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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게 아니라 프랑스로 가서 결혼하고 잘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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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3건 조회 2,171회 작성일 04-02-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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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 이런기사를 예전에 본적이 잇습니다.(인터넷으로)
거기 보니까 예수자손들이 재판을해서 예수 실존 여부 등등 영국에서 재판햇는데 예수자손들이 이겨서 예수가 프랑스로 가서 살앗다는 결론이 내려졋던걸로 암니다.(그거떄매 판사랑 검사 등 울고 날리 낫엇죠) 그런데 이게 사실인지?? 몇달전에 본건데 네이버에도 많이 잇엇거든여
그런데 다시보려니까 업네요 예수가 실존인물이고 십자가에서 죽은게 아니라는 증거 등등도 자세히 잇엇는데
좀 알려주세요
사이트도 좀 알려주세요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1:06:48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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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형전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거 무슨 소설인데... 굉장한 장편이거든요. 작년엔가 읽었었는데 제목이 생각 안 나네요.

생각나면 알려드리지요.

배재현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수는 정치인 입니다(좀 엽기적이지만..)
성경뺀 다른 그 어떤 기록에도 예수는 정치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가 가난한 목수의 자식이라고 하는데 그 때 당시 목수는 상당한 기술자 입니다. 최소한 중산층 계급에서 태어 났으며 귀족가 출신일 것으로 학자들은 추측합니다. 이것도 상당히 엽기적인 기록인데 어린시절 가정교사를 쳐 죽였다는군요....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 매려 죽은 사건도 조작된 정치공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산혜드린과 예수과 속한 질롯당 사이에 뭔가 있던거 같은데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김택경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죽긴 죽은 것 같은데... 늙어서라두... 그 자손은 요셉하구 마리아 의 자손인데, 사,마리아라는 지명 때문에
조선시대 사,임당으루 다시 태어났다는 후문이....횡설수설..

서홍룡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딴지서는 예수가 일본에서 죽었다는 말도 있던데요...

도로 표지판도 그리스도의 묘라고 되어있고...

그리고 프리메이슨도 석공의 조직으로부터 시작된것 보면 배째님의 말씀도 거짓은 아닌것 같네요..

리빌라이벌을 배낄때 알았지만 건축이라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상당한 지식을 요하는 일이거든요....

선장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경에서 예수님은 구원을 하기위해 오셨는데 프랑스에 가서 잘살았다니..거짓같다. 믿기도 싫다.

정주영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문에 난 관련자료는 예수의 자손이 아니라 요셉과 마리아의 자손, 즉 예수의 동생이나 형에 대한 거였던 것 같은데...

미공개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 글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하나의 설이죠.
예수 라는 이름 지져스..
프랑스에서 이민온 한 사람인데요 그 역사를 근거로 그렇게 말한건데요 발혀진바로는 역사 정황으로 앞뒤가 안맞는걸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십자게 못박혀서 죽은게 확실합니다.
그때 당시 입었던 예수의 수의 가 발견되었구요.

김윤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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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로 판명낫던데요 그거떄매 카톨릭이랑 장로파 루터파 다 망하고 판사 검사 다 자기들 모태신앙인데 죄송하다면서 울면서 판명햇는데 영국에 교회중 안망한건 영국국교회 정도 ,,

김규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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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죽은 예수는 예수의 친동생이던가 친형이던가 라던데요? 우리나라를 방문 했다고도 들었어요

kalmeki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글을 본건 사실이지만 만약 예수가 죽지않고 살았다면 종교라는 자체가 사라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정도로 중요한 사실을 종교를 놓고 봤을때 한사람의 판사가 예수가 살아서 다른곳에서

죽었다고 결과를 내릴수 있을까요? 전세계적으로 믿고 있는 기독교인수가 얼마나 되는데...
아마도 소설같지도 않은 소설을 믿는 아주 얇은 귀를 가지고 있는 당신이 믿는것이겠지요..

김윤식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갈메기님 참으로 비방을 잘하시네요 비평가나 되십시오 그리고 예수가 죽엇다고 종교가 사라지다녀?? 말이됩니까
님은 예수가 안죽엇으니 ㅎㅏ느님은 업다 이러고 싶나요?? 영국에서는 이미 기독교 망햇습니까    찾아보십쇼 영국에 안망한 교회는 영국국교회 랑 또 몬지 모르는데 2종파바꼐 없습니다

미공개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것은....어불성설 같은데요....
그당신 묘사를 보면 마지막 말을 하고선 목이

kalmeki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주 오래된 내용으로 우리나라 신문에도 보도가 됐던걸루 알구요...
비평을 할려는게 아니라 제의견을 이야기 한것 뿐입니다...
아주오래된 내용을 이제 다시 꺼집어내서 무엇을 이야기 하려는지..

