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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식인 가해자에 대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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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디세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1,440회 작성일 12-06-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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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디세이 요원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미국 마이애미 주에서 식인 가해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미국 현지에서도 논란이 많더군요..

일단 최근의 뉴스 기사들 중 하나입니다..

링크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20613130607281&cateid=1046


다행히 환자의 상태는 호전 중이군요.



전 미국을 온통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이른바 미 마이애미주 식인 사건 생존 피해자의 치료 받는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12일(미국시각) 이 사건의 피해자 로널드 파포(65)의 치료 중인 얼굴을 공개한 잭슨 메모리얼 병원 관계자는 "아직 몇 가지의 수술이 더 필요하지만, 의식이 완전히 깨어 있고 행동 등 움직임을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피해자의 얼굴은 얼굴의 반 이상이 상처투성이로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일그러져 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다.

현재 의료진은 남아 있는 눈으로 볼 수 있게 가능한 전반적인 수술을 포함한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나타나는 것과 같은 뇌 손상 등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변 사람들은 이탈리아 음식을 주문하고 청각은 가능하여 텔레비전을 원하는 방송으로 돌리라고 요구하고 있는 등 파포의 이러한 행동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문제는 아래 부분인데...


한편, 이번의 엽기적인 식인 행각의 범인으로 경찰에 의해 사살된 식인 혐의자인 루디 유진(31)의 부검에서는 약물 반응이나 인육의 섭취 부유물들이 나오지 않아, 이 식인 사건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보도한 바 있다.


이래저래 국내에서도 일부 화자되고 있는 사건입니다..

일단,

Bath Salts Drug라는 마약을 복용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현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많네요..

국내 언론에서까지 여기 저기 보도되고 있을 정도니...

아래는, 여러 보도기사 중에 하나입니다..

링크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20612152622538&cateid=1046

▲ 가해자 루디 유진(좌)과 피해자 로날드 팝포(우) [마이애미·AP=뉴시스]

우리는 가해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기사도 참고해 보시죠...

링크 : http://www.wbkn.tv/?m=bbs&bid=news&uid=2432


그의 주변인들들이나 여자친구 등은 모두 그가, 항상 자상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었다고 주장하는군요..

특히..

뉴욕데일리뉴스는 브라이언트는 " 유진과 함께 성서와 이슬람 경전 코란을 종종 읽었으며 아침에 종교적인 TV 프로그램을 시청했다”며 “유진과 함께 있을 때 별다른 위험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부분들이 조금 인상적이었는데요..

마리화나 복용에 대한 문제도, 현지에서의 인식은 국내의 시각과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마리화나가 결코 심각하다고 보지는 않는 분위기죠...

오히려 미국에선,

최근 마리화나 합법에 대한 자국인 대상 여론조사에서 50%이상의 찬성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중요한 건

가장 의문시 되는 점. 바로 부검 결과 입니다......


그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혹시라도 그가 어떤 자들의 의해서 마인트 컨트롤을 당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물론, 뚜렷한 근거는 없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23:03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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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디세이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가해자는 그 자리에서 경찰들에 의해 사살당했습니다. </p><p>피해자는 다행히 상태가 호전 중이라고 하네요..</p>

다른눈으로봐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먹은것도 아니고 약물 중독도 아니고~ 변태 성욕도 아니고~  혹시 ~<div><br /></div><div>영화 28일 후 처럼  분노 바이러스?~!!!!!!!!!!!!!!!!!!!  무작정 공격하는~~!!</div>

팅코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세계정부를 추진하는 음모집단드의 계획중 좀비프로젝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있지도않은 좀비를 영화와 드라마로 끊임없이 만들어 가족끼리도 좀비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당연히 죽이는걸  대중들에게 세뇌시킵니다. 그런 인식이 다 주입이 되면 sas건 좀비바이러스건 사람들에게 유포하고 집단학살 및 통제가 손쉬워지기에 수십년간 준비하고 추진해온 여러 계획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담은 그전까지 자율적으로 시술하던 생체칩을 강제적으로 모든 인간에게 주입시키겠져...개개인의 안전과 통제를 시스템이 해준다는 명분으로여...

불량지구인님의 댓글

스릴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기사를 봤는데 가해자 위에서 소화되지않은 다량의 알약이 발견되었다는 문구가있었어요<br />아마 그것을 배쓰솔트로 추정하는데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구요 <br />그런데 정말 웃긴것이 저사람이 저런 끔찍한일을 벌이기 한시간전에 여자친구집에 머물다가<br />나왔대요. 평소에 정말 정상적인 사람이었던거죠<br />그래서 미군의 비밀생체실험대상자였다는 말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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