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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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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전거탄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1,867회 작성일 12-09-3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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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하는 자가 정의다."

"내가 역사를 쓰려고 하는 한, 역사는 나에게 호의적일 것이다."- 처칠, 영국 수상

"이 재판은 패전국에 대한 승자의 재판이다." - 도고 시게노리, 임진왜란 당시 시마즈 요시히로의 부대에 연행되어 일본에 끌려온 조선 출신의 일본 외무대신으로 도공 박평의의 후손이다. 그는 막부 말기까지 조선어를 썼으며 나치를 반대했고, 소련과의 갈등을 외교적으로 해결했으며, 도조 히데키 내각에서 태평양 전쟁 개전을 막기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고, 군부에 맞서 전쟁의 종결을 위해 힘썼던 인물로 종전협상을 담당했으나 후에 도쿄 재판에서 "국장시절부터 전쟁모의에 참여하고, 외교 교섭을 통해 전쟁개시를 돕는 기만공작을 했으며, 개전후에도 자리에서 전쟁수행에 힘썼다."는 명분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써 A급 전범으로 기소되어 20년형 금고형을 살다가 죽은 인물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는 추궁당하지 않는다." - Joseph Goebbels, 대중 선동의 천재로 나치 선전장관이자 히틀러의 최측근

"역사는 항상 승자의 편이다. 패자의 역사는 반원형의 좌석(전쟁 범죄 재판의 피고석)에만 있을 뿐" - Joachim Peiper, 나치 독일의 무장친위대 소속의 기갑부대 지휘관으로 히틀러에게 독일군 최고 명예 훈장인 백엽검 기사철십자장을 직접 수여받았다. 전후에 협박과 가혹한 대우, 고문 등의 부당한 강요로 고의적인 학살을 했다는 거짓자백을 하고 교수형을 받았으나 후에 진실이 밝혀져 가석방 되었던 인물

"이 재판은 미국 측의 범죄인 원폭투하 등이 다루어지지 않고 소위 패전국의 범죄사실만 다룸으로써 '승자의 재판'이 되었다." - Radhabinod Pal, 캘커타대학 법학교수와 캘커타고등재판소 판사를 역임했던 캘커타대학의 부총장이자 도쿄 재판 당시 인도출신의 판사

"독일이 이미 파탄 난 상태였던 1945년 2월 13일에 자행된 드레스덴 파괴 행위와 관련해서는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소 기준에 따르면 처칠은 교수형에 처해져야 했다." - Wolf Schneider, '독일어의 교황'으로 불리는 현대 독일을 대표하는 언론인으로 함부르크의 <디 벨트> 전 편집국장이자 독일의 대표적인 문화사가이며, '함부르크 언론인 학교'에서 교장을 지냈고 독일 언어학회가 수여하는 '언어문화 미디어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 작가

"나치 전범들과 나의 차이는 그들은 감옥에 갔거나 교수형을 당한 반면 나는 자유롭다는 것뿐이다." - Arthur Harris, 2차대전 당시 영국 공군 총사령관으로 독일 민간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폭격을 지휘하여 약 60만 명 이상의 독일 민간인들을 학살한 인물

"내가 이 전쟁에서 졌다면, 나는 전범으로 법정에 섰을 것이다. 그러나 운 좋게도 나는 승자의 편에 섰다" - Curtis Le May, 2차대전 당시 미국 공군 사령관으로 도쿄 공습작전을 지휘하여 약 70만 명 이상의 일본 민간인들을 학살한 인물

"전쟁이 끝났을 때 히틀러는 이미 자살한 상태여서 더이상 자신의 이력에 대해 변호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가 독일의 비극적인 패배에 대해 사실상 모든 비난을 떠안게 됐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 Williamson Murray, Ohio 주립대학교의 역사학 명예교수이자 미국 육군대학의 군사사 교수

"역사가의 의무는 진실과 허위, 확실과 불확실, 의문과 부인을 명확히 구별하는 일이다." - Johann Goethe , 독일의 시인·극작가·정치가·과학자·세계적인 문학가·자연연구가, 출처불분명

"역사는 언제나 패자에게 등을 돌리고 승자를 옳다고 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슈테판 츠바이크, 20세기의 3대 전기작가

"현대사를 쓰려고 하는 사람은 어느 한 사실에 대하여 써 놓으면 썼다고 욕먹고, 빼놓으면 빼놓았다고 욕먹게 된다." - Francois-Marie Arouet, 필명인 Voltaire로 잘 알려진 인물로 18세기 프랑스의 작가, 대표적 계몽사상가

"새로운 진실은 처음에는 조롱당하고, 다음에는 격렬한 반대에 부딪히며, 나중에는 마치 처음부터 자명했던 사실처럼 받아들여진다."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독일의 철학자로 염세사상의 대표자