아나키스트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 예수 자손들이 프랑스 법원에 자신들이 예수의 자손들인지 아닌지 재판을했었죠 결국은 그 사람들이 예수의 자손이라고
판결난걸 신문에서 봤습니다.

이지현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슨 방법으로 예수의 자손이란것이 판명이 난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예수님의 족보가 있는것도 아닐테고...
DNA? 흐흐흐흐흐... 웰케 웃음이 나는지...

장재호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최근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다빈치코드란 소설을 보면 님의 글과 관련된 여러 사항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아나키스트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수의 후손들
예수의 아내와 자식들은(예수는 16세나 17세부터 그가 죽었다는 시기까지 많은 아이를 잉태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성지를 도망쳐 나온 후 프랑스 남부에 피신했고, 그곳의 유대인 사회 내에서 혈통을 보존했다.

5세기 중에 이 혈통은 프랑크족 왕가와 결혼을 하게 되었던 것 같으며, 그렇게 해서 메로빙 왕조가 탄생했다.
서기 496년 교회는 메로빙 왕조와 협정을 맺어 메로빙 혈통을 영원히 후원할 것을 약속했는데, 이때 교회는 메로빙 혈통의 유래를 잘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 후 교회는 다고베르 2세의 암살을 공모하고, 메로빙 혈통을 배반함으로써 합리화시킬 수도, 씻어버릴 수도 없는 죄를 범하게 되었다.
교회로서는 그 사건은 감출 수 밖에 없었다. 메로빙가(家)의 진짜 유래가 드러나게 되면 로마 교회의 위치가 약해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교회의 필사적인 말살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혈통 즉 메로빙가(家) 혈통은 보존이 되었다. 그 혈통은 부분적으로는 카롤링가(家)로 이어졌다. 카롤링가(家) 사람들은 자신들의 찬탈행위에 대해 로마 이상으로 죄의식을 느꼈고, 따라서 메로빙가(家) 왕녀들과 왕조간의 결연을 맺음으로써 스스로를 정당화시키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그 혈통이 다고베르 2세의 아들 시기스베르를 통해 이어졌다는 점이다. 시기스베르의 후손 중에는 셉티마니아 유대왕국의 통치자 귈렝 드 겔론이, 그리고 고드프리 드 부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고드프리가 1099년 예루살렘을 정복함으로써 예수의 핏줄은 그들의 합법적인 구약시대의 유산을 되찾게 된 것이었다.

십자군 운동시대에 고드프리의 진짜 태생이 로마 교회의 뜻대로 비밀로 남아 있었다는 것은 의심스럽다. 물론 모든 것의 주도권이 교회에 있었으므로 공공연하게 외부에 알려져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소문과 전설이 무수히 떠돌았을 가능성은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대표적이라면 고드프리의 전설적인 선조 로엥그린에 대한 이야기들, 또는 성배에 관한 전설문학들이 있을 것이다.
성배는 최소한 2가지 것을 동시에 의미하고 있다.
첫째 그것은 예수의 혈통과 후손들, 다시 말해서 시온 소수도원에 의해 만들어진 템플 기사단이 보호할 임무를 띄고 있었던 <상랄(Sang Raal)> 즉 <진짜(Real)> 피 혹은 <왕의(Royal)> 피를 의미할 것이다. 동시에 성배는 비교적 문자 그대로 예수의 피를 받아 담고 있는 '그릇'을 의미하는 것이 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막라의 자궁', 좀더 확대해 생각하면 막라 자신을 의미할 것이다. 여기에서부터 막라 숭배가 연유 됐을 것이다. 예컨대 초기 기독교 시대에 존재했던 그 유명한 <검은 동정녀>나 <검은 마돈나>는 대다수가 동정녀 마리아가 아니라 막라 마리아의 사원이었던 것이다. 또한 거대한 자궁의 모습을 한 고딕식 석조물 <노트르담> 대사원 역시 <붉은 뱀>에 기록되어 있는 바와 같이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그의 아내를 위한 사원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렇다면 성배는 예수의 혈통과, 그 혈통을 보존한 막라의 자궁을 동시에 상징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 다른 것이었을 수도 있다. 서기 70년 유대 지방에 대반란이 있었을 때 티투스가 이끄는 로마 군단은 예루살렘 신전을 약탈했다. 약탈된 보물은 그후 피레네 산지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시온 소수도원이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예루살렘 신전에는 티투스의 군대가 약탈해 간 보물 이외에 무엇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만일 예수가 정말로 <유대인의 왕>이었다면 신전에는 그에 관한 풍부한 정보가 비치되어 있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

