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기는 도색이 되어 있고, 제가 보기에도 여객기 같습니다.
엔진 갯수와 같다는 것이 특징이네요... 어떻게 보는지는 시각차이겠지만...

        글쎄요. 이 사진을 켐트레일의 증거로 보기는 여러모로 문제가 있을 듯 싶습니다.

항공기 하부만으로 군용기인지 민간기인지 확인할 수도 없구요.

또한 확실치는 않지만 내장산 상공이라면 여객기 항로하에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구요.

아뭏든 이 사진만으로 켐트레일로 생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 아래 사진 두 기종이 다르고 운무가 엔진 갯수와도 일치하고........ 아마도 콘트레일의 가능성이 더 많아

보입니다.

        그냥 비행기 아닌가요? 이런 것은 보통 밖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캠트레일은 비행기 두 세대 정도가 하늘을 뱅뱅 돌고..
지나가던데 또 돌아와서 다시 돌고..일테면 체의 구멍처럼 격자모양을 만들면서
연기의 불연속성을 보이면서 계속 뿌리고 또 뿌립니다.
연기는 시간이 지남에도 불구하고..흐려지는게 아니고  훨씬 더 짙어지고요..
뿌린 연기의 입자가 하늘의 어느 공기층에서 머물면서 확산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날씨가 중요하겠군요.. 날씨와 기압의 차이가 비행기구름?을 만들기도 하지만..어떤 날씨인지..그런데 컴트레일드라면..왜 자꾸 뿌려대는기야.!! ㅡㅡ;

      첫번째 사진은 확실히 모르겠으나 두번째사진은 비행구름인거 같아요~
4개의 운이 형성되는것이 보입니다..
보잉747 아니면 A-340일꺼라고 추측이 되어지는군요~
이여객기들 2쌍의 엔진을 가지구 있구요 ~ 비행운이 만들어지는 원리는 생략하구요~

      이건 컴트레일 아닙니다..직선으로 날아가는 항공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