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 장로의 의정서' > 음 모 론

본문 바로가기

론건맨

UFO 자료실
행 성
- 화 성
- 달
미 스 테 리
과 학
군사무기
자유 게시판
포인트 순위
출석부
공지사항
YouTube 자료

사이트 내 전체검색

1:1문의
FAQ
접속자 576
새글

뒤로가기 음 모 론

'시온 장로의 의정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66회 작성일 02-12-05 13:47

본문

http://newsmaker.khan.co.kr/world/n443e01.htm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7:54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92건 9 페이지

<개구리소년> 잠정적 타살 결론

"개구리소년들 둔기로 타살"-법의학교실(종합) [속보, 지역] 2002년 11월 12일 (화) 17:16 3명이상 두개골서 인위적 손상 흔적 발견1명은 머리 25군데 외상, 정신 이상자 소행 가능성경찰 타살 초점 수사 진행키로 (대구=연합뉴스) 문성규.이강일.김용민기자 = 개구리 소년들이 둔기에 맞거나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났다. 경북대 법의학교실은 12일 오후 소년들의 사인에 대한 법의학 감정 중간 보고회를 갖고 "소년들의 유골 5구 가운데 3구 이상의 두개골에서 사망 당시 생긴 것으로추정되는 인…

자료 | 임용순 1,248 02-11-12 21:08 0 2 3
독일, 자살한 테러리스트 뇌 꺼내 연구

독일의 도시 게릴라 울리케 마인호프가 사망한 뒤, 그녀의 뇌를 꺼내 과격한 행동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밝혀내기 위한 실험이 이뤄졌다는 주장에 대해 독일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마인호프는 1970년대 기존 체제에 반대하며 암살과 폭파, 납치 등의 작전을 펼친 극좌파 '바더 마인호프 그룹'의 리더다. 그녀는 1976년 감옥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마인호프의 딸인 베티나 뢸은 어머니의 뇌가 마분지 상자에 담겨 동독 막데부르크 대학에 보관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슈투트가르트의 주(州) 검찰은 마인호프의 …

자료 | 선장 3,012 02-11-12 22:07 0 2 0
임신부 미라는 "문정왕후 종손녀"

고려대박물관 추정 발표…출산 중 쇼크로 사망 지난 9월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파평 尹씨 묘역에서 발견된 미라(사진)는 문정왕후의 7남매 중 둘째 오빠인 원량(元亮)의 손녀인 것으로 추정됐다. 미라는 또 아이를 낳던 중 자궁파열에 의한 쇼크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 고려대박물관(관장 최광식)은 15일 모자(母子) 미라의 신원에 대한 족보 추적 작업 및 X레이.자기공명영상사진(MRI) 분석 결과를 근거로 이같이 발표했다. . 관에서는 '파평윤씨지구(坡平尹氏之柩.파평 윤씨의 관)'라고 적힌 명정…

자료 | 김사랑 3,018 02-11-15 19:08 0 1 0
가공할 죽음의 비

1965년 크리스마스 전의 어느 수요일의 일이었다. 미국 애리조나 주의 백아이 마을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마을의 노인과 측후소의 말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전후에 비가 내린 일도 이상한 현상이었지만 그보다도 비가 내린 후에 땅위에 직경이 1/4~2/4인치 정도로 반짝반짝 빛나는 반점이 남는 현상이 더욱 이상하다고 했다. 백아이 마을의 미간 방위부장인 조지해머가 겁먹은 기색으로 방사능 측정기를 대보았으나, 인간에게 해로운 방사능은 검출되지 않아 마음을 놓았다는 것이다. 또 그 지방 고등학교의 생물 교사로 있던 제리벤슨은 그 사건…

자료 | 이명석 2,440 02-11-16 19:48 0 3 1
<개구리소년>개구리소년 "혈흔과 독극물 검사 의의 없어"

'개구리소년' 타살 의혹과 관련해 혈흔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경북대 법의학팀은 "매장 지점의 특성상 혈흔이 나타날 가능성이 없다"고 18일 밝혔다. 경북대 법의학팀 채종민 교수는 이날 법의학팀 홈페이지에서 "개구리소년들이 큰 비가 오면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지표 아래 10∼30㎝ 정도로 얕게 매장 또는 매몰돼 있었기 때문에 혈흔이나 독극물이 묻어 있었다 하더라도 11년 동안 모든 단백질이나 독극물은 분해돼 없어진다"고 지적했다. 채 교수는 "따라서 이번 사건에서 혈흔과 독극물 검사는 불필요했지만 만약을 위…

