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의 죽음과 달에 있는 외계인 > 음 모 론

내가 1992년 미국에 유학 갔을때, 후암정사라는 절이 NJ에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차길진이라는 법사님이 한국에서 오셨는데, 굉장한 영능력자로서
죽은 영혼을 불러내, 죽음이유등을 듣고 좋은데로 영을 보내주는 특이한 능역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사실 이분은 지리산 빨치산 토벌대장 차일혁대장 아드님으로서 국내에서도 이미 유명하고,
일간스포츠 신문에도 최근까지 영매에 대해 연재를 하셨습니다.
한번은 마피아가 이사람을 납치해 자기 동료가 죽었는데 타살인지 자살인지만 가르쳐 달라고
할정도로 아는사람은 잘 압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분이 1993년 우연히 케네디 영가를 불러내 구명의식을 하며 알아낸 사실을 적어 놓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케네디는 외계인이 살해 했다"라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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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의식에 들어가자 케네디 영가는 내청에 응해 곧 나타났다. 나는 그에게 자신의
죽음에 대해 말해보라고 했다.
케네디 영가가 드디어 대답했다.
"나는 달에 있는 외계인들의 기지를 알았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우두머리로 있는 '보이지 않는 정부',
다시 말해서 세계정부에 의해 암살당했소"
"앗?",

내가 너무 놀라 이야기를 못하자 케네디 영가는 자신의 죽음에 얽힌 정치적 음모를
차근 차근 해준 얘기는 다음과 같았다.

'1961년 1월20일에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63년 11월 22일에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오스왈드에게 암살당한 케네디는
그의 재임기간의 후반에 군의 고관과 전문가들에 의해서 UFO의 실재와 위협에 대하여 일반을 위하여
당당하게 계몽하고 있었다.

케네디는 우주개발에 지구 인류의 희망을 걸었었다. 케네디는
아폴로 계획 달성을 위하여 국민에게 약속을 해야한다고 했었다.

"나는 미국 시민이 60년대 후반까지는 인간을 달에 보내고
안전하게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 목적의 성공을 약속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보다 더흥분되고, 감동적인 계획은 없으며, 더 중요한 계획도 없고, ...."

아폴로 계획은 처음에 ' 달을 가지는자 세계를 가진다' 라는 군사리론으로서
달에 미사일 기지를 세우면 세계 어느곳이라도 미사일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해서 의회 지원을 받아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폴로 우주계획의 진정한 목적은 UFO의 전초기지가 있는 달의 강제 정찰
이었다. 그렇기때문에 무인 탐사선이 아닌 유인 우주선을 달에 보낸것이다.
아폴로 8호에서의 통신에는 다음과 같은 공식 기록이 있다.
그암호 통신 속에 숨겨진 의미가 바로 아폴로 계획의 진짜 목적이었을 것이며
케네디 대통령이 국민에게 알리고자 했던 그 무엇이었을 것이다.

아폴로 8호가 달궤도를 따라 달의 뒤로 돌입했을때 통신이 두절되었고 한참뒤에
다시 표면으로 나타난 선장 프랭크 포맨은 제일성으로 "산타크로스(UFO)는 실존한다"
라고 알려 왔다.

아폴로 8호가 인류최초로 달의 후면을 육안으로 보고 지구로 전달한 암호 통신대로
확실히 산타 클로스는 존재한다. 달은 죽음의 세계가 아닐 뿐더러 이성문명에 의해
이미 기지화 되었으며, 지구 이상의 의미 있는 활동이 나날이 행해지고 있으며,
그들이 조정하는 비행물체 UFO가 지구에 빈번히 날아 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정보의 은폐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자,
진상을 알면서 함구령을 받고 있는 사람,
NASA,
UFO를 운반하고 우주인의 해부에 입회한 사람,
연구에 종사한 군 관계자등 다수의 관계자가 있지만
진실을 말하려고 하면 협박을 받고 교통사고를 위장하여 살해 당하든가 등등 ..

케네디는 결국 그들의 정체를 밝히고 싶지 않은 보이지 않는 정부
달의 UFO 끄나풀에 의해 살해 되었다는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미국 대통령이 " UFO는 실제로 존재한다" 라고
그것도 "달을 기지로 해 빈번히 지구를 왕래한다" 라고 하면 전세계에
미칠 영향은 상당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케네디를 암살 할 시나리오를 작성한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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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서 짧게 정리 했습니다.
저는 이분이 절대 거짓말 할 분이 아니라는 걸 잘 압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이 있기를 ...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5:31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