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벨그라드에 있는 중국 대사관에 의도적으로 폭격을 했었을 가능성이 있음.


비공식적이지만 최고위층의 소식통을 통하면, 미국은 의도적으로 벨그라드에 있는 중국대사관에 폭격 했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제법을 어긴 이번 대사관 폭격사건은 공식적으로는 낡은 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생긴 실수였다고 발표되었다.

그러나 사실은, 지난 공격의 초기에 유고슬라비아군에 의해 격추되었던 스탤스 기능을 가진 미 F-117 비행기의 잔해가 중국에 약 2억 달러에 팔렸고 이것이 중국 대사관에 배달되었던 것 같다.

미국 정보부가 잔해의 위치를 파악하고 중국으로의 은밀한 기술 이전을 막기 위하여 대대적인 폭격을 개시하기로 결정했던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한편 이러한 미국의 일급 비밀 기술들을 중국이 이번 기회를 통해 값싸게 획득하였더라면 중국에게 상당한 공중에서의 주도권을 부여하였을 것이라고 믿어지고 있다.

한편, 비행기의 다른 잔해들이 프리스티나 공항에 보관되었다가 러시아에 팔렸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연유로 러시아 군인들이 프리스티나 공항을 재빨리 장악하고 이를 겹겹이 둘러싸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원문>

EXPLOSIVE:

The US may have voluntarily bombarded
the Chinese embassy in Belgrade!





According to non-official and very high sources, the US may have voluntarily bombarded the Chinese embassy in Belgrade.

This bombardment of an embassy which violates international laws was officially qualified as "an error due to the use of outdated cards"…
In fact, it seems that part of the furtive American F-117 plane wreck, which had been shot down by the

Yugoslavian forces in the beginning of the attacks, had been sold to China for an approximate amount of $200 million and delivered to the Chinese embassy.

It is believed that the US spying services located the wreck and decided to launch a massive bombardment in order to stop an ulterior transfer towards China which would have acquired, cheaply, a US top secret technology, therefore guaranteeing it a considerable airspace supremacy.

It’s possible that another part of the wreck was housed at the Pristina airport and sold to Russia which would explain how quickly the Russians overtook that airport and encircled it.



출처: 다음카페-ufo와 우주인의메시지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7:36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추천1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