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자 님의 말씀이.. 왠지 ..정말일꺼같다는 생각이 드는분만.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1,668회 작성일 07-02-04 11:47본문
오늘 서프라이즈 에서 상영된 1962년 인간을 화성에 착륙시켯다는 얼터내이티브3 에서 말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얼터내이티브 1 - 환경을 해치는 일을 바로 그만둔다.
대기권에 핵을 쏘아 커다란 두개의 구멍을 뚫어 수백만의 사람들이 태양의 강력한 UV 광선을 맞고 살갗에 암이 걸려 죽게 한다.
▶얼터내이티브 2 - Elite(지구에서 선택된 '꼭 살아남아야 할 사람들의 그룹)를 위한 지하도시를 건설한다.
Elite 그룹을 살린뒤 다른 수억명의 필요없는 인류는 환경이 파괴된 지구에서 숨이 막혀 죽게 한다.
▶얼터내이티브 3 - 우주선을 만들어 Elite 그룹을 지구에서 영원히 탈출시킨다.
달과 화성에 착륙하여 기지를 건설한 후에는 Elite가 아닌 지구 사람들을 노예로 데려가 일을 시킨다. 지구에 남은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산업폐기물의 구렁텅이에서 사망케 한다.
~~~~~~~~~~~~~~~~~~~~아래글 도 보세요 ~~~~~~~~~~~~~~~~~~~~~~~~~~~~~~
<2000년 현재 얼터내이티브 프로젝트가 이미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증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얼터내이티브 1 - 1990년중반 지구의 과학자들은 북극과 남극의 오존층 파괴로 인한 커다란 구멍이 생겨있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북극에 뚫린 구멍은 강한 UV 광선을 쪼여 얼음을 녹이고 있다.
이때문에 북극은 많은 양의 얼음을 녹이고 있으며 자칫 잘못하면 세계의 수심이 갑자기 높아지는 불상사를 일으킬 수 있다.
얼터내이티브 2 - 현재 전세계에는 Area 51과 M-Zone, 그리고 덜스 지하기지와 같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지하 100m 이상을 파고 들어간 거대한 도시들이 존재한다.
얼터내이티브 3 - 현재 지구의 우주 과학은 인간을 태운 우주선이 화성을 왕복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지구의 우주 항공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NASA는 알 수 없는 이유에 의해 이 기술을 일반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
현재 미국에는 1962년 지구문제의 해결책을 얼터내이티브 3으로 확정지은 미국과 소련의 장관이 처음으로 유인 우주선을 화성으로 보내어 미국인과 구소련인 우주인들아 화성에 내렸다는 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보아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정말로.. 저 말들이 사실이라면 우린 무참히 당해야하만 한다는것일까요`?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07:42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지구로온다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심판자 요원
1 38.8%
[무혐의처리]
여기서 한가지 진실을 말씀드리자면...
2011년 11말에 전세계국가가 없어 지고 전세계인구에 0.5%미안으로 사람들만이 살아 남을 것입니다.
공지번호 1646 번 쪽글에 <<저렇게 글이 쓰여 있습니다>>
신궁이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음전 2009년이 뭔가날것같은데...
우주심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때가 되어야 알수잇다가 정답이겠죠.
그러나, 우리가 시대의 분기점에 살고 잇는 것만은 사실일 겁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흘러간다면, 인간에게 그다지 미래는 희망적이지
않다는걸 알수 잇겟죠. 여러 예언들과 많은 여러가지 증후들이 모두
비슷한 시기를 말하고 있어요. 2009년 에서 시작해 2012년까지에 관한
것들이 대충 6-7개는 넘고 있고, 그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것들이어서
조금 섬뜩하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여 단정짖고 두려움에
떨필요는 없을 겁니다. 그렇게 운명지어진 것이면 어쩔수 없는 것이지만
여러가지를 분석하고 생각해 볼때, 그들의 의도데로 시간이 흘러가지는
않을듯 합니다. 많은이가 죽을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자신들의 과오나
카르마(업)에 의한 것이지. 음모에 의해 억울하게 전 지구인이 죽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세상은 존재의 가치가 없는 것일테니까요.