자료 | 임용순 2,205 02-11-18 14:55 0 1 1
사라진 마을

북부 캐나다 깊은 산 속에서 짐승을 사냥하는 조 라벨은 에스키모 마을을 찾곤했다. 그가 사는 도시에서 꽤 멀리 떨어진 그 마을은 돌아다니다 지치면 가끔씩 들러 쉬어가는 곳이었다. 그런데 1930년 11월 그가 이 마을을 찾아갔을 때 그 곳은 정말 이상한 모습이었다. "왜 이렇게 조용하지?" 마치 마을전체가 유령의 마을처럼 고요한 정적에 잠겨있었다. 늘 짖어대던 개들도 짖지 않았고, 사람들도 눈에 띄지 않았다. 라벨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마을 이곳,저것을 돌아다녔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함께 외출을 나…

자료 | 서홍룡 2,405 02-11-21 01:10 0 5 1
<미스테리> 빈라덴의 3가지 미스테리

9·11 테러의 배후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의 행방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미국이 그의 체포를 위해 정보기관들을 총동원하고 현상금까지 내걸었지만 간간이 사망설과 생존설이 반복해서 흘러나왔을 뿐이다. 지난해 12월과 올 5월 비디오테이프를 통해 “9·11은 축복받은 테러”라고 주장한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빈 라덴. 세계 여론은 그의 사망설 쪽으로 기우는 듯했다. 하지만 지난 12일 카타르의 아랍어 방송 알 자지라에서 빈 라덴의 음성이 흘러나왔다. 라덴은 이 녹음테이프에서 예멘 쿠웨이트 발리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테러를 …

자료 | 임용순 4,001 02-11-22 18:20 0 3 4
<개구리소년> "개구리소년 바닷가서 피살" 남녀공범 주술적 의식 범행

[사회] 2002년 11월 25일 (월) 11:37 개구리 소년들을 살해한 범인이 음력으로 올해 안에 잡힐 것이라는 예언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대중 역술주간지 는 최근호(제28호)에서 "범인은 늦어도 음력 섣달(12월) 안에 잡힌다"는 초능력자 차혜숙씨와 무속인 배민선씨의 주장을 보도했다(사진). 두 역술인에 따르면 범인은 개구리 소년들과 면식이 있는 사람으로 주술적 의식을 치르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차씨는 또 범인이 "범행 당시에는 정신이 혼미했으며 전라도·강원도를 거쳐 현재 서울에 있다…

자료 | 임용순 3,924 02-11-25 17:43 0 2 12
시오니즘의 음모- 실존하는 '시온 장로의 의정서'

다음은 요즈음 아랍-미간 신경전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 토대가 20세기초 러시아에서 나와 1920년대에 유럽에 퍼진 '시온 장로의 의정서'라는 문서에 관한 것이라고 한다. 한겨레신문 국제면에 나오는 기사를 함 읽어보기로 하자. [반유대 드라마 아랍권서 열픙] 유대인의 세계지배 음모설을 토대로한 대형 텔레비전 드라마를 둘러싸고 미국,이스라엘과 아랍권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집트 증 여러 아랍국의 텔레비전 방송들은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가 신의 계시를 처음으로 받은 달을 기념하는 라마단의 첫날인 지난달 6…

자료 | 선장 1,504 02-12-05 13:39 0 1 0
'시온 장로의 의정서'

http://newsmaker.khan.co.kr/world/n443e01.htm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7:54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자료 | 선장 1,667 02-12-05 13:47 0 0 0
프리메이슨과 러일전쟁

제가 여기에 가입하자마자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문서 파일이 날아가서 올리지 못한 글 입니다. 이러다가 저러다가 다시 찾아냈습니다. 요즘에는 별로 관심을 받지못하는 프리메이슨에 대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올리렵니다. 따분한 내용이지만 끝가지 읽어주십시요. 러일전쟁은 그 당시 강국이었던 러시아의 짜르체제(러시아 제정)를 괴멸시키기 위한 프리메이슨의 전략의 일환으로써 발동되었으며, 이 러일전쟁을 통하여 러시아는 경제적 위기의 봉착과 레닌의 볼셰비키 혁명으로 무너지게되며 러시아의 군주제가 무너지…

자료 | 배쨰 1,749 02-12-17 19:23 0 3 0
프리메이슨는 유태인을 싫어한다?

제가 프리메이슨을 관해 조사하면서 자료를 보면 유태인 집단이 프리메이슨을 만든거다 하는 것도 있고 프리메이슨은 순수 백인들로 유태인외 다른인종들의 싫어한다 ... 어느말이 맞죠? 또 앵글로섹슨족들은 대부분 때부자 인데..무슨상관이 잇지 않을가요?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7:54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토론 | 최원일 1,500 02-12-23 00:02 0 0 0
음모론 관련자료 중 한국 군사력의 실상에 관한 글을 읽고...

