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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동을 경험해 보신분 혹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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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세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3건 조회 3,199회 작성일 13-06-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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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 까지나 제 경험담 임니다. 거짓이라 생각 하던 진짜라고 생각하던 읽으시는 분 맘대로 하십시요.

제가 경험한건 바로 순간이동 임니다. 때는 1997년 제가 사는 집에선 일요일 세벽에 약수터에 가서 약수를 떠서

먹곤 했음니다. 일요일 세벽에 그러니깐 한 5시쯤 약수를 받으러 가는데 이 약수터가 동네에 있는 공원에 있는게 아니라

동네에 있는 작은 산 밑에 있고 평소에 운동겸 약수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많아서 세벽 5시쯤 일어나서 손수레에 말통 하나

실고서 가곤 합니다. 그 날도 그랬지요. 집에서 약수터 까지 걸어서 한 30분쯤 가야 하는데 이상하게 그날 따라서 안개가

너무 심하게 끼더군요 월래 안개라는게 세벽,아침에 많아서 차들도 안개등 키고 다니 잖아요 그런데 그정도 수준을 넘어서

한 30센치 앞도 안보이더군요.. 전 약수물 뜨러 갔다가 이게 먼일이여 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조심조심 걸었구요 그런데 한

몇분 걸었나봐요 한치 앞도 보이지 않던 길이 안개가 서서히 걷히면서 앞이 보이기 시작 하더군요.. 그런데 앞이 훤이 보일

때 전 기겁을 하고 말았답니다. 그 이유는 분명히 약수터 가는 길에 제가 있어야 하는데 전 명동 한복판에 있더군요...헐...

너 어디에 사는데? 라고 물으 신다면 바로 강동구 에 서식 함니다. 아무리 제가 걸음이 빨라도 버스타고 1시간 넘게 가야 하

는 거리를 그것도 안개속에서 몇분 걸었다고 너무나 어이가 없더군요....아 약수물 뜨러 갔다가 추리링 차람에 명동 한복판

을 생수통 가지고 두리번 거려야 했던 불행인지 다행인지 세벽이라 거리에는 사람도 없고 차 몇대랑 버스 만 다니고 전 아침

8시 까지 멍 때리고 있다가 그때 마참 아침에 교회에 가시는 분 붙들고 천원 차비 빌려서 버스타고 집에 왔답니다. 집에 오

니깐 어머니가 너 세벽에 나가서 물은 아떠오고 어디가서 쳐놀다 왔냐고 비아냥만 들어야 했지요...아 이게 무슨 꿈인가 생

시인가...그 후로 몇일동안 정말 세벽길을 걷기가 무섭더라구요..약수터로 가는 길에 공간을 이동할수 있는 웨이포인트가 있

존재하나? 아니면 사람을 순간이동 시키는 안개가 실제로 존재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이휴~~~~제가 다니던 약수터

는 바로 초이리 라는 서울과 경기도 사이에 있는 동네에 존재하는 곳에 있는 약수터로 서부농협 가는길 이라고 하면 아시는

분도 있을 껍니다......아 정말 그날 제가 경험했던 그 앞도 한치도 안보이는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 혹 없으신가요?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13:45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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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떨궈진외계인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중학교 시절 동네 인근 작은 산에 올랐다가 갑자기 짙은 안개가 끼어서 놀란맘에 <br />친구와 둘이 공포의 괴성을 지르며 달려 하산한 기억이 있어요..</p><p>아래 작은 사찰에 가서 친구와 숨을 헐떡이며 고른 기억이 생생하네요..<br />별일을 없었구요..</p>

콩돌이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프리라인/집에서 약수 뜨러 나간 걸 인지한 걸로 봐서는 몽유병은 아닌 것 같네요. 정말 신기한 체험을 하셨군요..

토목공학도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경험 해보고 싶네요...<br />비슷한 예로 술먹어도 필름 안끊기는 사람으로서<br />과연 어떤 느낌일지...궁금하네요.

돌후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 신기하네요. 굳이 합리적인 설명이 가능하다면, 아마도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안개로인해서  시간+공간감각이 느려지는? 체험을 한것이 아닐까하는 추측도 해보지만...무엇보다 본인이 더 잘알고 계시니까 그렇지는 않을것 같네요.

