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과 러일전쟁 > 음 모 론

제가 여기에 가입하자마자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문서 파일이 날아가서 올리지 못한 글 입니다.

이러다가 저러다가 다시 찾아냈습니다.

요즘에는 별로 관심을 받지못하는 프리메이슨에 대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올리렵니다.

따분한 내용이지만 끝가지 읽어주십시요.

러일전쟁은 그 당시 강국이었던 러시아의 짜르체제(러시아 제정)를 괴멸시키기 위한 프리메이슨의 전략의

일환으로써 발동되었으며, 이 러일전쟁을 통하여 러시아는 경제적 위기의 봉착과 레닌의 볼셰비키 혁명으로

무너지게되며 러시아의 군주제가 무너지며 사회주의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 프리메이슨의 주된 목적으로는 강력한

군주제를 비유태인의 국가에서 제거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군주제의 제거로 인한 약하고 형편없는

정부구성으로 프리메이슨이 훨씬 쉽고 편리하게 조종할수 있는 꼭두각시 대통령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인 것이지요.

이러한 프리메이슨들의 전략은 시온의정서라고 하는 그들의 세계정복강령에 잘 나타나 있는데,

이 시온의정서는 19세기말 제1차 시오니스트 회의에서 타오르츠 헤르츨이라는 유태인이 주최하여 만들어진 유태인

들의 세계정복강령입니다.

이 책이 어떠한 경로로 비유태인들의 유포되었는지는 몰라도, 프랑스혁명 당시에 고급 프리메이슨단중에

어떤 한사람이 이 비밀문서를 가지고 가다가 벼락에 맞아 세상에 유포가 된것이 계기라고 합니다.

이 당시 러시아는 발틱함대라는 최강의 해군력과 막강한 육군력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일반민중은 물론

이거니와 세계유수의 군사전문가들도 모두 러시아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었으나 놀랍게도 당시에는 약소했던

일본이 러시아를 무찌르게 됩니다.

일본이 러시아의 막강한 해군을 무찌를때는 위의 도전성구 말씀과 같이 바람을 등에 앉고 싸워서 유리하게 싸움을

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이 또한 가미가제(神風:신풍)라고 믿고 있지요.당시의 유력한 임무를 맡고있던 일본의 야끼야마 해군준장이

접전이 있기 며칠전 약3일동안 러시아 해군이 대한해협을 통과할 군함의 포진도가 계속하여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야끼야마는 그 포진도를 참고하여 일본군함의 위치를 설정했으며, 이에 러시아의 발틱함대를 격파,

승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조선의 강토에서 서로 세력을 다투던 러시아와 일본은 일본의 승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전쟁에서 일본은 만주의 영유권과 조선에 대한 여러가지 권한을 갖게되며, 러시아 짜르(라시아 황제)는 몰락하게

됩니다.

러일전쟁에 패한 러시아는 곧 레닌의 공산주의 혁명으로 완전히 몰락하게 되고, 러시아 왕정또한 몰락하게 됩니다.

겉으로만 보면 러시아와 일본의 동북아시아의 패권다툼으로도 볼 수 있으나 여기에 는 프리메이슨의 치밀하고도

복잡한 전략이 숨겨져 있습니다.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러시아는 막강한 군사대국이자 경제대국이었습니다.

대부분의사람들은 러시아의 공산혁명이 러시아의 짜르 니콜라이 2세 황제가 노동자와 농민을 너무 탄압하고 돌보지

않아 굶주림을 못 이겨 일어난 자연스러운 민란이었고 그것이 공산혁명으로 귀결된 것으로 알고 있지요.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세계의 에너지자원인 석유와 경제권을 잡기위한 프리메이슨의 조작된 음모의 일환으로써 이

루어진게 러시아 공산혁명이라는 것입니다.

19세기 후반에 미국의 드레이크라(Edward L. Drake)는 사람이 유전을 처음 발견한이후 석유라는 상품이 중요한

경제적 수단이 될 것이라고 예상이 되었지요.그리하여 존 록펠러(John D. Rockefeller)라는 에슈케너지 유태인은

1863년에 2명의 동업자와 함께 스탠다드 오일(Standard Oil)사를 설립하고 정유 사업을 시작하여 1872년에는 미국

정유업계의 25퍼센트 1879년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대부분을 독점 점유하였지요.그러나 미국의 석유독점

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지요.

러시아의 카스피해 해안가에 있는 바쿠에서도 유전이 발굴되었기 때문이죠. (지금의 분쟁지역인 체첸지방)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는 철도를 부설하는 한편 유전개발을 노력하여 1888년에는 미국의 석유생산량을 앞지르게 되었지요.

당시 러시아의 경제는 농경체제를 벗어나지 못한 후진국가였으나 1907 ~ 1917년 사이 러시아의 카스피해 연안의 석

유생산으로 인해 산업 생산률은 엄청나게 뛰어올라 당시의 선진적 산업국가라 할 수 있는 미국,영국,독일 같은 나라

들을 능가할 정도가 되었지요.

