그 안에는 사기죄인 4명, 정신이상자 2명, 그리고 사회에 위험한 인물이라고 가족의 청원으로 가두어둔 사람 1명까지 총 7명이다.
바스티유 감옥을 공격한 이유는 무기를 손에 넣기 위함 이었다.
또 프랑스 혁명이 국민 대다수가 참가한 거대한 혁명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당시 파리의 인구는 80만 명 이었는데, 그중 바스티유 감옥 습겨에 참가한 사람은 1천 명 정도였고 거기에 참가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일당을 주고 모집한 남부 프랑스의 건달패들이었으며, 이탈라아와 독일의 건달패까지 섞여 있었다.

러시아 공산혁명
레닌을 제외한 사회민주노동당의 중심인물들은 모두 유대인들이었다.
미국에서 무장 훈련을 받았고 돈을 대주었으며 독일의 호위를 받으며 러시아로 갈수 있었다.
이때 당시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공산주의자들을 대부분 투옥시켰고, 러시아와 독일은 전쟁중이었다.
1907~1917년에 러시아의 산업 성장률은 엄청나게 뛰어올라 당시의 산업국가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영국 독일 같은 나라들을 능가할 정도였다.
경제발전의 혜택은 사회의 중산층에게 돌아갔다. 그러므로 1917년에 일어난 러시아 혁명은 피폐한 경제 상황 때문에 터진 것이라고 하긴 어렵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더 많이 적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요. 시간이 나면 더 쓰도록 하죠.
간단하게 적다 보니 글이 허접스럽게 되어버렷군요...........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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