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대마도가 우리영토 였습니다 하지만 왜구들에 전진 기지 이기도 했지요. 왜구들에게 피해를 입은것은 조선뿐만이 아니라 그당시 명나라도 마찮가지 였습니다 왜놈들에 해적질에 짜증이난 명나라는 조선에 대마도를 공격하려하는데 너회 생각은 어떠냐고 물어왔습니다 이에 당황한 조선은 명나라가 대마도를 치기전에 우리가 먼저 공격하자는 의견이 강하게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루에 밥한끼 먹던 조선에서는 명나라가 대마도를 공격할때 분명히 조선에 전쟁자금을 대라고 할것이 분명했기 떄문입니다.이것은 지금에 미국의 미사일 방어계획과 똑같은 상황입니다...그래서 조선은 대마를 공격했고 대마도 오야붕에게 하루에 오이3개 먹던것을 5개먹게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조선왕의 임명장을 주는 선에서 일을 마무리 지었던 것입니다....아이러니 하게도 현재 남북상화과 너무나 비슷합니다 미국은 北한에 핵보유를 사실상 묵인해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함정이라는 것입니다 핵보유를 인정하고 北한이 핵무기를 불량국가에 수출한다면 이것을 명분으로 北 폭을 하겠다는 음모입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3-17 17:47)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8:36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추천-1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