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발화 되어 재만 남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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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떨궈진외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1,509회 작성일 04-02-17 19:28본문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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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원균님의 댓글
박원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섬찟하네요..
김성환님의 댓글
박원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주변의 물체들은 안타고 몸만 골라서 탔죠.. 신기한현상 ㅡㅡ;
김은식님의 댓글
박원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체 발화 현상은 과학적으로 규명이 되었답니다.
심지 현상으로 말이져
미공개님의 댓글
박원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러나 인체 발화는게 범죄로 볼수 도 있다는군요.
전에 티브에서 밨느데 동양이나 유럽에서 안일어나고 미국 에서만 일어 난다는게 좀 그렇네요
그리고 전이 좀 이상한 단체에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상당히 오래된 인구 억제 정책이라고 해서 미국에서 인공위성으로 광선을 발사해서 사람을 녹인다고 하더군요 전자레인지에 데인것처럼...
그리고 인체 발화라는 사건이 요근래 갑자기 나타난것이구....
저는 그 단체에서 말하는 인체발화 설명이 진실에 더 가깝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류진열님의 댓글
박원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요 근래는 아닌거같네요...아니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책에 보면
옛날에도 인체발화가 있었던거 같네요....
김성환님의 댓글
박원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데 이상한건 과학자들이 말하는 심지현상으로 몸이 타게 된다면 손은 타는데 왜 발쪽은 안타는지
또 궁굼해 지네요 .
류진열님의 댓글
박원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것도 티비에서 뭐라고 말했던걸로 기억하는데..제 머리론 생각이 안나는군요 ㅎㅎ
아무튼 무슨 이유가 있었습니다.
선장님의 댓글
박원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노인들이나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작은 불씨가 옷에 붙으면 대처를 못하고 불을 번져서 사람은 질식해서 죽거나 기절하고 몸의 지방을 태우며 계속 타는데 손과 발은 지방이 별로 없어서 불이 몸만 태우고 꺼진다고 TV에서 봤습니다.
이현석님의 댓글
박원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 돼지를 이용한 실험에서 주목해야 할것은 돼지의 몸에 두른 두꺼운 담요 입니다..
단순히 사람의 지방 만으로는 지속적으로 탈수가 없고 심지의 역할을 하는것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옷을 입고 있으니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할수 있지만 사람보다도 지방이 훨씬 많은 돼지도
두꺼운 담요를 두루지 않고서는 심지효과가 나타나질 않는걸로 압니다. 양초로 비유하자면
담요가 심지의 역할을 하는거죠. 사람이 두루고 있는 옷 만으로는 심지효과가 나타나기 힘든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