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송신장치인가? 고대문명의 흔적인가? > 음 모 론

      <p>이거 꾀 예전에 그대에게님이 해조류? 엿던가 어쨋든 식물의 일종이라고 하셧던거같은데</p><p>비교자료한번 찾아보시길...</p>

      <p>넵 그대님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거 관련 자료 올려주셧고 저도 주장했던 바지만...당시 신문이나 지금 떠도는 이야기는 너무 장황한 뻥(가설도아니고)인지라 해면체 정도가 옳을듯하네요...다만 근자에 동굴벽화때문에 다시 한번 반짝하긴했는데...당시의 기사에서 말한 크기등의 설명으로 볼때 저런 사진 자체를 찍을 수 없기때문에 흑백사진과 양놈특유의 뻥이 타블로이드지를 통해 확대된것이라 봅니다.<br /><br />근거1. 단 1장의 사진만이 있다...게다가 그 크기가 몇KM~몇백m정도로 다양하게 주장된다.<br /><br />근거2. 3천미터 해저에서 하다못해 몇십미터짜리라도 당시가 아닌 현대 기술로도 저런 조명을 줄수없다...물속이 아닌 밤에 대기중의 육지에서도 저런 사진을 찍는다는건 힘들다.<br /><br />근거3. 저물체의 크기가 최소로 전해지는 몇십미터라해도 주변의 암조류를 보자...그럼 저 암조류들이 얼마나 크다는 것인가...그런데 그런 큰 바다속(육지도아닌)의 암반이 해조류 덕지덕지 묻은 암반으로 보이는가?<br /><br />근거4. 도대체 저당시에 고대문명도 아니면서 초하이테크놀러지로 그 큰물체를 저각도로 저물체의 초점이 상하동일하게 다 찍을 수 있다는 것인가?  당시 심해잠수정이 이미 있었지만 카메라의 광각랜즈가 도대체 어느정도인데 주변상까지 일그러짐이나 광각랜즈 및 물속에서의 랜즈효과 없이 저 큰물체를 동일초점으로 찍는단 말인가?</p><p>등등의 의견 및 저의 의견포함해서...그대에게님이 최종 올려주셧던 해면체의 당시 흑백 카메라의 기술로 인한 안타까운 가쉽거리로 판단한다로 반대 의견을 제시합니다.</p><p>부연...엘타닌안테나설이 많이 떠돌고 그럴듯해보이는(해류, 자기장등등)의 설들이 많이 나오긴하는데(꼭 동굴벽화 첨부되져)  저는 위의 4가지이유에 따라 해면체가 아닌 안테나라해도 그 크기는 최대 10m(이것도 많이 봐줘서) 이하로 보이고..주변지물과 비쳐볼때 판단은 대략 커봐야 1~2m 정도로 판단합니다.  그 크기 가지고 저것이 안테나로서의 역활을 한다는건 구형TV안테나로 중국전역에 중계탑역활을 한다는 말이나 마찬가지로 힘들다고 봅니다.  그것도 전파, 빛이 왜곡되는 수중에서...저게 남극대륙안에서 빙하꼭대기나 빙하안에 대륙에 묻혀있었다면 또 다르져...이상 저만의 가설이었습니다.<br />단지 반대의 의견에서 본 가설이니 머 확증이다 이런건 아니니 오해없으시기를.</p>

      해조류로 보기엔 좀.....

      헉 저런 거대한 안테나가 바닷속에 있다니.... 이것은 세기의 발견이 아닐수 없습니다.... 곧 국제조사단을 조직해 탐구를 해야할거라고 봅니다.... 이제 인류는 저것을 조사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할것 입니다.... 올린분의 성의를 생각해서 이정도 댓글은 올려야 예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