그 글의 내용 중 대부분은 저의 견해와도 일치합니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 글을 작성하신 분의 결론은 대체로 전쟁의 승패는 무기의 수준에 달려있다는 듯한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전쟁의 성패 = 병사 + 무기 + 병참 이러한 세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요소는 적당한 균형을 맞추고 있어야 합니다. 즉 전쟁에서 지는 쪽은 저 세가지 요소의 균형이 상실된 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병사'의 수준이 낮은 경우로는 월남전이 대표적인 사례일 것이고... 지휘관을 포함한 병사…

토론 | 김정식 1,228 02-12-27 00:49 0 2 0
달착륙 진실일까? (신문기사)

인간의 달착륙은 사실인가,조작인가. 1969년 아폴로 우주선의 달착륙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풀어줄 책의 출판계획이 돌연 취소돼 오히려 조작설을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영국 BBC방송은 지난 8일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을 둘러싼 ‘음모이론’을 정면으로 반박할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책 출판계획이 백지화됐다고 보도했다. 나사는 출판 포기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불과 며칠 사이에 번복된 계획으로 인해 다시 한번 달착륙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방송은 또 “출판계획에 대…

토론 | 이용신 1,236 02-12-27 21:58 0 1 0
클로네이드 社 의 인간 복제의 음모

며칠전 국내외에서는 라헬리안 이라는 종교단체에 소속된 것으로 보이는 클로네이드 社 의 인간복제 성공 뉴스가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다음의 시나리오는 오로지 저의 주관에 의한 것으로 신뢰성 판단은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께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예수를 사랑하는 자들이라면 저의 글을 유심히 읽어 만일 저의 끔찍한 전망이 사실일 경우 그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라헬리안은 여기 론건맨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종교단체로 '엘로힘' 이라는 외계인들이 성경속의 창조…

토론 | 선장 1,565 03-01-02 10:21 0 1 2
그들의 살인계획에 단호히 맞서자!

미국의 이라크 침공 계획을 규탄한 9.28 런던 반전 시위는 그 규모와 열기로 인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약 40만 명으로 추산되는 참가자 규모는 미국의 극단적인 패권주의에 대한 분노, 그리고 더 이상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대량 살상 행위가 저질러져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이날 집결지인 하이드 파크에서 영국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존 필저는 그 분노와 절박함을 생생히 전달했다. 부시와 블레어의 ‘살인 계획’에 단호히 맞서자고 호소한 존 필저의 연설을 소개한다. 방금 BBC의 …

자료 | 김정배 1,599 03-01-02 13:09 0 4 1
전쟁과 위기 - '불법의 패러독스'

전쟁과 위기 - '불법의 패러독스' 제임스 페트라스(James Petras)는 미국 뉴욕의 빙햄프턴 대학 사회학과 교수(Dept. of Sociology, Binghampton University, NY)로서 주로 남미의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왔다. 국내에는 (공저), (공저) 등의 저서가 소개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2001년, 공저)를 펴낸 바 있다. '전쟁과 위기--불법의 패러독스'란 제목의 칼럼은 페트라스가 2002년 7월 7일에 발표한 글이다. 페트라스는 이 칼럼을 통해 미국이 계획하고 있는 이라크 전쟁…

자료 | 김정배 1,296 03-01-02 13:13 0 3 0
" 펜타곤은 왜 붕괴되지 않았을까? "

" 펜타곤은 왜 붕괴되지 않았을까? " 러시아 유럽 언론, 9.11 테러 '음모설' 또 다시 제기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충격을 주었던 9.11 테러 사건. 전 세계가 공분을 드러낸 비극이었다. ‘드물게’ 대부분의 지구촌 사람들이 진심어린 위로를 미국에 보낼 정도로… 그러나 사건이 발생하고 며칠이 지나면서부터, 일각에서는 의문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른바 ‘음모설’ ‘자작극’ 등의 의혹이 제기됐다. “물샐 틈 없는 정보력을 자랑하는 미국이 그토록 오랜 준비 기간을 요하는 테러를 미리 …

자료 | 김정배 2,617 03-01-02 13:15 0 5 1
달착륙의 또 다른 수수께끼

안녕하십니까 ? 제가 가져온 이글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음모론 중의 하나인데, 좀더 추가적인 내용이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발췌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식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역자주) 본 글은 1997년도에 미국의 어느 잡지에 실렸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역자는 본 내용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내용의 신빙성 여부는 각자의 책임아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세상의 일들을 잠시 잊어 버리고 당신이 지금 아폴로 우주인이 되어서 달 표면위에 서 있다…

자료 | 김정배 2,797 03-01-08 11:50 0 6 3
“미국은 미쳤다” 더 타임스

[ 미국에서 조차도 현재의 미국정부의 행태에 대해서 염증을 얼마나 느끼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글이라 하겠습니다. ] 미국은 과거 매카시즘 열풍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월남전 보다도 파괴력이 큰 역사적 광란의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더 타임스가 15일 논평했다. 이 신문은 미국이 이라크와 전쟁을 하려는 이유는 이라크의 군사적인 위협이나 테러위협이 아니라 석유와 돈이며 결국 미국의 경제성장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이와 함께 어떤 나라가 미국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무력시위 필요성이 전쟁의 이유라고 주장했다. …

자료 | 김정배 2,138 03-01-15 23:17 0 6 0

게시물 검색

론건맨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