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여러가지 비밀무기들 > 음 모 론

  이거 웹진 괴물딴지에 있는 내용인데..

  총 맞아 죽으나 몸이 터져 죽으나 죽는것은 매 한가지 인데..

  전에 무슨 다큐에서 잠수함서 출격하는 비행기도 나오더만요. 문제(추진)가 있어 못 써먹었다던데..
조금만 시간이 있었으면 개발성공했을 거라는데.. 종전 60년이 다 되갑니다요. 모르는 뭔가가 있겠죠.^^;

  미국은 전쟁당시 외계인의 기술을 얻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모종의 계약으로 아직도 그 계약은 유효한상태로 지속중인걸로
어느 음모론자료에서 본걸로 기억나는군요

      만약에.. 설령  그 무기들이 있었다구 해도 영국이나 프랑스를 거쳐서 미국으로 넘어갔겠죠..근데 잠수함서 출격하는 뱅기는..ㅎㅎ

      언제나 좋은 자료 좋은글 마니마니 올려주셔셔 감사 보는 저로서 감동을 느끼게 한느군요
물론

      음냐 글고보니 종전 직전에 독일에서 최강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계발했다더군요. 근데 개발된 시점에는 이미 전쟁이 거의 끝나가던 시점이라 써보지도 못해버렸다더군요. 그리고 그 계발자는 훗날 미국으로 건너가 로켓의 아버지로 불렷다던데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삼단 로켓도 그사람이 만들었다고 들은 거 같아요. 독일의 불쌍한 점은 무기가 계발된시점이 너무 늦었다는 거죠.

      이정환님이 말씀하신거 핵폭탄인듯...독일에 하이젠베르크가 총책임을 맡아 핵무기를 개발하려다 하이젠베르크가 인류에 위협이 된다며 개발을 지연시켰죠...당시 독일엔 일류급 핵물리학자들이있었지만 다들 미국으로 망명을 갔죠..아ㅏ인슈타인도 그렇고요..^^

      그저 그냥 사는게 초ㅣ 고 ㅇ ㅑ

      V2의 개발자는 폰 브라운으로 알고 있음.

      독일이 차라리;;;; 세계를정복했다면;;?

      V2 로켓의 개발자는 버너 폰 브라운 (Wernet von Braun) 박사가 맞습니다.
V2 로켓은 미국 등 연합군에서 부른 명칭이구요, 독일에서 부른 명칭은
A-4 Rakete (Rakete는 독일어로 Rocket) 입니다.

      이런예기가 있어요..독일은 1920년대의 생산성과 1930년대의 기술 그리고 1950년대의 상상력으로 1940년대의 전쟁을 했다.. 연합군에 비해 훨씬 떨어지는 산업생산력...부족한 자원과.. 여러가지 신무기를 개발하려고 했지만..사실상 전세를 뒤집을 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거기에 투자한 자원과 인력을 다른곳에 투자했다면 전쟁이 좀 더 늦게 끝났을 수도 있겠죠..전쟁막바지 서부전선에 소련군이 밀려올때 독일군의 남아있던 탱크가 수백대 있었지만 기름이 없어 움직이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총통은 거대하고 신기한 비밀무기에 관심이 많았다고하네요..
그예로 거대한덩치에 걸맞않안은 마우스라는 이름을 붙인 전차도 개발중 흐지부지 되었었고
유명한 열차포도 있었는데 2차대전중 유럽의 전격전은 독소전의 앞에있는 일부의 전쟁정도였을뿐
총통이 전쟁의 양상에 관련하지 않고 비밀무기대신 전차와,전투기양산에 힘을

      그열차포이름은 도라 열차포 ㅡㅡ 선로위에있는 거대하기 짝이없는 무식한포죠 ㅡㅡ;;

      재미?있는 무기로군요.. 하지만 전쟁이라는것이..궁극적으로 승리가 목적인데 외관상의 잔인함?때문에 무기개발을 중지 했다는 말은 딴지일보에서 좀 수정해서 올렸다면 더 그럴싸한.. 얘기가 되었을 텐데 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