다른경우지만 기억나는게, 예전에 미국에있는 후배가 대마초를 피고 운전을하는데 자기는 엄청빠르다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들이보기에 차를 너무 천천이 몰았다고 하더라구요.  약물이 인간의 시공간체험을 바꾼달까요? 헐리우드영화도 있던데....'언리미티드' 였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허순호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라진 사람들 ...이라고 쓴 글들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 님은 다행히 사라지진않았네요... <div>임튼 우리가 아는것 보다 모르는 것이 많은 세상 입니다 ^^*</div>

제롱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유사한 경험으로 순간이동은 아니고 일종의 축지법을 경험한적이 있습니다.<div>중학교 시절 집에서 학교까지 가려면 산하나 넘고, 육교하나 건너서 빨라도 30분은 걸리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어느날 학교에 갔는데 중요한 준비물을 안가져온게 생각이 나더군요.. 맞을걸 생각하니 싫고 해서</div><div>점심시간 종이 땡 치자마자 교문을 나서서 집으로 빠.른.걸.음.으로 걸어갔습니다..</div><div>산을 넘어야 해서 뛰는건 거의 불가능하거든요..</div><div>그리고 집에서 준비물챙겨서 다시 학교로 가면서 오늘 점심은 다 먹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div><div>헉 왠걸.. 교실에 와보니 10분밖에 않지났다는거에요?? </div><div>왕복 60분거리를 10분만에 갔다왔다는게 믿기지 않지만 어째든 점심먹고 소화할시간 충분히 벌어서 좋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div><div>나중에 생각하니까 참 미스테리더군요.</div>

현이라구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순간적인 기억 상실같은 경우 같습니다.</p><p>순간이동은 아닐거 같습니다.</p><p>분명 순간적인 기억에 오류가 생긴 그런거 같습니다</p><p>비슷한 예로 저도 목적지로 가고 있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곳을 </p><p>출발했던 기억이 전혀 없는데 목적지에 도착해 있었던 경우가 있습니다.</p><p>스스로도 순간이동이런건 생각도 못해봤고 사람의 뇌의 기억 장치 쪽 계통의 오류라고 스스로 </p><p>생각하고 넘긴적이 있습니다.</p>

현이라구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몽유병이라는 분들도 계신데 제가 몽유병을 어릴때 격어 봤는데 </p><p>정신을 차려 보니 마을 산에 있던 공동묘지에서 마을 주민에 의해 발견되었었습니다.</p><p>7살 때였구요 시골에 할머니댁에서 자라다 보니 엄마에 대한 그리움에 엄마 ~ 부르면서</p><p>공동묘지에 있었다더라구요. </p><p> 전 전혀 기억이 없는데 본인이 뭘 할려고 한다는 인지를 했다면</p><p>몽유병은 절대 아닐겁니다.</p>

현이라구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682|1--] <p>그러니깐 본인의 새벽녁 집을 나올 당시 머리속의 생각은 분명 약수터로 간다고 뇌에서 인지 했지만</p><p>뜻하지 않게 뇌에서 본인도 인지 못할 만큼 명동쪽으로 몸을 움직이게 한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p><p> </p>

론건맨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순간이동 안개는 존재합니다.<div><br /></div><div>저도 경험한바가 있어요. 어렸을때 LA에 꼭 가고싶었죠.</div><div><br /></div><div>어느날 새벽에 안개가 자욱했어요. 운동을 하고있을때라 어둡 컴컴한 겨울이었는데..</div><div><br /></div><div>안개속을 걷다가 안개가 사라지더니 제가 LA에 있었어요. 흑형들도 많이 보였구요.</div><div><br /></div><div>산골에서 기와집에서 살았는데 한순간 빌딩들이 보이고 흑형들이 보이고.. 너무 당황스러웠어요.</div><div><br /></div><div>결국 한국에 연락하고 비행기 타고 왔지요.</div><div><br /></div><div>정말 신기했어요. 지금생각해도 무서워요.</div>

사랑나무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지구상 곳곳에서 시간의 비틀림이나 공간의 비틀림이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br />사라진다는 이론이 있습니다.물른 안개를 동반한다는것이 그 특징입니다.<br />시간과 공간의 비틀림은 블랙홀 밖에는 없는데 말이죠...</p><p>아마 초소형 웜홀이 생성되었다가 사라지는 현상이 아닌지 싶습니다..</p>

철가면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만약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바닥에 재질이 바뀌었을텐데  못 느끼셨나요? 더군다나 앞이 잘안보엿다면</p><p>밑에 발 딛는 쪽을 더 신경써가면서 걸으셨을텐데  바닥 흙에서 아스팔트로 바뀌거나했을텐데 ;; 기억나시는지;;</p>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녕하세요...<br />어머니가 너 세벽에 나가서 물은 아떠오고 어디가서 쳐놀다...<br />본인은 특이 상황에 매우 놀라셧겠지만,<br />어머니는 님의 시간의 지나침과 님의 말씀에 ....일반적으로 생각하십니다.<br />본인은 정상적이어도 <br />제삼자가 님을 보는 시각은 ....다른 모습을 연출하게 된것 같습니다.<br />

문경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690|1--]안녕하세요 론건맨님이 흰소리는 안할 회원으로 보입니다만,,님의 글은 너무 충격적인 경험담이어서 증거가 있느냐고 묻고 싶네요