비교해보면 1860년당시 미국의 석유생산량은 7만톤 러시아는 1300톤이였고, 1885년에는 미국 312만톤 러시아는 200

만톤, 1901년당시에는 러시아가 미국을 앞질러 미국은 992만톤 러시아는 1217만톤의 석유생산량을 기록하게 되지요.

따라서 1917년에 일어난 러시아 볼셰비키혁명은 피폐한 경제상황 때문에 자연스레 이루어진 혁명이 아니라는 것이

지요. 이 공산혁명은 반세기정도의 줄기찬 경제발전 끝에 일어났다는 것, 그리고 경제발전의 혜택이 건전하게 중산

층에게 돌아갔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하지요.그렇다면 혁명의 직접적인 원인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유태인의 민족주인적 차원에서 이루어진 혁명이라는 것입니다.

당시 유럽에서 쫓겨난 유태인들은 대부분 동쪽의 러시아로 이주하게 되는데, 러시아에서도 이들은 그리 환영받지 못

합니다.

유태인들이 떠돌이 민족으로 돌아다니면서 박해받은 이유러 복잡다단하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암튼 유태민족

은 당시 러시아에서의 생활은 매우 피폐하고 열악한 생활환경이었지요.

유태인들은 주거이전의 자유도 없었고, 언제나 러시아인들의 통제와 박해 차별을 받았지요.

그러나 이 러시아 혁명을 통해서 이러한 차별은 완전히 역전이 되게 되지요 일반 러시아 민중들은 공산혁명을 통해

언제나 통제받고 고문을 당하여, 주거이전의 자유와 사유재산을 인정받지 못하였지만, 유태인들은 주거이전의 자유

와 사유재산을 인정받고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되었지요. 이유인즉 러시아 혁명인 볼셰비키혁명은 레닌만이 유일

한 러시아민족이며, 트로츠키를 비롯하여 14명의 사회민주노동당의 핵심인물들은 모두 유태인들이었지요. 러시아

혁명은 유태민족주의 일환으로 일어난 기만적인 공산혁명이며, 러시아에 거주하는 유태인들의 해방을 의미하는 혁

명이었던 것이지요각설하고 유태인의 비밀조직 프리메이슨은 이렇게 러시아의 짜르왕조를 계획적으로 무너뜨리기

위해 유태인인 마르크스를 통하여 공산주의를 민중들에게 유포하였고 또한 러시아 혁명의 영웅 레닌을 계획적으로

미국에서 훈련하여 러시아로 보내게 되지요.

러시아 혁명은 특히 굴욕적으로 패배한 러일전쟁(1904-1905) 이후 다양한 사회단체들의 시위로 1905년에 폭발하였

는데, 니콜라이 황제가 사회주의 혁명가들을 체포함으로써 혁명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지요.

당시 미국에 있던 트로츠키는 미국에 있으면서 비밀리에 무장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그 당시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

의를 표방하고 있던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공산주의자들을 대부분 요시찰하거나 투옥시켰는데, 그들이 안전하게

무장훈련을 받았다는것은 미국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유태인들이자 프리메이슨 조직이 철저하게 개입되어 있음

을 반증하는 것이지요.

그 후 트로츠키와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일행은 미국에 의해 약 1만달러의 지원금을 받고 러시아로 가게 됩니다.

암튼 트로츠키는 러시아로 돌아가는 중에 캐내다의 핼리팩스 항에 잠깐 기항하게 되는데, 캐나다 해상경찰이 선내에

서 약1만달러의 현금을 발견하고 이를 수상히 여겨 출항을 금지시키게 되지요.

그 내용이 워싱턴으로 전해졌고, 미 하원의 조사분과위원회에서 돈의 출처를 조사하기로 결정이 되었지요.

당시 1만달라라는 돈은 개인이 갖고 있기에는 어마어마한 액수였기 때문이죠.

그런데 다음날이 되자 모두 그 돈에 대해서 함구하게 되고 다만 당시 미하원의회 은행분과위원회 위원장이었던 루이

스 맥파든의원은 이렇게 술회했죠. "그들(시중 은행의 은행주들, 곧 유태계 인사와 프리메이슨 인사들)은 트로츠키

가 요구한 뉴욕의 엄청난 인원들의 모임 유지 비용을 모두 감당했으며, 러시아로 귀국하는 비용까지 부담했다.

아마도 러시아제국을 멸망시키려는 모양이다. 그들은 러시아 혁며을 지원하기 위해 스웨덴에 있는 자기네 은행 지점

으로 큰 자금을 보내 주었고, 이 돈은 트로츠키에게 전해졌다."암튼 캐나다에 억류되어있던 트로츠키 일행을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풀어주라고 압력을 가하자, 캐나다 정부는 미정부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미국의 재고를 강력

하게 요청하게 되죠.

이유인즉 당시 미국과 캐나다는 유럽에서 독일군에 대항해 전쟁을 치르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의 짜르를 도

와 러시아가 독일을 견제하게 하는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오히려 짜르체제를 무너뜨리라는 훈련을 받은 트로츠키 일당을 러시아로 보내니 이는 미국과 연합국의 이익

에 위배되는 일이었기 때문이죠. (당시 러시아는 독일과 전쟁중이었음)

그러자 미국정부는 그야말로 억지를 부렸지요.

