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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요원의 이야기 -극비자료 북한어정 남침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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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1,919회 작성일 02-07-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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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많이 퍼뜨려주세여.쫌 길지만 잼있어여.
사실여부는 여러분들이 판단해주세여>

나는 해군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안은 신병이었다..
그때 처음 들어 왔을때는 내가 알고 있는 그대로의
해군이었다.. 하지만.. 난 군생활을 시작한1년후에...
알아서는 안돼고 알수도 없고 알려지지 않은 일들을 직접 목격하게 된다..
지난 2001년 북한 어선 2기가 우리 북방 한계선 남쪽으로 남하하여 왔다..
그래서 우리는 경고 방송과 더이상 남하하지 못하게 해상 길목을 차단 하였다.
그중 내가 탄 선은 길목을 차단한 선이었다.
그리해서 북한 어선은 남하를 멈추고 다시 북쪽으로 올라가려 했다..
하지만.. 갑자기 폭음과 함께 바다가 흔들렸다.. 우리군쪽에서 쏜 포탄이었다..
일부로 그런건지.. 아니 .. 일부로 그런것같았다.. 포탄은 북한어선 1기의 오른쪽 10미터
지점쪽으로 떨어졌다.. 북한 어선은 함포의 영향으로 매우 흔들리기 시작하다 북한어선
선원들이 바다에 빠졌다.. 나머지 북한 어선 1기는 북으로 올라갔고.. 선원이 바다에 빠진
북한어선은 우리측에서 인양해 갔다.
그날 저녁 아군 훈련기지에 있는 감호소 로 선원들이 이송되었다.
여긴 언제나 있는 우리만의 흔한 비밀이다..하지만 이후에 있을 모든 일들은..
저녁0시경 쯤 호송차 한대가 우리 감호소 로 왔다 감호소에서 선원들은 호송차에 실고
출발하기 시작했다. 근데 부대장님께서 호송차에 함께갈자 4명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나는 당연히 자원해서 같이 가게 되었다.. 우리가 간곳은 산으로 이어지는 군사 비밀 도로였다.
그도로를 지나 큰 건물이 있는 작은 마을 같은 곳으로 가게 되었다.
차는 큰건물 앞에서 멈추었고 우리와 선원들도 그곳에서 내리게 되었다.
모든 인원들이 큰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더이상 우리는 선원들과 같이 있을수 없었다
잠깐 조사를 받기 위해서 라고 하였다.. 그런데.. 조사실로 선원들이 들어간지 2시간경후
갑자기 문에서 작은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상사에 대한 명령을 위반 하는 일인줄알면서
이제 나도 물좀 아니깐 괜찬겠다는 생각으로 문앞에 다가갔다.. 그러자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방에서 사람들의 시끄러운 말소리들이 들려왔다.. 아무리 바도 방안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나는 바로 행정실에 계신 나의 상사께 보고 드렸다..
조사실 에서 사람들의 시끄러운 소리와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고 말이다..
하지만 난 그말이 끈나자마자 한쪽 다리를 잃게 되었다..
총탄이 나의 무릅을 관통하여서 다리를 쓸수 없게 되었던것이다..
그후 나의 왼쪽 다리에 3발의 총격을 받게 되었고 나는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린후 둘러 본곳은 부대내에 있는 간의 병실이었다..
총소리가 기억에 남아 다리를 처다보자 나의 다리는 이미 절단되어진 상태였다..
그리고 나의 앞에 사복차림에 모자를 깊게 눌러쓴 한 남자와 무장중인 육군 3명이 서있었다.
사복차림의 남자가 나에게 물어본것이 있었다..
어제 나를 본적이 있는가? 와 이다리는 어떻게 잃게 되었나? 라는 질문이었다..
먼저 처음질문에 나는 본적이 없다라는 말과 다리는 총상으로 인해 잃게 되었다는 말이었다..
그러자 무장중이었던 육군중 한명이 나의 머리게 총을 겨누며 당신은 이사람을 배에서 보았고
이다리는 해상 전투중 잃게 되어진 다리다. 라고 말하며 다시 반복 해서 나에게 말해주었다.
