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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홍해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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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3,205회 작성일 06-10-1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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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장면_영화 십계에서_>


성경을 보면 모세가 유대민족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는 출애굽기란 섹션이 있습니다. 수많은 유대민족과 함께 이집트를 탈출하면서 뒤좇아 오는 이집트군대를 피해 도망가다가 홍해에 막혀 있는 그 순간 유대민족의 지도자 모세가 신의 힘을 빌려 홍해를 갈르고 유대민족을 보내자 곧 바로 따라온 이집트 군사들은 다시 합쳐진 홍해바닷속으로 사라져버렸다는 내용이죠.

참으로 신기한 내용이 아닐 수 없죠. 어릴적에 들은 모세의 홍해를 가르는 모습은 영화 "십계"를 통해서도 직접 눈으로 보자 정말로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본다면...

이 세상 어느 누구가 바다를 가를 수 있는가? 란 아주 근본적인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홍해라는 것은 거의 바다죠. 그 큰 바다가 모세의 힘으로 두쪽으로 갈렸다? 하지만 이 세상에 바다가 갈렸다는 얘기를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더우기 홍해같이 큰 바다는...

과학자들은 모세가 바다를 갈랐을때 달의 조력의 힘으로 갈렸다고 해석합니다. 하지만 달은 항상 있던 것이고 달의 힘이 미쳐서 홍해가 갈렸다면 그 현상은 최소한 1년에 한번씩이라든가 주기적으로 그 현상이 일어나야 하나 역사적으로 그런 현상은 일어나지 않으니까 과학자들의 해석이 분명 틀렸죠.


사진#02
< 모세의 기적현상을 보기위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진도군>

사진#06
2006-12-24 부안 앞바다에 일어난 '모세의 기적'


그러나 홍해의 두쪽으로 갈림현상은 없다치러라도 우리나라의 섬과 육지가 연결되는 현상은 존재합니다. 즉 조석간만의 차로 인해 육지와 바다가 1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연결되는 현상이 두어곳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바다갈림 현상이란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신기한 현상이 아님니다. 매년 일어나니까요. 하지만 홍해같이 깊고 큰 바다는 아님니다. 홍해의 수심 약 2,000 미터, 제일 깊은 곳이 거의 4,000 미라 합니다. 이는 히말라야 산 정도의 높이를 올라가다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정도의 힘듬과 그것도 아무장비 없이 사람들이 짐을 잔뜩 짊어지고 건널 수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되지요

그럼 모세의 홍해가름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성경에 그런 현상이 있었다지만 유대민족의 정통역사 기록에는 아마 그런 기록은 없다고 기억됨니다. 다만 구약에 출애굽기라는 기록에만 남아있죠. 구약의 출애굽기서가 유대민족의 정통 역사기록이라면 모르겠습니다. 성경이라 불리우는 신.구약중 구약이 그들이 정통으로 인정하는 역사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더우기 출애굽기 시대의 이집트는 역사시대에 속함니다. 그들 나름대로 역사를 기록하고 있던 시기였죠. 그런데 이집트 역사 어디를 찾아봐도 유대민족의 출애굽 당시 바다가 갈려서 추격대가 전멸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바다가 갈렸다는 그 자체가 굉장한 충격일텐데 그것도 왕의 추격대가 합쳐진 바다에 쓸려내려가 전멸했다란 사실이 있다면 그 사실을 기록하지 않을 역사가 어디 있을까요?

하지만 이 세싱에는 한 개인이 바다를 갈를 순 없지요. 모세가 종교적인 인물이고 제가 궁굼해하여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종교상의 얘기라서 민감해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종교의 순수성을 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모세의 바다갈림 현상을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상식으로 보자는 의도이니 종교적인 비판은 하지 말아주십시요. 추호도 그런 뜻이 전 없습니다.

모세가 바다를 갈랐다는 것은 어찌보면 중력을 조절했다는 뜻이 아닐까요? 알다시피 과학자들이 홍해현상을 설명하는 과정도 그 본질은 중력의 문제이고 우리나라에서 섬과 육지를 갈리는 현상도 그 본질은 중력의 문제입니다.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현상은 제 생각에는 모세가 중력을 조절하지 않았나 생각됨니다. 즉 중력을 엄청난 힘으로 조절하면 바다가 갈릴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03
<중력조절을 하는 듯한 UFO의 추정 그림>

