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나고... 빡빡 우겼죠.. 자작극이라고...
어떤 분은 미x놈, 어떤 분은 미국 정치 조직을 모르는 애송이의 헛소리라고, 어떤 분은 또x이...
지난번에 게시판에 올렸던 9가지 증거 외에 몇가지 더 보강해 모 일간지 게시판에 올렸더니만.. 다들 그러시더군요...
이번에 독일 어떤 사람이 제가 중얼거렸던 거 비스꾸무리(?) 한 거에 몇가지 보태서 자작극이라고 하니까 시사 저널인가 뭔가부터 시작해서 대문짝만하게(대문짝보다는 조금 작게^^) 붙여놨더군요...
똑같은 사실을 학생이 떠들면 헛소리고, 전문가가 떠들면 믿을만한 게 되니... 쯥...
기왕 떠드는 김에 한가지 더 중얼거리겠습니다..
한달쯤 전부터 테러리즘 정보니 뭐니 하는 짓거리에서 손을 뗏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
CIA에 조지 테닛이라고.. 아주 썩어문드러질 건방진 넘이 한마리 있습니다..
아마 짧게는 석달, 길게는 올해 하반기 중에 이 넘이 9.11 테러에서 큰 역할을 했다는 게 밝혀질 겁니다..
그럼 이만.....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6:52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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