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암살의 의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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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2,005회
작성일 01-02-1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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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총소리가 난뒤 전혀 놀라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무전기를 뒷주머니에 집어넣는 청년)
1990년 올리버 스톤 감독이 그를 섭외하게된 동기가
된 프라우티 대령의 보고서 속에는 다음과 같은 폭탄
발언들이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1. JFK가 총을 맞기 직전 주위에 둘러앉아 그를 구경
하던 사람들의 대다수는 실체를 알수없는 정보국
소속의 요원들이었다.
2. 오스왈드의 총에는 공포탄들이 넣어져 있었다.
3. 저격소총의 망원렌즈로 케네디 대통령이 여러방향
에서 날아온 총알을 맞은 장면을 본 오스왈드는 요원
들에 의해 완벽히 포위 되었던 건물에서 극적으로
탈출할수 있었다.
4. 오스왈드가 죽인것으로 되어있는 경찰관은 오스
왈드가 죽이지 않았다.
5. 케네디 대통령의 머리에 직격탄을 발사한 암살범은
도로밑 하수구에 위치하고 있었다.
6. 암살사건 당시 케네디 대통령의 자동차는 오스
왈드를 제외한 3명이상의 암살범들에 의해 조준되고
있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4:14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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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효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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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림설명이 다틀리시네요
벅스바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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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후후~ 재미있게 봤서요... 잼있네요
이야기 거리가 생겼내요..이런거 많이 습득하구 싶음..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