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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네디대통령. 암살 당한날 발표하려고 했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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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울의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4,427회 작성일 07-08-29 15:55

본문

사진#01

이 광대한 우주에는 지금까지 인간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1940년대에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외계인이 탑승한 비행접시가

추락하면서 인간 외에도 우주에는 다른 외계인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실체로서 밝혀졌다.



당시에 라디오를 통하여 비행접시가 추락하였다는 사실이 방송되었고, 미국군부의

대변인이 비행접시를 수거했다는 공식 발표와, 그것을 목격한 지금도 생존해있는

수많은 목격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군부는 지금까지 끊임없는 사실발표

요구에도 부인으로 일관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직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반도체, 스텔스, 인터넷, 컴퓨터, 유전공학

그 외에 감추어진 수많은 비밀 기술들이 이 비행접시의 연구와, 그 후에 접촉하게된

외계인으로부터 전수받은 기술들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있고, 그 비밀 기지가

미국 네바다주 깊은 사막의 지하에 자리잡고 있는 area51이라는 비밀기지라는 것은

거의 공공연한 사실이다.

사진#02

수거된 비행접시는 이것을 세상에 알리면 대혼란이 일어난다는 핑계로 비밀리에

군산복합체 거대 기업들의 비밀에 감춰진 전유물이 되어버렸고, 비행접시 연구를

통한 모든 위험한 기술들까지 그들의 손에 들어가 미국의 대통령조차도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압잪이가 되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처지에

놓여있다.



일찌기 외계인을 만났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이 사실을 감지하여

군산복합체 기업들이 위험한 외계기술을 독점하여 미국정부와 국민들을 좌지우지하고 나아가서
전세계를 위협할 것이라는 위험성을 그의 퇴임고별사에서 밝혔고,

그 내용은,

사진#03

그러나 아이젠하워도 감히 이미 엄청난 비밀정보들과 기술들을 독점한 거대기업들에

도전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였고,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하여, 국민들에게는 비밀로

한채로 이미 활발하게 외계인과 접촉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발달된 외계문명과 위험천만한 기술들을 독점하여 엄청나게

독버섯처럼 자라가는 거대기업들의 행태를 파악하고 용감하게 그 비밀을 전세계에

공표하려다가 그 비밀조직들에게 암살당하였다.



여기에 암살당한 케네디가 그날 밤에 전세계에 공표하려했던 내용을 적은 메모지에

적힌 내용이 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저녁에 행하려던 연설문은 그의 연설을 적은

몇 장의 카드로 주머니 속에 가지고 있었으며, 누군가가 그의 몸으로부터

그것을 꺼내 안전하게 보관했습니다.



그는 바로 그날 밤 하늘의 은하연합의 존재에 대해 발표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가졌던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하나였으며, 물론 그것이 그의 생명이

짧게 끝난 이유입니다. 그는 모든 올바른 일들을 하려고 계획했으며, 그는 그것을 할

용기를 가졌습니다.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동료 미국인이여, 세계의 국민이여,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의 여정을 세웁니다.

한 시대, 인류의 아동기가 끝나고 있으며, 다른 시대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내가 말하는 여정은 미지의 도전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러나 나는 모든 우리의 어제들,

과거의 모든 투쟁들이 우리의 세대가 극복하도록 고유하게 준비시켰다고 믿습니다.

이 지구의 시민들이여,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신은 그의 무한한 지혜 속에서 그의 우주를 다른 존재들,

우리 자신과 같은 지적 생물들로 거주케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러한 권위를 가지고 이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1946년에 우리의 군대가 메마른 뉴멕시코 사막에서 알 수 없는 기원의 잔해들을 회수했습니다.

과학은 곧 이 기체가 외계 우주의 먼 곳으로부터 온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그 시간 이래 우리 정부는 그 우주선의 창조자들과 접촉했습니다

사진#04


1947년 미 네바다 로스웰 UFO추락사건



이 뉴스가 환상적이고, 실로 놀랍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당신들이 부적절한 두려움이나 비관적으로

그것을 맞아들이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대통령으로서 이 존재들이 우리들에게 아무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당신들에게 확신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나라가 모든 인류의 공통된 적들, 독재, 빈곤, 질병, 전쟁을 극복하는 것을 도울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적들이 아니고 친구들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우리는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앞에 놓인 길 위에 실패나 잘못이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 위대한 땅의 국민의 진정한 운명을 발견했다고 믿습니다. 즉 세계를 영광의 미래로 이끄는 운명을.

