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보니 신기하긴 하네요./// 그런데 왜 나폴레옹이 적그리스도 인지 모르겟군요.... 전쟁과 세계제패같은 ㄱㅓ라면 아틸라 대왕이나 칭기스칸 로마의 시저 등 많은데 ... 나폴레옹이 학살같은 것도 아니고 궁금....
그리고 나폴레옹이 워털루에서 패한것은 사실 배신

      이런 역사적 사건들의 연관관계에 등장하는 의문의 숫자... (여기서는 '129'군요.129울덩네 댕기는 뻐쓴디)
아니면 기막힌 연관성...등등...
이런것들을 보면 진짜 인간을 뛰어넘는 그 무엇인가의 존재가 느껴집니다.

      근데 ~ 이런거는 원레 끼워맞추기 좋아하는 인간의 본질이래요^^;;;ㅎ ㅎ ㅎ
그러니깐 ~ 너무 깊게는 생각하지 마세용 ;;;; 

      역사란, 뭔가와 과학적으로 증명된것 없지만, 비슷비슷한게 많더군요(ex:케네디 대통령과 링컨 대통령)

      그야..아틸다, 칭기스칸, 시저는...노스트라다무스 이전의 사람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나폴레옹이 왜 적 그리스도였냐면은 나폴레옹이 교황령 침공한데다가 자기가 교회의 황제라고 해가지고
교황이 나폴레옹 파문했었다던데.......

      저두 끼워맞춘거 같네여....링컨이랑 케네디에 비하면...세발의 피정도...

      독일의 전쟁주범들이 각구으로 도망쳤는데 주로 남미나 특히 아르헨티나에 많이 숨었다고들 하죠

      막스 갈로가 지은 "나폴레옹"1~5권까지 한번 다 읽어보세요ㅋ
나폴레옹을 보는 시각과 평가가 달라진답니다^^;
결과적으로 나폴레옹은 유럽국가들을 봉건체제에서 해방시켜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