문경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683|1--]제가 어릴적이었는데,, 아버지가 동네산을 오르고 있는것을 동네분이 보시고 어이~누구야 어디가나? 하고 소리쳐 불러도 아무 대답도 없이 자꾸 올라가기에 따라가서 붙잡았더니 어? 내가 왜 여기있지 하고 놀라더랍니다, 그때엔 뭔가에 홀려서 그렇다고 했지요 , 옛날분들은 한두번 대개 그런 기억을 가지고 있더군요

항문이아파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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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2006년 운전하던 중 자유로 입구에서 순간 잠들었다가  문뜩 꺴는데 합정사거리였어요(-_-;.<br />졸음운전같은데 전혀기억두 안나구.. <br />우낀건 사고없이 30분정도만에 왔어요..<br />

멍콩이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몇달 전 올림픽공원에서 삼성역엘 가야해서 지하철 5호선을 타고는<br />천호에서 다시 8호선으로 갈아타고 나서 <br />잠실에서 2호선 갈아탈려고 8호선에서 내려 2호선으로 가다가 보니까<br />여기가 잠실역이 아니라 신천이었어요</p><p>매일 가던 길이라면 무의식중에 갈아탔을수도 있는데 <br />이렇게 가는건 몇년만이라서 방향표를 안보고 갔을리는 없거든요</p><p>그리고 설사 무의식중에 갈아탔다고 해도 잠실에서 갈아타서는 신천에서 방금전 갈아탄 사실을 <br />잊었을 리도 없고,<br />걸어서 지하철 1정거장을 갔을리도 없구요.</p><p>암튼 그랬어요 ~~ㅋㅋ</p><p><br /><br /></p>

론리플래닛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이라고 봅니다..차원이동이죠..이러한 경험을 한 사람들의 대부분 공통적인것이 짙은 안개가 발생했다는거죠..

비개인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네이버 검색에 "토요미스테리극장 순간이동"으로 검색하니 2007년 4월19일에 방송된 4차원 순간이동한 사례 5가지가 동영상으로 기록 되어 있네요.

삼각형우주선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일단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길에 뭔가있나요? 특별한게?
주위에 미군기지라든가, 강한 자기장을 형성하게 하는
뭔가 있다던가 등이요.
아마 자주 그런일이 발생할것같은데...

bm2000han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있습니다. 친구와 둘이 야밤에 스쿠터를 타고 시골 외곽 도로를 달리던중에 갑자기 라이트에 아무것도 안비칠 정도로 사방이 암막 상태로 변했다가 서서히 풀리더니 처음 오토바이를 타고 출발했던 그 자리로 되돌아 와있더군요.. 오토바이 버리고 집으로 뛰어서 도망쳐왔네요.

호르도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685|2--]저 글을 잘 읽어보시면 시간개념이 확실합니다. 8시까지 멍때리고 있었다고 했지요? 버스로 1시간 거리를 걸었다면 얼마나 걸리는지 생각안하시고 쪽글을 다신거 같네요.

알짜배기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는 한 3분 후의 앞을 본적이 있습니다.</p><p>낮잠을 자다 어느 한 여인이 골목길을 걸어오는 것을 생생하게 보고 잠시 후 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 막 꿈에서 본 똑같은 옷에 똑같은 걸음걸이로 똑같은 곳을 걸어오는 광경을 목격하고 소스라치게 놀란적이 있습니다.그때 집을 2층이였습니다.~~~</p>

전설님의 댓글

낮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헐..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div>저도 아침에 조깅하다가 안개속을 지나는데 지나고 보니 계속 그 자리더라구요.. ㅎㄷㄷㄷㄷㄷㄷㄷ</div>

여름엔뭐하지님의 댓글

여름엔뭐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쓰신 분이랑 비슷한 내용이랄까? 예전 TV에서 우리나라 얘기가 생각나네요... 운동선수 여러명?이서 대회를 앞두고 러닝을 하다가 갑자기 한명이 사라 졌는데... 그 사라진 선수는 그날 저녁에 길에 쓰러져서 발견 되었던가? 그 선수가 말하길... 사람들이 한복차림이었는데 꼭 조선시대 같았고, 사람들의 눈에는 본인이 보이지는 않았던거 같다고...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과거로 갔다 온걸까요? 아니면 그 시대 그 장소의 옛 모습을 봤던 거?

여름엔뭐하지님의 댓글

여름엔뭐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등산은 좋아하지만 뒷산보단 앞산이 좋아서 능선을 타고 3시간 간단히 운동을 하는데요... 자주 가는 산도 갈때마다 조심하거든요... 그날따라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한참을 갔는데... 처음 보는 길을 정신없이 뭔가를 찾는 듯 빠르게 걷고 있었습니다.  한 순간 너무 놀라고 식은 땀이 흘렀고.. 왔던 길을 다시 내려 왔습니다. 뭐에 홀린 듯 간거 같아요... 뭐라 설명은 못하겠고 제가 정신이 나갔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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