서기 70년 티투스가 예루살렘 신전을 약탈할 때 예수에 관련된 무엇을 손에 넣었다는 기록이나 증거는 전혀 없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런 것이 있었다면 은밀히 숨겨졌을 수도 있다. 당시 신전에 있었던 사제는 한 가지 행동밖에는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군대가 밀려오는 것을 보고 그들이 탐을 낼 만한 것, 즉 금은보화는 몽땅 그들에게 내주었을 것이고, 좀더 중요한 것, 즉 이스라엘의 합법적인 왕에 관계된 물건이나 '메시아'와 왕가에 관계된 물건들은 어딘가에, 어쩌면 신전 밑에 숨겨졌을 것이다.

1100년에 이르러 예수의 후손들은 유럽에서 높이 올라섰으며, 앞으로의 계획을 위해서는 어떤 증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을 것이다. 만일 그러한 증거가 신전 근처에 존재한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되었다면, 그들은 그것을 찾아내기 위해 어떠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을 것이다.그렇다면 템플 기사단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가 설명된다. 그들은 은밀히 신전 밑을, 소위 솔로몬의 마굿간이라는 곳을 파는 작업을 행하였다. 템플 기사단이 무엇을 찾아내거나 획득하는 구체적인 임무를 띠고 성지로 보내졌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들은 찾고자하는 그 무엇을 찾아내어 유럽으로 가져갔던 것 같다. 그 후 그것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그러나 템플 기사단의 4대 단장 베르트랑 드 블랑쉐포르의 주도하에 무엇인가가 비밀리에 르네 르 샤토 근방에 매장되었다는 것은 거의 의문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그것은 예수의 미이라일 수도 있고 예수의 결혼증명서나 그의 자식들의 출생증명서 같은 것일 수도 있다. 어쨌든 대단히 중대한 것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카롤링 가문도 알고보면, 메로빙거가문의 작은집이므로 그들도 예수의 후손임은 확실하다. 서기 800년 크리스마스 교황 레오 3세는 카롤링거 가문의 카롤루스 대제에게 예수의 후손임을 공인하고, 서부제국의 황관을 씌워 주었다. 이후 카롤링거 가문은 924년 루트비히의 외손자 베렝가리오가 제후들의 반란으로 살해될 때까지, 계속해서 서부제국의 황제(칭호는 주님의 후계자인 존엄한 황제)자리를 유지했다.

김상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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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기누스창이 히틀러 개인소장품 이었나요?

일설에 의하면 그창을 가지고있는 자는 막강한 힘을 갖는다구 하는데...

그럼 2차대전후에 미국이 그창을 가지고 갔을테니 미국이 초강대국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이...

천혜지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수님은 성경에 나오는 그 말 그자체 입니다.
예수님이 정치가였다던지,, 아니면 뭐 예수님의 자손이 있었다든지 뭐 그런건 다 거짓입니다.
예수님은 자손이 없었고 12명의 제자를 데리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것,
병든자에게 손을닿기만 해도 낫는다는 그런 소문이 그 나라 왕의귀에 들어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때 그 양옆에 자기도 예수라며 거짓말을 치고 다니던 사기꾼들두명도 함께 못에박혀 죽었다죠,,
이것이 진실입니다^-^

내맘한곳엔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후...어이없군요...당연하다는듯이 이런글을 올리고 댓글도  엄청나군요--

정말이지 어처구니가

중국무림발견님의 댓글

중국무림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요 이런글 올리면 안되나요?? 어처구니가 없는건 전대요 ^^ 저도 요즘은 이런거 안믿습니다. 카톨릭을 믿거든요.. 그런데 이런 가설 충분히 검토해볼 가치있고요 영국법원에서 예수자손인정한건 사실입니다. 프랑스법원에서는 1차 자손인정 2차 자손 불인정 3차는 아직 안열리고 계속 미루고 안열렷고요.. 그리고 님은 성서가 진짜라고 장담하실수 있으신가요??
신약성서는 사실 진짜라고 믿습니다만 구약성서는 현실과 너무 다른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역사전공으로 하면서 신학도 틈틈히 배우는데 말이죠 구약성서는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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