다가오는 날들, 주들, 달 동안, 당신들은 이 방문자들에 대해, 왜 그들이 여기 있는가, 왜 우리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존재를

그토록 오래 동안 당신들로부터 비밀에 붙였는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겁 없이,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내다볼 것을 요청하는데, 우리가 우리 시대에 지구상의 평화의 고대 비전과 모

든 인류를 위한 번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05

신의 가호가 있기를.



불과 얼마전에 인도네시아 근처의 엄청난 해저지각변동으로 해일에 의하여 무려

17만에 가까운 사람이 한순간에 생명을 잃는 처참한 사고가 일어났다.

케네디가 전세계에 알리려고 하였던 외계의 세력은 그들이 평화적이고 우호적이며,

지구에 그들의 발달된 문명과 앞으로 은하세계의 문명권으로 발돋음하는데

모든 필요한 도움과 평화를 선포하였고,

다만 외계의 존재가 있는 것이 밝혀지면 지배권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비밀집단들에

의하여 번번이 공격과 거부를 당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그들의 발달된 문명으로 지구를 정복한다면 매우 손쉬운 일이겠으나 그들은 평화를

목적으로 왔으며, 그들의 개입으로 충돌이 일어난다면 지구에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우려가 있어 다만 태양계내에 머무르고 있다고 여러 체널러들을 통하여

전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이번 해일은 지각변동의 시작에 불과하며 그보다 큰 대규모 재앙들이

곧 일어날 것이므로 준비하라고 알려오고 있다.

대규모 환경파괴와 그로인한 기후의 급격한 변동, 지진, 화산 등 지구의 환경상태가

더 이상 지구가 이대로 지탱을 할 수 없는 처지에 이르렀기 때문에, 이번 해일은

시작에 불과하며 더 무서운 재앙이 일어나기에 부득이 하게 인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구의 파멸을 막기 위하여 개입을 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한다.

앞으로 비행접시의 출몰이 더욱 빈번해지며, 재앙이 일어날 때 대규모 구조작업에

개입을 할 것이니 지구인들은 절대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고 알려달라고

이야기하고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우주인의 도움으로 인간의 수명이 1000살 이상으로 늘어나고

의식주의 부족함이 없으며 광대한 은하와 수많은 우주 문명으로 지구인들이 진출하여

다른 외계인들과 평화롭게 살아가는 낙원과같은 세상이 펼쳐진다고 알리고 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09:09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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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겨울의달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출처는 다음카페 입니다. 사진복사가 안되서 스샷떠서 처리한건데 글씨가 엉망으로 나왓네요;; 죄송합니다. ㅠ

dogmai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류는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 그들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많아서
큰 혼란이 일어날듯 합니다. 특히 기존 권력과부를 가진자들의 반대가 심하겠지요..

상역이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이 내용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현재는 어느 누구도 뒷받침 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그저 조용하게 가라앉아만 있는 사실이라고 여겨집니다.

infested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암살되던날 발표하던내용 말이죠....그렇게나 독점기업들의 압박을 받고있었다면
대통령 자신의 안위를 당연히 챙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뭔가 좀 미심쩍네요

바아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은 빼고요, 대충 진실에 가까운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군수 업체와 잦은 마찰이 있었고, 그 때문에 군수 기업과 군 장성쪽과 사이가 별로 안좋았습니다. 그때문에 암살설이 지금까지 가장 신빈성 있는 이야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베트남 전쟁과 미국의 세계 경찰 노릇을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니깐요.

드기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케네디가 암살당한 원인은 아마도 FRB가 가지고 있던 화폐발행권을 정부에 가져오려 시도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우니님의 댓글

겨울의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내용은 몇 년전에 하이텔인가 거기 출처로 된 자료를 우연히 접했을 때 보았습니다.
만약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저렇게 인류를 상대로 속이는 인간들 먼저 보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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