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림자 정부를 움직이던 사람이 서서히 나타나네요... > 음 모 론

설 전에 있었던 콜럼비아호 폭발, 그리고, 이라크와 전쟁 하겠다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이를 반대하는 프랑스와독일,러시아..
그리고 한국에 부는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인스타인간의 유혈 충돌, 그리고 콜럼비아에 폭탄 테러....등등 세계는 혼돈과 불안 속에 세계인들은 정치와 경제는 어떻게 흘러 가는지도 모른채, 어지럼을 느낄때, 그동안 검은 베일에서 아무도 모르게 세계경제및 정치, 그리고 전쟁을 주도하던 세계최대 가문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2월11일자 조선일보(경제)에 나왔군요.
프랑스에 있던 로스차일드가와 영국 로스차일드가가 하나로 뭉친다는...
과연 이런 혼돈의 시기에 조용히 하나로 합치는게 과연 무엇을 의미 할까요?
제가 볼땐 앞으로 유럽연합은 상당히 큰 힘을 발휘하며, 세계경제를 좌지 우지 할거며, 미국은 서서히 몰락의 길로 접어드는걸, 의미한다고 봐 지는 군요.
또한, 세계인들은 더욱 더 힘든 삶을 살아야 할 겁니다.
그리고, 이 가문이 하나로 뭉치면 또다른 무언가를 진행 하겠지만, 결코 우리(한국인)들에겐 희소식은 아닐듯 합니다.
흩어졌던 가문이 다시 뭉친다(?)
무엇을 의미 하는지, 저와 이사이트에서 열심히 활동 하시는 선장님 이하 많은 회원님들이 주시 해 주세요..
참!!
전 오늘 에서야 글 올리고 인사 드립니다.
하지만, 상황들을 보고 이거다 할때만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8:36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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