그러면 현재 지구상에 있는 어느 힘이 중력을 조절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없지요. 중력을 무시할 수 있는 존재 자체가 없는데 무슨 중력을 조절할 수 있을까요? 한가지 떠오느는 생각은 UFO 현상이 떠올랐죠. UFO의 비행논리는 현 지구상의 어느 비행체도 그와 비숫한 방식으로 비행하는 물체는 없습니다. 론건맨에 가입하면서 여러가지 경우와 제가 항상 궁금해하는 의문점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미스테리 존재인 UFO가 비행방식이 중력을 조절하는 방식의 비행체라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럼 과거 선사시대에도 인류는 어떤 미확인물체 UFO라는 것을 표시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인류가 기거했던 동굴의 벽화에도 지금 기준으로 보면 UFO라고 밖에는 인식할 수 없는 그림들이 수없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인류가 존재하는 그 싯점부터 뭔가가 분명히 존재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UFO자료 845번 참조)

사진#04
<고대 동굴벽화에 그려진 외계인추정 벽화 그림>

그런 존재가 있었다면 즉 중력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비행하는 물체인 UFO가 있었다면 인류사의 대사건이라고 여겨지는 유대민족의 출애굽기 과정에서 모세가 바다를 가를 때 중력조절의 힘을 제공하지 않았을까? 란 얼핏들으면 정말로 황당한 생각을 해 봅니다. 무수한 과학자들이 아직도 UFO의 비행방식을 확실히 밝혀내지는 못했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UFO의 비행방식은 분명 중력을 조절하여 비행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사진#05
<에스겔서의 등장한 UFO의 추정도>

구약 에스겔서에 등장한 UFO. 요나를 삼켰던 그 물고기라고 불리운 잠수함으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 큰 물고기. 신약의 예수님 탄생의 동방박사를 인도한 별이라고 인정되는 UFO... 등등 기적이라고 생각하면 분명히 기적이고 과학이라고 생각되면 과학이라고 밖에는 생각되는 않은 존재가 인류최고의 오랜 생명력을 자랑하는 성서속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류문명사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과학기술의 차가 천지차이로 난다면 그런 엄청난 기술력을 경험한 쪽에서는 감히 그 엄청난 기술력을 소유한 종족을 같은 존재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 근원을 하늘 즉 거룩한 존재라고 인식하는 경우를 왕왕볼 수 있습니다. 고대 잉카 마야 민족이 대포를 가진 스페인의 문명앞에 월등한 숫적인 우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순간에 무너졌다는 것은 그 좋은 예지요. 같은 인간이라고 해도 대포를 가진 같은 인간앞에 무너졌는데 하물며 중력을 조절하여 비행하는 물체를 고대인류가 경험했다고 한다면 그 존재를 신이라고 생각치 않을까요?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07:42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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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엘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보다 단순한 해석은, 히브리어로 된 성서에 "갈대 바다 (yum suph, sea of reeds)"로 되어 있는 걸

 그리스어로 번역하면서 잘못해서 "붉은 바다 (red sea)"라고 쓰는 바람에 "홍해"를 가르고 건넌 걸로 알려졌다는 거죠.


 홍해에는 갈대가 없고, 바닥이 깊은 계곡이라서 갈라졌다고 해도 걸어서 건널 수는 없습니다.

 이집트에서 탈출하는 경로상으로 봐도 맞지 않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래서 현재 수에즈 운하 근처나

 옛 고센 지방의 "갈대 바다"라고 불리는 어느 호수를 건너갔을 걸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지지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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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해를 갈랐다 치더라도 홍해는 이집트와 사우디 사이에 있습니다. 지도상의 홍해는 작게 나오지만 실제로는 그 너비가 무시무시하죠.

j2kk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학이 발달했다고 치부하는  요즘 ,각종 마술사들 특히
크리스엔젤 이라는 사람 공중위로 떠가고  물위로 걸어다니는것도 신기해 죽겟는데.....
몇쳔년전에 있는 저런거 어찌 다 알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 ^
그걸 역추적해서 파헤치는 사람도 대단합니다....ㅎㅎㅎ

코르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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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엔젤이니,데이비드 블레인이니 하는 마술사들은 훌륭하긴 해도 마술일 뿐이죠.
공중부양이나 목관통 마술, 저절로 신발끈이 묶이는 마술 등등 많은것들이 이미 마술도구로 팔리고
있습니다..아직 진정한 마법(?)은 없다고 보여지네요..

이지라이더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크리스챤입니다만, 크리스챤의 입장으로는 위에 본문의 내용에서는 "하나님" 이라는 것이 빠져있네요.
성서에서도 그렇고, 홍해갈림은 모세가 한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신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믿고 있네요...
분명히 제가 이렇게 얘기한다면, 좀 오버해서 눈에 쌍심지를 켜고 아니라고 달려들 분들이 나올텐데요....
님들이 아니라고 확신하는것만큼 크리스챤들은 사실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니....
누구의 확신이 더 사실이다를 논할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쩝...댓글에 무신론자분들의 내용이 많아서, 하나님을 믿는사람 입장으로 적어봅니다....

꽂처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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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당시에 살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논쟁에 대해서 분명히 옳고 그름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선장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갑자기 제일 위의 사진을 보다 생각이 나서 글을 적습니다.