부디 좋은 쪽으로 바뀌어지길 소망합시다. 그리되는 것이 원레 운명지어진
그리고 계획되어진 방향이라 믿고 싶네요. 이세상과 우주는
더 높은 곳으로 향해 가는 것이 옳바른 방향이 아닐까요?
창조의 힘이나 방향이 설마 부정적인 것이 겠습니까....
고대의 여러 신화나 이야기 속에 공통된 종말과 관련한 선과 악의 대결,
빛과 어둠의 대결에서 우여곡절 끝에 빛이 이기는 결말이 의미하는
것은 사람들의 소망이 아닌 그렇게 되는 것이 법칙이기 때문은 아닐까
합니다.
지구로온다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우주님 좋은 글 좋게보아습니다 .
우주심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냥 부족하지만
제 소견이었습니다. ^^
김우성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 뭔가 암울하군요 ㅎ...
사실 걱정이 슬슬..
셈수호르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이 지구상에 지배자들만 남고 나머지는 모조리 죽었을 때 그 지배자들은 만족을 느낄까요?
그러면 그 지배자들을 위해서 누가 일을 해줄까요.
누가 부귀영화와 재화를 생산해줄까요.
차는 누가 운전해주고 수돗물은 누가 공급해주고 옷은 누가 만들어주고 음식은 누가 만들어주죠?
지배자가 만족을 느낄 땐 절대다수의 피지배자가 있고 그들을 위해 힘겨운 삶을 살고 있을 때죠.
지구가 인류의 원죄에 의해 망할 수는 있어도 지배자들의 의도된 대량학살로 망할 것 같지는
않네요.
툴라레미아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헉 대기권을 뚫어 살에 암을..
이래저래 충격적인 내용이군요..
혼땅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문제는 이것이 당시에 그랬다 아니다보다는 앞으로 강대국끼리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 더욱 두렵게 느껴지네요.
베틀이장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역시 우주심 회원님 말씀에 동감 입니다..
1999 년때 얼마나 혼란 스러웠었습니까..?
그렇다고 우리가 힘이라도 있고 경제라도 튼튼 하다면...진실을 밝히기 위해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마는...
영화 일본침몰을 보신분들은 공감 하시리라 믿습니다...
윗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어쩔수 없이 돈있고 힘있는 자들만 사는 것일게고....
가진것 없고 힘없는 자들은 그저 정해진 운명이나 기다려야 하는 형편 일테니...
암울 하군요...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한참 후의 내일의 일일수도 있습니다...
그저...오늘일에 충실하고 내일걱정은 내일 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 되는군요..
여러모로 보는 관점에서 미국의 나사나 그밖의 관리들의 불분명한 처사를 보면..
사실 두려운건 사실 입니다만...
운명은 운명 아닐까요...
세이야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미 진행되는 일인데, 새삼스럽게..
주도되는 일에서 살아남서 같이 한시대를 풍미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두려워해보았자, 이미 그들은 일을 진행 중에 있읍니다.
동식이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
갈림길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모든 것은 최고창조자?만이 손에 쥐고 있을걸요..아마..시어머니도 모름..한번 물어보삼
김활빈님의 댓글
지구로온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 마치 90년대 애니 '에반게리온' 과 비슷한 일이 벌어질수 있겠네요..
인류 보안계획 같은면에서,, 애니에서 나온 인류의 마지막 작품인 지하세계의 존제도 비슷하고,,
결국 앤딩은 인류의 최초라고 알려진 아담과 하와의 존재(애니에선 주인공 두명)만 남고
다른 모든 인류는 소멸되게 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종말에 이르는 좀 충격적인 앤딩 때문에 기억속에서 잊혀지질 않네요.
그런데 이글을 보니깐 순간 에반게리온이 생각납니다.
벌써 이 프로젝트들이 실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결국 일반 인들은 주어진 운명을
기다려야될지도 모르는 상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