나는 나의 머리에 겨누어진 총때문에 .. 잘 알아듣지 못하고 그저 당신말대로 맏다고만 했다.
치료를 받은후 나는 군대에서 나오게 되었다.. 군대를 재대한후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고속버스 톨게이트에서 한 신문을 보게 되었는데..
지난 .. 서해 총격전으로 인해 아군 2명 사망 1명실종 5부상 북한군선박 2기중 1기 침몰
또다른 1기 북으로 북상 이라는 신문 보고였다..
나는 그 기사들을 얼마동안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나간지 얼마 되지않아
다시 북한 군이 남하 했는지 라고 생각 하기도 하고 내가 꿈을 꾼것인가라는 생각도 했다.
그런찜찜한 기분으로 나는 성남에 있는 나의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한지 몇일후
군에서 이상한 전화 한통이 왔다.. 서울로 오라는 전화 였다..
나는 내다리때문에 오라는 것인줄알고 인족을 착용하고 서울로 향했다.
하지만 아니였다.... 단지 이상한 일에 희생물이 되기위한것이었다..
이상한일이란 이럿다
지난번 어선이란 것은 사실 남한측의 간첩선이었다.. 포를 쏴서 선원들을 바다에 빠트린 이유는
우리측에서 착각 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조사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것은 그들이 북에서 알아낸 정보에 대한 것들이었다
또 '쿵' 이란 소리는 우리측 간첩중에 한명이 배신하고 북측 이중간첩이 된것이었다..
그래서 그자를 총상이 아니라 북한선원 들끼리 정신이상으로 자기 동료를 몽둥이로 쳐 죽인것처럼
하기위해서 몽둥이로 때려 죽인것이었다..
그후 군은 언론에 북한군이 남하 했었다고 하고 우리가 본 어선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않았다.
나는 철저히 그일이 있은후 군에서 감시 대상자가 되어야 했다.
어딜가든 내가 무엇을 하든 군에서는 비밀리 감시하였고 나는 그런 사황때문에
미칠것 같았다.. 그후 1년 정도 지난후 에야 조금식 조용해지난것같았다..
하지만 다시 군에서는 나를 불렀다.. 나는 이번에또 이상한 일때문에
나를 괴롭힐려고 그러는거겟지라고 생각 하고 가보았다..
하지만 나에게 군에서는 탈북자를 교육시키는 곳에서 일해보라는것이었다..
나는 이상한 일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지금 내상황에서 할수 있는일이라곤
없다고 생각해서 어쩔수 없이 교육소에서 일하게 되었다..
월급은 그저 생각 만큼 나와주었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지난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에서 한 탈북자가 발견되었다는
상부에서 내려온 전화로 나는 그곳으로 향했다.. 그곳에 도착한 시각은 새벽5시경
연평도에는 이미 한소대정도의 군인들이 있었다.. 낌새가 이상한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저 탈북자 한명이 탈진해서 연평도에 있는것뿐인데 군대 한소대라니? 정말 어이가 없었다..
그후 탈북자는 헬기를 통해 가까운 내륙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시각이 6시 반경
그런데도 군인들은 떠나지 않았다 7시가 가까워지자 군인들은 떠나기 시작했다..
나도 그곳에서 아침을 먹고 8시 반이 넘은 시각에 헬기를 타고 떠나려고 했다..
근데 검은색 으로 보이는 한 선박이 북방한계선을 넘어 오고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헬기 조종사가 가만히 있길래 탈북자에 대한 신원확인과 상황확인을 위해
가져 갔던 카메라고 그현장을 촬영하였다.. 9시가 다되어가는 시각 갑자기 우리쪽에서
연기가 나더니 포탄 하나가 발사되었다.. 그후 북측 선박에서 다시 폭음이 들려왔고
그렇게 30분 정도 전투라고 할수 있는 정도의 공격들이 오고갔다..
그리고 다시 위를 보니깐 전투기 4기가 불꽃을 이용해 위협경고를 하고 있었다.
아래를 처다보니 2000톤급의 우리쪽 선박들이 남하하려는 나머지 북한측선박을 막았다.
총격은 머첬지만 연기가 나던 선채를 인양하던도중 큰불과 함께 갑자기 가라안기 시작했다..
