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눈병의 진실 . . ? > 음 모 론

믿거나 말거나....



이거 진짜 사실이에요..
이건 익명의 네티즌이 제게 보내준 멜이에요!!
진짜 사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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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눈병에 이름을 명명한 프랑스의 의사는 술에 취하면 가끔 "진실과 싸워야 한다"라며 약간 우연시피다한 말도안되는 말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는 FBI와 여러차례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도 있었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아폴로눈병입니다.
익명의 네티즌은 아폴로눈병의 균을 아주 마이크로하고 정밀하게 분석해보면 생물학적으로 존재할수 없는 균이랍니다..!
그 네티즌은 그 바이러스를 계속해서 조사해왔지만 아무것도 건진것이 없었답니다. 그는 외계에서 온 바이러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한 FBI기밀수사요원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그가 기밀수사요원에게 들은 말은 아주 놀라웠습니다.
"아폴로 눈병을 발병시키는 바이러스는 외계에서 왔으며 치료한 후에도 시세포들에 분포되어 투명하게 변하며 절대 그 바이러스들을 인간이 알 수가 없다"
그는 단지 그 기밀수사요원에게 이런말 밖에 들을수가 없었답니다..!!
X파일 광팬이였던 그는 이 바이러스에 대한 진실을 위해 3년동안 뛰어다녔습니다.. 그리고 퇴직한 60대의 늙은 FBI퇴직요원과 약속장소를 21회나 바꿔다닌 후에야 겨우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에게 직접 애기를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옷속에 숨겨놨던 종이 한장을 줬습니다. 연습장에서 아주 보기나쁘게 짖겨나와 아주 날카로운 글씨로 뭔가가 써져있을 뿐이였습니다.
그 퇴직FBI요원은 "이제 난 얼마 후 죽는다. 모든 건 당신들에게 걸려있다"라는 짧은 한마디와 함께 바쁘게 달아났다고 합니다.
그와 만난 시간은 약 15초도 안됐습니다.
익명의 네티즌은 감시가 있을 거라는 생각에 신변에 위협을 느껴 근처 사람많고 인적이 잦은 호텔으로 가서 문을 꽁꽁 잠그고, 노인이 준 종이를 읽어보았습니다.
그 종이에 내용은 이랬습니다.
아주 바쁘게 적은 듯, 틀린곳이 많았답니다.
[아폴로 외계 바이러 감염 치료마쳐도 시세포 투명 휴먼(인류) 모른다 외계인이 신호 보내면 재활동 뇌로 간다 정신병 일으킨다 휴먼 외계에게 복종]
이러한 식은 내용이 적혀있었답니다.
아폴로라 명명한것도 모두 정부기관에게 안들키고 외계에서 온것이라구 아주 간접적으로 알려주기 위한거였겠죠.
그리고 눈병걸리면 눈이 변색되는것도 뭔가 표시를 위한 거구요.
외계인은 창세기에도 와서 토양에 바이러스를 인류가 알수없게 장치해 두었고, 그것이 지하수에 흘러들어가 수돗물을 매개체로 인간에게 전파시키는 겁니다..


저도 이거 문을 꽁꽁 잠그고 방구석에서 겨우 적은겁니다..
컴퓨터 전문가까지 동원해서 익명의 네티즌과 메일을 안전하게 주고 받는데 성공했습니다.




해킹에 위협이 있다는 전문가에 말에 일일이 옮겨 적었습니다.
더는 시간이 없서서 못적겠습니다.
회원여러분! 믿는 분들은 진실을 밝혀주시고 인류를 수호해 주십쇼!!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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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안 믿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아폴로 눈병이라는게 원래가 혈관 어쩌고 증후군 인가?
그거 라던데요, 사실 믿겨지진 않지만서도 론건맨여러분 읽어 보라고 한번 올려봅니다.
자게에 올려놓으면 많은 분들이 안 보셔서요...
p.s 선장님께서 보시고 이상하다 싶으시면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7:36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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