윌슨 대통령과 같은 민주당 출신의 재정위원회 위원장인 크레인(Charles Crane)이 트로츠키와 동행하고 있기 때문

에 그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여하튼 캐나다의 노력은 물거품으로 돌아가게 되었지요.

미국의 도움으로 러시아 혁명에 성공한 러시아인 레닌과 유태인 트로츠키를 비롯한 14명의 유태인 사회민주노동당

사람들은 러시아를 마르크스가 말한 원시적 공산경제체제의 국가로 만든것이 아닌 독재적이며 계급이 뚜렷히 존재

하는 유태인들만의 국가를 새로 건립하게 된 것이지요.

나중에 스탈린의 등장으로 이 또한 유야무야 되어버리기는 하지만 말이지요.

여기서 한가지 더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러일전쟁 당시 건전한 경제체제와 세계최강의 국방력과 해군력을 가진 러시

아가 어찌하여 당시 약소했던 일본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갖게 되었느냐 하는 것이지요.

당시 일본은 러시아와 전쟁을 치를만한 군자금이 매우 부족하였는데, 미국의 대부호이자 유태인이며 프리메이슨은

야곱시프는 퍼스트 내셔널 은행과 내셔널 시티은행을 통하여 3천만달러를 빌려주도록 하였고 이에 일본은 러시아의

동부전선인 조선과 만주쪽을 공략할수 있었던 것이지요.

미국에서 일본에게 급조한 3천만달러라는 군자금이 없었다면 일본은 결단코 러시아의 막강한 발틱함대를 무찌를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지요.

후에 일본은 야곱시프를 일본을 도와준 우수한 인물로 표창을 하기도 했지요.

암튼 러일전쟁의 파급으로 미국은 전제군주정치를 행하고 있던 러시아를 무너뜨리고 유태인들의 국가이자 공산주

의 국가로 만들어버렸으며, 자기들의 손아귀로 집어넣을 수 있었던 것이지요.

프리메이슨의 전략이 빠곡히 담긴 시온의정서를 살펴보면 세계통일정부 수립을 위하여 전제군주정치의 파괴를 목적

으로 하고 있는데, 러시아 혁명또한 이 전략의 일환 으로 발동이 되었으며, 그 과정으로써 러일전쟁이 일어나 일본에

대한 미국의 도움으로 일본이 러시아를 무찌를수 있었던 것이지요.

발칸은 원래 터키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이 당시 오스트리아는 범게르만주의를 주창하고 러시아는 범슬라브주의

를 주창하며 서로 발칸에서의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노력하 있을때, 터키에서 1908년 혁명이 일어나고 불가리아가 독

립하자 러시아의 세력확장을 염려한 오스트리아가 슬라브인이 사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병합하였습니다.

이에 불만을 품은 세르비아가 러시아의 지원을 요청하게되며, 이로부터 제1차 발칸전쟁과 제2차 발칸전쟁이 발발하

여 세르비아가 승리하게 됩니다.

작은 국지전이었던 발칸전쟁은 1914년 6월 28일, 보스니아의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 육군 대연습의 통감(統監)으

로 이 곳을 방문한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페르디난트부부가 세르비아의 참모본부 정보부장이 밀파한 7명의 자객 가운

데 가브릴로 프린치프의 흉탄에 맞아 피살되는 사건으로 인해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됩니다.

여기서 세르비아의 참모본부 정보부장이 밀파한 자객 7명은 모두 프리메이슨이였다고하며, 오스트리와 황태자와 황

태자비를 저격한 가브릴로 프린치프 또한 프리메이슨 이었다고 합니다.

암튼 프리메이슨 단원의 저격으로 굵어진 발칸전쟁은 여러유럽국가들의 전쟁으로 인해 서구제국주의의 식민지 붐

이 일던 당시의 국제정세가 역전향되는 상황을 연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로인해 서구의 식민지 러쉬는 어느정도 종결이 되며, 새로운 세계질서가 만들어 지게 된 것입니다.

제1차세계대전에서 패한 독일은 베르사유조약으로 인해 엄청난 양의 전쟁배상금을 물게 되었으며, 벨기에,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에게 각각 약간의 영토를 강제 할양하게 됨으로써, 인구의 15%(게르만족)와 유럽에서의 영토의 10%

를 잃었습니다.

후에 2차세계대전당시 히틀러의 폴란드 침공은 이때 잃은 독일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강행된 것이며, 당시 폴란드 침

공으로 폴란드 땅을 점령하자 몇년전만해도 독일 국민이었던 사람들이 나치의 깃발을 흔들면서 환영하였다고 합니다.

암튼 베르사유 조약으로 인한 독일의 경제적인 빈곤과 연합군의 승리로 독일에서의영향력이 매우 커진 유태인들의

대한 반감으로 총각씨름인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며, 히틀러가 등장하게 됩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7:54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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