그리곤 모든 선채들이 잠깐 멈추는것 같더니 속도를 올려서 연평도로 향했다..
나는 바로 헬기를 타고 다시 연평도로 같다..
그곳에서 지난 1년전 만났던 그 사복차림의 남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남자는
군대를 지위하고 있었다.. 부상당한 우리쪽 군인들은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나는 상황을 알기위새
그남자에게 말을 걸었다.."도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 탈북자 한명때문에 이런 일들이 벌어진겁니까?"
그러자 그남자가 나에게 이런말을 했다.. 저 부상병을 따라가서 물어 보게 아로 말이다
나는 그남자 말대로 부상병을 따라서 병원으로 향했다.. 가던 도중 한명의 군인이 사망하였고
그중 제일 멀정한 병사를 볼수 있었다.. 그는 단지 양쪽 팔과 등에 파편으로 인한 흉터만 있었다..
나는 그에게 물어 보았다.. 이게 무슨 일이냐고? 그러자 그는 나에게 이런말만 되풀이 했다..
"이거 건들면 안돼 건드리면 안돼!" 아무래도 충격으로 인해 정신일 이상해진것같았다. 그런데
그말이 자꾸 내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나는 집으고 가서 TV를 켜보았다..
근데 뉴스에서 연평도 사건을 보도하고 있었다.. 거기에선 총격이 오고 같으며 북측에서 북방한계선을 넘어
남하하던도중 우리측에서 저지하자 85미리 포로 공격을 해왔고 우리는 그때문에 4명사망 18명부상1명실종
고속정 1척 침몰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먼가가 찜찜했다.. 내가 목격한 그대로인것같기도 한데..
그래서 다시 그 병원으로 찾아같다 찾아 같을때 부상당했던 병사들의 의식이 거의다 돌아왔다..
큰 부상으로 인해 수술중인 병사들도 많았지만 .. 손목을 잘려나간 병사는 수술을 마치고 의식이
돌아온상태였다.. 그래서 나는 물어 보았다.. 그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냐고 말이다
그러자 그는 조용히 나에게 말해주었다.. "과장님께서 포를 작동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장님을 막기위해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과장님께서 저의 손과 동료 병사들의 다리에 총을 쏘셨습니다.
그후 갑자가 연기가 나기 시작했는데 연기의 발원지를 알아서 소거 하려는 순간 포탄이 날라와
선채는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저의 들은 수동적으로 적 선채를 향해서 공격을 했습니다.."
.......왜 과장이 자신들의 병사를 쏘고 포를 작동시켰을까? 의문이 가시기전에
나에 핸드폰으로 한통의 전화가 왔다.. "자네는 이제 조심하게 아무래도 힘들것같으니 어서가게"
이런 말만하고는 바로 끈어 버렸다.. 무슨말일까 생각 해보았다.. 1년전 그남자의 목소리였다..
나는 1년전 사건을 연상시키면서 이일들을 그냥 한번 짜마추어 보았다... 그런데.....정말 놀라운
일들이 내머리속에서 맞추어 나오는것이었다.....
내용은 바로!!!
몇년전부터 우리나라는 북으로 다시 간첩들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저 거기서 연락과 정보만을
전해주는 간첩이 아닌 정말 작전을 수행하는 간첩이었던것이다.. 그들은 우리나라에서 신상정보가
말소당한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올때 는 탈북자라는 상황으로 돌아 오고
철저히 탈북자를 위한 교육소라는 곳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것이었다.. 그리고 남측 간첩을
보호하는 아주 중요한 곳으로 말이다... 그래서 국방은 우리는 속여 왔던것이었다...
그리고 또다른 사실하나... 언론을 통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관계가 아닌
또다른 관계가 바로 이것이다... 남한 북한 중국 일본
이 4나라들은 하나의 협정을 맺었다.. aps협정 어떤 뜻인지는 모르지만 정보는 절대 공유
언론에는 공유하지 않는것으로 한다.. 그리고 과거는 상기 하지않고 현제 지금만 본다
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일들이 우리몰래 이루어지고 있었던것이다..