모세가 홍해를 갈라놓고 유대민족을 이동시켰을때 이동을 쉽게 할수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드는군요
왜냐 하면 바다를 갈라 놓았다면 땅 <- 뻘 즉 땅이 아니라 뻘이었을것 같은데 벌도 그냥 뻘이 아니라 거의 몸이 빠질 정도의 뻘일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홍해를 갈라놓더라도 어떠한 힘이나 에너지로 뻘을 딱딱한 땅으로 변하게 하지 않는 이상 쉽게 사람이나 짐승(말)이 이동하기 힘들듯 합니다.

저도 지식탐험자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의 하나로서 갑자기 궁금증이 생겨 글을 적습니다.

글을 쓰고 나니 위에 보카라님께서 먼저 저와 같은 생각을 적어놓으셨군요

아미고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며칠 전 성서에서의 불가사의라는 책에 엘 요원님이 말씀하신 갈대바다를 지났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습니다.
성서의 내용 중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상당히 많으므로 모세의 홍해 기적도 이런 유형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미도리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기독교 신자인데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다 믿는지는 않습니다
일단  신자여도 한번은 생각해볼  이야기가 많은게 성경책이니깐요

리빙라이프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물을 두쪽으로 절벽이냥 가르는 분이 발을 딛는 땅마저도 물기없이 고르게 지나기 편하게 할 수도 있게 할수 있다는 사실은 왜 간과하시는지....^ ^

하바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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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TV에서 본적이 있는데 홍해 가운데에 대륙붕같이 융기되어 있는 산이 있는데 그쪽수심이 얕아 바람이 많이 부는날이면 걸어서 갈수 있을정도가 될수도 있다라고 하던데....아무튼 미스테리 익스트림이가 하는 방송에서 소개하는걸 본적이 있어요...
홍해를 건너갈수 있다라고 하더군요..

명순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말 그대로 '기적'이란,  과학적으로는 설명 하거나 이해 할 수 없는 현상을 가리키는 것이지요.
홍해바다를 가르는 이야기는 '기적' 이니까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자세이지요.

 그러나, 역사적인 사실로 믿을 수 있는 여러가지 정황들이 있습니다.

우선,이스라엘 사람들이 건넜던 홍해바다는 수심이 몇천 m 는 아닙니다.
바다를 건너기 직전 그들이 진을 치고 있던곳의 지명이 성서에 기록 되어 있는데,

그 지명은 '비하히롯'입니다.  그곳은 지금의 수에즈 운하 바로앞 바다 왼쪽의 '곶' 안쪽 입니다.  그러니까
신화 나 전설이 아니라 실제 지명이 '기록'으로 남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우디'쪽 까지의 거리는 약 10km 인데, 건너편 둔덕이 육안으로 관측될 만큼 비교적 가까운
거리입니다.

이스라엘이 건넜을 홍해의 수중바닥 지형도를 측정해 본 결과, 수로를 깊게 만들기위한 준설 공사가 있긴
했지만, 해저는 양쪽 연안의 깊이가 약 8m 정도 되다가 점점 낮아져서 한 가운데 쯤에는 수심이 약18m
정도 된다고 합니다.

성서의 기록은 '양쪽에 쌓였던 물이 이집트 군사를 덮었다' 고 했으므로 최소 이정도의 깊이는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아울러 바다가 아닌 '늪지'를 건넜을 것이라는 주장은 성서 기록과 배치 됨
을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역사를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은,  고대 왕국들은 자신들의 역사를 기록 할때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사실들은 대부분 기록하지 않거나, 지워버리고, 유리한 내용들은 과장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지요.  왕 과 그 군사들이 한꺼번에 수장되어버린 수치스런 사실을 영구히 남기기위해
기록?  하는 일따위는 하지 않았겠지요.

 게다가, 이 사실에 접근하는 우리의 자세도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과학으로 설명 할 수 없는 일이나 사건은 없었거나, 신화에 불과하다.  이렇게 말 하는 것은 너무나 편협
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지금부터 2,000년 전에 살던 로마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도 지구 반대편사람과 대화
할수 있다고 말하면 그런 기적은 우리시대에는 일어나지 않는 다고 말했겠지요? 

 또, 수백명의 사람을 태워 지구 반대쪽으로 몇시간만에 나를수 있다고 하면 그런 일은 없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을 까요?  그들의 과학수준으로는 '기적'이나 다름없는 일이겠지요.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 기적
을 너무나 당연한 일상생활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신화나 전설로 치부해버린다면 론건맨 회원 답지 않은 자세겠죠??

  홍해바다를 갈랐던 소위 '기적'의 과학적인 메카니즘을, 언젠가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도 찾아볼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 때쯤에는  지금 그것이 신화라고 이야기는 사람들을
원시인 쯤 으로 취급하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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