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사건에 대한 말들이 조심스럽게 많았었는데....아무리 봐바도 그렇게 고스란히

무너질리가 있나 싶더라구요...뭔진 모르지만 의심이 많이가는 사건이긴 헌데...

그리고 어떻게 최첨단을 자랑하는 나라가 도심 한복판을 가르는 여객선을......

뒷말은 더이상 잊질 못하겠네요....진실이 있다면 밝혀저야 할텐데...언제 쯤일련지..

      제가 아는분이 전 공군전투기 조종사 소령예편하셨구요, 그 후로 대한항공에서 조종사로 계시다가 은퇴하신분이 계신데요...그분말에 의하면, 비행기 연료가 전부 흘러내려서 불이 붙으면 그런 건물 철골구조 녹이는건 시간문제라고 하시더군요....건물이 글구 무너져내리는거....의도적으로 오래된건물 폭발시킬때도...폭탄을 아랫부분에만 설치하지 않는건 아시겠지요? 중간부분에서도 힘을 받는터라 오히려, 아랫부분보다 중간부분에 설치하는 폭탄이 더 많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나무토막을 쌓아놓고 중간부분을 빠르게 쳐내면 윗부분이 고스란히 아래로 낙하하듯이...건물의 경우 중간부분이 갑자기 폭발해 버리면 윗부분이 수직낙하하게 되는데 그 무게때문에 아랫부분까지 무너져 내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시간 반정도하는 동영상이군요..911테러의 대부분의 의혹들을 다루고있네요..최곱니다..^^
위의 이지라이더분..공군조종사의 말이 더 정확할까요? 철골건물을 직접 설계하고 만드는 엔지니어의 말이 더 정확할까요? 위 영상속에서는 엔지니어들은 철골건물이 불에 녹아 무너져 내린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위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트윈타워 옆에 있던 7번건물이 왜 무너졌냐하는것도 문제가 됩니다. 트윈타워야 비행기의 직접적 타격을 받아서 그랬다곤 치더라도 7번건물은 단순화재에의한 붕괴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건물은 대단히 튼튼하게 지어진 건물이라고 하는군요..


제일 인상적인 부분은 펜타곤테러입니다. 현장에서 어떠한 비행기잔해도 발견되지 않았고 단지 무인정찰기의 것으로 보이는 소형의 잔해들만 소수 발견되었을 뿐이라는 겁니다. 비행기좌석이랄지 시신이랄지..이런것들은 못발견했다더군요...그리고 그당시 펜타곤주변에있던 무인촬영영상들을 모두 압수해서 공개하지 못하게 했다고 하는군요..그리고 충돌지점과 비행기크기를 비교했을때..전혀 매치가 되지 않고요..


그밖에도 매우 자세하게 다양한 의혹들을 잘 파헤치고 있는 영상이네요..좀 길더라도 끝까지 다 한번 보세요..이것을 보고도 911이 빈라덴이 한 테러라고 믿는 사람들은 정말 바보라고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럼 결국은 전쟁을 일으키기위한 미국의 음모?란 건가요. 야~이거 심각하네

      아주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911은 정말 의문점 투성이인 대형사건이네요
언젠가는 진실이 꼭 밝혀졌습 좋겠습니다...연결된 홈페이지에 가보니 24시간동안 불탄 호텔의 철골이 멀쩡한게 인상적이네요..ㅎㅎ

      전부터 911에 관한 뒷소문이 참 많았는데 말이죠..(프리메이슨이 손을 썼다, 미국정부의 음모다.. 등등)
어쩌면 이번 사건도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발판을 위한 구실일수도..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명분이 필요합니다 , 그러면 9.11테러는 이라크를 치기 위한 하나의 설득력 있는 명분이었지요 ,,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이란 나라에서 저런 대규모 테러를 가능하게 하려면 정부의 방관없이는 불가능 하다는 겁니다..

      저역시 건축쪽에 근무하지만 잔넬이나 빔이 화재로 녹는다는 얘기는 못들었습니다..제 소견으로는 화염이 아닌 강한 폭발력이나 충격으론 무너질수 있을것 같네요..

      비행기 폭발이 폭발이지 꼭 폭탄만 폭발을 일으키나?
제정신들 아니구만..ㅠ.ㅠ. 에라이 또라이들아..[__report__]3

      이리유카바가 쓴 '9.11 위대한 기만'을 보면 매우 설득력 있는 논조로 밝혀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9.11 테러가 미국의 자작극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없었다는 증거가 드러나고서 비로소 미국내에서도 부시의 음모에 눈을 돌리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