"역사가들은 승리를 거둔 세력을 앞으로 내세우고, 이들에게 패배한 세력은 뒤로 밀어냄으로써 현존하는 질서에 '불가피성이라는 외관'을 부여하는 존재이다."- 리처드 토니, 영국의 경제사가

"우리가 읽고 있는 역사는 분명히 그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인정되고 있는 일련의 판단이다." - 제퍼리 배러클로, 독일의 중세사를 연구하는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이러한 전설들을 깨는 것은 히틀러를 변호하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역사적 진실에 대한 봉사인 것이다." - A.J.P.테일러, 2차대전사 연구에 있어서 고전인 <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이라는 책을 저술한 20세기를 대표하는 영국의 명망있는 역사가

히틀러의 인종주의에 대한 고찰 - 패자이기에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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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7월 14일에 독일을 방문한 동남아시아 태국의 국왕 Prajadhipok(Rama VII)와 여왕 Ramphaiphanni을 비행장에 직접 마중나가 태국 국왕과 악수하며 반기는 히틀러의 모습(좌)과 일본 대사 Hiroshi Ōshima가 나치 독일의 히틀러와 악수하고 있는 모습(우)

I. 인종주의 정의

II. 나치 독일의 히틀러와 관련된 숨겨진 일화

III. 히틀러의 나치 독일과 중국의 국민당의 관계

IV. 히틀러의 나치 독일과 인도의 관계

V. 히틀러의 나치 독일과 태국(타이)의 관계

VI. 히틀러의 나치 독일과 일본의 관계

VII. 히틀러의 나치 독일과 팔레스타인의 관계

VIII. 히틀러의 나치 독일과 흑인의 관계
IX. 독일 정보 전문사이트 관리자의 답변

"히틀러는 1935년 여름만 해도 아프리카에 있는 에티오피아 황제에게 두 번에 걸쳐서 극비리에 약 4백만 마르크에 상당하는 전쟁물자를 전달하였다. 그중에는 30개의 대전차포가 들어 있었고, 이 대포는 물론 에티오피아를 침공한 무솔리니의 이탈리아 부대를 겨냥한 것이었다."- 요아힘 C. 페스트(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적인 히틀러 전문가로 <히틀러 평전 I, II>을 저술하였다)가 저술한 <히틀러 평전 II>, p887

I. 인종주의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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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인은 우월하다!" - 아돌프 히틀러, 나치 독일의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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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있는 고대 인도의 힌두교에서 사용하던 '만'자 무늬(좌)로 히틀러는 이를 응용하여 아리아인의 상징으로 '하켄크로이츠' 무늬(우)를 만들었다

"하켄크로이츠(갈고리십자가)는 고대 힌두교에서 해를 가리켰는데 리스트는 이것을 '무적'이며 '천하 강자'인 게르만 영웅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서 널리 퍼뜨렸다. 히틀러가 리스트의 생각을 잘 알았으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 이언 커쇼(히틀러 연구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가 저술한 <히틀러 I 의지 1889~1936>,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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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켄크로이츠 [Hakenkreuz] ←, 네이버 백과사전 '하켄크로이츠' 정의의 내용 중

"오늘날 인도인의 다수를 차지하는 아리아 인은 중앙 아시아의 초원 지대에서 유목 생활을 하다가 북인도로 남하하여, 기원전 1500년경에는 인더스 강 상류의 펀자브 지방에 정착하였다. 그 후, 기원전 1000년경에는 동쪽의 갠지스 강 유역으로 진출하였다." - <고등학교 세계사> p37, (주) 금성출판사

""고대 인도의 아리아 유목민들도 하켄크로이츠를 사용했다"는 사실에 착안해 "아리아 인의 승리를 위한 투쟁의 완벽한 상징이 될 것"이라며 하켄크로이츠를 표장으로 결정한 히틀러는 "하켄크로이츠가 원래 아리아 인종이 만든 상징이었다"고 주장하며, 이 새로운 당의 표장을 나치당 특유의 인종이론으로 재해석했다." - 빌헬름 라이히(정신분석 분야에서 유명한 인물)가 저술한 <파시즘의 대중심리>, p43

"4. 나치스의 상징

나치스는 자신을 "아리안 족의 후예"라고 주장했다. 아리안의 말을 사용하는 이유는 유럽의 선사 시대에 인도의 아리안 족이 유럽으로 건너왔기 때문이다. 아리안 족은 선사 시대에도 인도를 침략하여 인도를 지배했던 민족이다. 아리안 족은 인도는 물론, 중앙아시아와 유럽에도 진출했다."- 치우커핑(저지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그 후 각종 매체에 글과 논문을 발표하는 등 저자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 현재는 역사 시리즈를 주로 출간하는 중지박문 출판사의 편집장으로 역사물을 기획, 담당하고 있다), <의문에 빠진 세계사>, p163