앞으로 6개월후에 우리는 다시 엄청난일들을 보게 될것이다.. 내가 말하는 모든것에 대한
마지막 사건!! 서울, 도쿄, 독도, 울릉도... 에서 말이다..
서울 육상빌딩 화제사건.. 도쿄 지하철 집단 독가스살포.. 울릉도 전염병발생... 독도에서 일본과의
전투... 이모든것이 일어날것이다.. 바로 이지역의 또다른 질서를 위한 사건 한사람을 위해서라면
100명이라도 죽여하는 규칙! 이것이 비밀 협정 aps인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일에 관여한 대가로
5년 후 죽게 되어었다... .......... ......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7:18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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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엄청나군!!태훈님.그렇담..그 비밀리..aps협정은..
도대체 머란말인가혀?ㅡㅡㅋ..우리가 알지 못한..
그 무언가가..열리고 있다고 봅니당.-_-...으아

팻트병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말이 사실이라면 ....왜 이 글의 주인공은 5년 후에 죽게 돼어있조????????
능력이 특출나는 것도 아닌것 가튼데 왜 곧 바로 죽이지 않고 5년 후에 죽일까요????

김우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잘나가다가...끝에...일어날 사건들 나열한 것은...좀...63빌딩 화재는 그렇다 치고...도쿄의 집단 독가스살포라...음...그럼 한사람이 아니라 지하철 여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단적인...살포가 이루어 진다는 뜻.? 눈에 띨 텐데....글구 전염병으루...피해를 주려면.....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해야할텐데....울릉도는 섬이라...전염루트가 상당히 적을텐데....음...개인적인 소견으로는....내가 그 일을 주도한 인물이라면,,,,관계된 사람은 죽여서....교전중 사망 등등으루 처리하는게 더 안전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보기에는 마지막 사건 나열들.. 만약 사실이라면? 전염병으로 피해를 주려면 울릉도가 나을지도 모르죠. 그래도 우리나라가 참여한 협정인데 수도에 그런짓을... 도쿄 독가스 살포는 사람이 적을 시간에 하겠죠. 그리고 그 일에 관계된 사람을 바로바로 모두 죽여 버린다면? 너무 티가 나지 않을까요? 입 다물게 해놨다가 그 일이 잊혀질 즈음에 죽이는 것이 낫다고 봐요. 그런데 이게 과연 사실일지..하핫;;

한상철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요즈음 군대는 보안교육이 잘 돼지 않나보져?....이것이 사실이라면...아마..보안업무시행규칙 상 당신은 징계를 받을 것이구...대한민국 군대를 전역한 나로서도 당신에게 너무 실망이군여....그리구..도대체...이런글을 여기에 띄운 저의가 머져?.설마 당신..일개 사병은 아니겠져?..이론 어마어마한 일을 한낱 병사가 알리가 없져..암튼...이 사실을 기무대가 알아낸다믄 태훈씨는 진실 여부와 상관 없이 법적 처벌이 뒤 따를 겁니다...제가 군에서 보안에 관련된 일을 해 봐서 잘 알져..........위 내용이 사실이라믄 죽기전에 언론에 반드시 알려서 9시 뉴스에 나오게 하시구...거짓 뽀롱이믄 국방부(기무대)에 사과 해야 할것 임당...하지만 제 개인적 소견으론 "당신을 구라장이로 임명하노라".....

김남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상해...  뭔가 어설픈것 같애....
좀더 설득력잇게 못쓰세요? 네?
진짜인지 좀 알고 싶은데 저 글 만으론 무리가...
아촙!! 님의 말씀중에... 보안관련해서 실망이라 하셨는데..
저것이 사실이라면 저라두 아마 외부에 말하려 할겁니다. 아무리 군인이었다 하더라도... 진실을 알린다라는 이유로..
어차피 누구도  영화냐 소설이냐 말하며 들어주지 않을테고 쥐두새두 모르게 본인은 제거되겠죠.
그런데 혹시 이거 알고 계세요?
영화에서 보여주는것들중 일부는 실제 가능한 이야기 이거나 있었던 일이란걸...
증명할수는 없네요..  귀찮기두 하구..  그렇게 떠벌리구 다닌다구 제거될지두 모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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