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 미국의 신종 바이러스? > 음 모 론

        저도 중국과 함께 북한, 그리고 아시아권 견제를 비무력적으로 시도하는 것 같아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특이 요즘의 중국의 경제 성장율과 그에 대한 예측은 충분히 그걸 뒷받침해 줄 수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미국이 하나하나 자신의 독보적 위치에 걸림돌이 되는 장애물을 제거해 나가는 것 같은... --;;
요즘들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켐트레일까지 그렇게 보는 것을 도와주고 있구요...

걱정이 되는 것은 미국이 이런 음모론을 덮기위해 또다른 지역에서 사스나 다른 바이러스를 유포시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애시당초 사스는 변종 바이러스로 완벽한 백신개발의 어려움을 표시...)
그래서 또다른 변종에 의해 우리나라에 피해가 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외국사람들과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국기피 현상을 우리나라에 비추어보면, 섬찟합니다.
중국은 이제 허리띠 졸라매고 시작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허리띠 다 풀고 소비하는 것이 너무 발달해서... 요즘은 왜 이렇게 않좋은 일들이 많은지...
모두 잘 풀리기를...

        중국에서 그렇게 격리를 엄하게하구 유난을 떠는데도 환자가 계속 늘어나는게 좀 이상하긴 하더군여.
오늘 아침 뉴스에서두 (중국을 빼면 전세계 사스환자발생 잠잠)이라구 하는걸 봤는데...
아무리 위생적으로 조금 떨어지는 나라라구 해두 벌어지는 양상이 금방 끝날 것 같지 않네요.

암튼 부시얼굴 보기 싫어요.꿈에서 부시랑 저랑 총싸움 했는데요.아무리 제대로 맞추어두 부시가 안죽는 거예요.그러다 제가 부시 총에 맞아 죽었어요.부시가 마지막으로 저한톄 그러더군여."2722번째 총알에 맞았다".꿈이지만 저만 죽은게 어찌나 화가 나던지.......
저두 대단하죠?2721개의 총알을 피했나 봅니다.ㅋㅋㅋㅋ

        중국에서 사스로 죽는 사람보다 살인, 자살로 죽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2722명째로 죽었다라는 이야기도 되겠군요요 -_-;;;

근데 그런 꿈도 꾸시다니... --;;;

        그들이 사람을 죽일일이였다면 더확실한방법이 동원됐을겁니다

이건단지 극악 무도한 선전효과라고 봅니다

자기나라에 도전하면 어느나라도 예외일수는없다?

        잘못하면 자기들에게도 피해가 많이 오기 때문에... 그런 걸 감안해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수소폭탄 한방이면 베이징 날릴 수 있어도... 그렇게 할 수 없는 이유가 많잖아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략과 전술면에서... 중국을 직접 무너뜨리는 것보다, 자체적으로 무너지도록 고립을 시키는 거죠...
손 안대고 이기는 방법... 결국 중국 고립의 책임은 중국에게 넘어가는...
전 그렇게도 생각하고 있다는 거지요.. 그렇게만 생각한다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