아리아인은 우월하다 = 인도계, 이란계는 우월하다 = 황인도 우월하다 ≠ 황인은 열등하다

나치, 히틀러의 인종차별 ≠ 흑인, 황인, 백인 구분중점

미국의 KKK단의 인종차별 = 흑인, 황인, 백인 구분중점

"우리는 질서를 잘 유지했고, 나는 중국인종(옮긴이의 보충설명 : '중국인'이 오늘날 우리 귀에 더 자연스럽게 들리나 원문을 살려 옮겼다. 20세기 전반부 당시는 인종이라는 말이 흔히 쓰였다)에 대한 존중과 존경을 여기 확인하는 바다."-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박사 과정 수료, 2006년 독일문화원 Goethe Institut 독일어 최고 과정 자격증(GDS) 취득자 장수미가 옮긴 <존 라베 난징의 굿맨>(난징대학살 당시 중국에 머무른 나치당원 존 라베라는 독일인의 일기) p244에 나오는 구절

위에서 알 수 있듯이 히틀러가 살던 20세기 전반부 당시에는 '민족'보다 '인종'이라는 말이 더 잘 쓰였음을 알 수 있다.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인종차별'인 흑, 백, 황보다 그 당시에 '민족'을 지칭하는 '인종', 즉 어느 지역 출신이냐로 차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중국인에 대해 '중국인종'이라는 말을 쓴 것과 같이 유대인에 대해 '유대인종'이라는 말이 쓰였음을 유추해볼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인종차별이란, '유대인종차별' 즉, 그 당시에는 민족보다 인종이라는 말이 잘 쓰인 특정 민족을 차별했다는 의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대인종'을 차별하면 자연스럽게 '인종차별'에 속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흑, 백, 황의 구분을 중점해서 차별한 것 때문에 '인종차별'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다. 나치의 뉘른베르크법, 즉 '인종법' 역시 '유대인종'에 대한 차별법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정의에서의 '인종차별'은 100% 맞지만 흑, 백, 황을 구분하는 정의에서의 '인종차별'이 100% 맞다고, 그러니까 중점적인 것은 아니다.

나치의 인종차별 = 인종차별(人種差別 : 사람 인, 씨 종, 차별 차, 나눌 별), 주로 피부색이 아닌 씨로 차별 = 지역적 차별

II. 나치 독일의 히틀러와 관련된 숨겨진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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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올림픽 육상 최다관왕인 Jesse Owens와 나치 국가대표 선수인 Lutz Long이 경기직전 담소를 나누는 모습(좌)과 Jesse Owens가 저술한 그의 자서전 >(우)

"내가 VIP석 아래를 지날 때 나를 본 히틀러 총통이 자리에서 일어나 내게 손을 흔들어 주었고 나 역시 손을 흔들어 그에게 화답했다. 그것은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중 하나였다. 흑인들은 인종차별에 직면한 미국에서보다 독일에서 더 좋은 대우를 받았다. 대중에게 알려진 것과는 반대로 나를 냉대한 사람은 독일의 총통 히틀러가 아니라 미국의 대통령 루즈벨트였다.(보충설명 : 후에 1955년인 20년 뒤 아이젠하워가 대통령이 된 후에 그가 뒤늦게 제시 오웬스에게 축하해주었다)" - Jesse Owens(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미국 선수로 육상 5관왕을 한 전설적인 인물)의 자서전 >에서 밝힌 내용 중

"히틀러는 그 경주 뒤에 경기장을 떠났지만 그것은 오웬스와 악수한 뒤에 떠난 것이었다. 오웬스가 그 사진을 제시한 그 날, 다른 기자들이 나와 함께 있었으나, 그들 또한 그것을 보도하지 않았다. 그 사진은 수상대 뒤에서 촬영되었다. 그래서 세계의 언론이 포착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보았다. 나는 그가 히틀러와 악수하는 것을 보았다. 전후 독일의 지배적인 여론은 히틀러가 오웬스를 무시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사진을 보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오웬스와 관련하여 히틀러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나쁜 점을 강조하여 보도하자는 합의가 있었다. 오웬스는 실망했다. 그는 못마땅하여 자신의 머리를 흔들었다. 언론은 매우 고분고분했다. 나는 변명을 할 수 없다. 하지만, 히틀러라는 괴물을 선량하게 보이도록 해주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나의 모든 동료들은 죽었다. 오웬스도 죽었다. 하지만 이것이 그 잘못된 기록을 수정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는 그 사진을 소중히 간직했다. 하지만 나는 그 사진이 어디에 있는지, 그것이 아직도 존재하는지 조차도 모른다."- Siegfried Mischner(1936년 베를린 올림픽 당시 베테랑 스포츠 기자)가 최근에 인터뷰해서 밝힌 이야기의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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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에서 뛰는 모습의 사진(좌)과 독일에서 나치 독일 경비병들과 손기정 선수가 친하게 어울리며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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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 선수의 자서전 <나의 조국 나의 마라톤>

