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속에 텅빈 또다른 공간 존재 > 음 모 론

      지구안에 또 다른 공간이 있다는 것은 여러경로로 알려져 있읍니다.
어떻게 해서든 부인하려는 자들이 많죠..
뭐, 비밀일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제는 양지로 나와야 하는것 아닐까요..
일부 심장마비나 미치는 사람들이 나오겠지만요..

      우리의 과학력은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특히 미국)
왜 이런건 안하는가?
뭔가를 감추는것은 아닐까??

      땅속 수킬로도모르고 끝없는 우주로 나가려는 우리들.

      갈수록 어려워 지는 군요. 이건 또 뭔가요? 우주도 우주지만 가까운 실현가능성이 큰 지구속부터 탐사하는 게 좋을 거 같군요.

      하고 싶어도 간대국즐의 차지라 힙듭니다.
이것조차 몰랐던 조상들의 무지를 탓해야죠..

      우리가 사는 이문명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과거를 알아야 진정 답인데... 과연 우리는 진실을 알수 있을까... 지구속이 텅빈 사실을 물질의 세계로보면 보일까..3차원의 세계라기보단 4차원의 세계일것이라보면... 그래야 공유될 수있지 않을까 만일 그렇지 않으면 이세상의 과학으로 이해하라면 아마 공상가로 보겠죠...과거인류의 원천사를 알아야 할것이고 그 옛날 지금의 유전자가 아닌 발전된 그러다 충돌된
그흔적을 우린 밝혀야하지만 그진실의 법과 질서에 아마 둘러싸여 밝혀질 그때를 기다려야하는
우린 아마도 여러 모양으로 기다리고 맞이하는 준비과정이라고.....인류의 진실이 밝혀질 그때를....

      지구속에 또다른 공간의 이야기는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세이야님 말씀대로 강대국들이 힘으로 침발라놓은 이상 그외의 나라들은 강건너

불구경이나 해야하는 현실이 깝깝할 따름이네요..

      지구내부로 들어가는 길이 꼭 남극 북극에만 있을까요?  미국에서는 동굴을 탐사하기 위해서는 관계당국의 허락을 받아야 하지요. 한국은 아직 그런 제도가 없는것 같으니 아직도 기회는 있지요.. 동굴을 탐험하는 동호회나 전문가들이 원하기만 한다면...지진파나 그외 다른 장비를 동원하여 자료를 수집할수도 있겠지요.. 만약, 한국에서 어떤 분들이, 자신들이 동굴과 관련하여 탐사한 결과로 인하여 충격을 받았으나 현재 그 중 한분은 존재 하지 않는걸로 압니다, 라고 신문에서 언젠가 읽은 적이 있다고 말 한다면 리플 달려고 하지 않겠지요? ---다른 나라 이야기는 리플들 달지만.....만약에.... :-)

      근데.... 왜 꼭 남극이랑 북극에만 구멍이 있는 걸까요;; 그렇게 큰 구멍인데;;; 다른 통로는 없을려나... ;
의아하네요;; 아니면 그 정도로 크지는 않다는 말일까요;

      전설의 생물인 설인은 지구속에서 사는 다른 존재가 지구속 통로를 제한하기 위해 우리가 집앞에 개를 매어 두는 것과 같이 배치해 둔 것이라는 걸 읽은 적이 있어요. 남극이랑 북극은 여러 조건상 인간이 직접 찾아가기가 힘든 것이고, 그 외 북미나 중국 러시아 등지의 설인은 바로 그곳이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는 의미라는....

      여기서 한가지 진실을 말씀드리자면...

2011년 11말에 전세계국가가 없어 지고 전세계인구에 0.5%미안으로 사람들만이 살아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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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자님은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면

그곳에서 정착해서 한번 조사를 해봤으면 합니다

핵전쟁이나 오염 문제 등으로 지구는 이미 망할대로 돼었으니

이런 세계에서 생존하는 것도 좋은 방안일듯 합니다

      심판자님은 미래의 예언자 인가요?''전혀 납득이 안가는 부분 입니다,,,보다 명확한 근거를 제시 하여 주시기 바람니다,,여호와의 증인 인가 보네,,ㅎㅎ

      하도 답답하여 어쩔수없이 여기에 올립니다. 질문과 답변에도 권한없음으로 자꾸 로그인하라고 나오고
글구 평소에는 뭐하나 글쓰고나면 저절로 로그아웃되어 써놓은 글 다날라가고 글하나 읽고나면 또 로그아웃되어 사용권한없슴으로 나오고...갈수록 이상해지네요...로그아웃 타임은 왜 만드셨죠? 정말 짜증납니다.  어디 글로 알릴데가 없어 여기다 썼습니다.

      왜하필 남극이나 북극이냐면요.
제가 추측하기로...
지구는 자전하고 그 축이 남극과 북극이라서 홀이 뚫려있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궁금한게 있는데;;; 중력은 지구 표면에서 작용하는건가요? 그럼??

      이거 불가능한 가설이라고 나오지 않았나요? 뭐 100% 거짓이라고 밝힐수 없다면..1%의 존재성이라도 전 믿을랍니다...이런게 있다면 좋겠네요..지구 나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듯한데..지구를 구원해줄 공간이 될지도 모르겠죠

      저는 무조건 부정하는것은 안좋은 생각이라고 들지만..제가 유독 지구내부에 뭐가있다는 설은 왠지 믿음이 안가요..흠...태클은 아니에요 ㅜ_ㅜ

      멀더앤스컬리 요원// 지구의 축이 남극과 북극을 너무 확장시켜서 이해하시는 것 같군요..

전혀 연관성이 없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마치 '우리 아버지는 선생님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없다.' 라고 이해하는 것과 비슷하군요.

지구 중력은 지구 표면에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f= GMm/R^2 지구의 중력은 지구 중심으로 부터의 거리에 반비례 합니다.

      ^^;;; 고등학교때 계산했는데.. 지구 중력은 지구 표면근처에만 작용합니다.. 중심은 중력 0, 그리고 표면으로 나오면서 Linear하게 중력이 커집니다. 이런 사실을 근거로 소설들이 나왔죠. 지구 중심에 또하나의 작은 태양이 있고 표면에 꺼꾸로 생명체들이 붙어 산다는 식으로..^^;; 제가 읽은 것은 지저세계 펠루시다라는 소설입니다.

     
햇빛도 안드는 지하에 '재대로된' 생물이 살수나있으려나..

      이건 솔직히 말도 안되는 일이죠....

      정말 오래 전에 읽었던 버드 제독의 지구 속 여행 얘기 군여.
캐나다에 있을 때 읽었던 책이 었는데 정말 큰 흥분을 안겨 주었던 내용의 책 이었습니다.
추천 합니다.^^

      여기 론건맨 인들은 뭔가 독특한 세상에 빠져산당...

나도 계속 읽다보면 빠져드는거같아..

그리고 심판자님

무슨 근거로 2011년에 세계가 멸망하나요?

한가지 확실한건... 모두 1%의 가능성만 있다면야 다 거짓이라 할수없습니다만

믿기도 힘든건 확실...

그리고 북극이나 남극탐험 자신들이 맘먹으면 하면 되지 않나?
미국이나 러시아가 무슨상관?

그러면 북극이나 남극가서 탐험하고 오지경험하는 넘들은 미국에게 돈 먹였나?

여러가지 절차가 있고 준비가 있겠지만 하지 못하지는 않을틴데?

      예전에 상상했던 것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