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을 암살한 서란서란은
암살현장에서 총을 빼앗긴뒤에도 계속 방아쇠를
당기는 시늉을 했다고 하며, 이 광경을 지켜본 케네디
의원의 한 보좌관은 와싱톤 DC의 CIA본부를 찾아가
서란이 MK-울트라 프로젝트의 실험대상이었냐는
질문을 한 몇일뒤 사냥터에서 곰으로 오인받아 사망을
하게 됩니다.

1996년 미국의 중앙정보국는 언론에 자신들이 LSD를
이용하여 민간인들에게 생체실험을 하였다는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존 F 케네디, 로버트 케네디, 존 레논, 킹 목사등을
암살하고 레이건 대통령, 왈라스 상원의원등을 살해
하려한 암살범들은 모두 하나같이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체포가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모두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살해
동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과연 이들은 어떠한 배후세력에 의해 Mind Control이
되어버린 범인들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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