"나치 독일의 총통 히틀러는 우승자들에게 격려의 악수를 해주었다. 나도 대면기회를 갖게 되었다. 히틀러는 우승자들에게 격려의 악수를 해주었다. 독일 총통과 만나게 되었는데, 히틀러는 덥석 나의 손을 쥐고 흔들면서 마라톤 우승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독일 국민들이 선해줘서 이겼다 고맙다라고 했다." - 손기정(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 딴 선수)이 자신의 자서전 <나의 조국 나의 마라톤>에서 밝힌 내용 중

III. 히틀러의 나치 독일과 중국의 국민당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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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석이 이끄는 아시아에 있는 중국 국민당의 경제정책을 담당하는 영향력있는 인물로 부유한 중국인 은행가인 K'ung Hsiang-hsi와 함께 고위급들만 모이는 히틀러의 별장 베르그호프에 히틀러가 초대하여 서로 웃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좌)과 부유한 중국인 은행가 K'ung Hsiang-hsi의 모습(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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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있는 중국 국민당을 이끄는 장개석의 아들 Chiang Wei-kuo이 1938년 나치 독일의 뮌헨 육군사관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동기생과의 모습(좌)과 혼자서 찍은 사진의 모습(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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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있는 중국 국민당의 일원으로 나치 독일에서 군사교육을 받고 있는 중국인과 독일인이 서로 밥을 먹고 있는 모습(좌)과 중국 국민당의 국기와 나치 독일의 국기 아래에서 서로의 우호적인 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중)과 중국 국민당 국기의 모습(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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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자원해서 싸웠던 아시아계 외인부대들이 휴식을 즐기는 모습(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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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자원해서 싸웠던 아시아계 외인부대들의 모습(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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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자원해서 싸웠던 아시아계 외인부대들이 독일군과 작전을 짜고 있는 모습(좌)과 1944년 6월 6일에 시행된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생포된 아시아계 독일군의 모습(우)으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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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자원해서 싸웠던 아시아계 외인부대들이 배급을 받고 있는 모습(좌)과 중국 국민당군들이 나치 독일이 보급해준 군장비를 착용하고 서열해있는 모습(우)

VI. 히틀러의 나치 독일과 인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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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있는 인도의 독립운동 지도자로 간디의 대영 비 협력운동에 참가했으나 혁명적 경향 때문에 국민회의 파의 주장과 맞지 않아 탈퇴하고 인도독립의 입장에서 대영 전쟁을 지지했으며 말라야에서 자유인도임시정부를 조직하여 싸운 인물인 Subhas Chandra Bose와 간디의 모습(좌)과 그를 지지했던 히틀러가 초대하여 방문한 후 악수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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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더바래님의 댓글

자전거탄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아~이 엄청난 엑박꾸러미는 ㅠㅠ 저만 엑박인가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35.gif" align=absMiddle border=0 />

우주스타님의 댓글

자전거탄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히틀러 나중에 총맞아 죽었으니</p><p>울트라 캡숑 짱  루저 되려고 </p><p>전쟁터에서 수많은 사람을 루저로 만들었나요</p><p><br />꽥꽥이 정치시대의  완죤 또라이 ㅋㅋㅋㅋ</p><p> </p>

유로님의 댓글

자전거탄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게시물 올리실때 확인좀 부탁드려요.....<br />가끔 엑박인데도 올리시는 분들껜 사진이 보이는 경우가 있나봐요....

깡짜님의 댓글

자전거탄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gulim,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2px; text-align: -webkit-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정의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하는 자가 정의다."</span><div><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gulim,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2px; text-align: -webkit-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r /></span></div><div><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gulim,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2px; text-align: -webkit-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멋진 말입니다.. 하지만..  소설에서나 써먹을수 있는 말 아닐까요?</span></div><div><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gulim,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2px; text-align: -webkit-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승리하는 자가 정의라면.. 모든 역사는 정의의 승리로만 채워져 있어야 하겠지요..</span></div><div><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gulim,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2px; text-align: -webkit-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우리가 잘 아는 음모론에서 예를 하나 들자면..</span></div><div><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gulim,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2px; text-align: -webkit-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미연방준비은행.. 은 음모론자라면 누구나 아는 아주 잘못된 정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span></div><div><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gulim,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2px; text-align: -webkit-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수많은 미국의 대통령들이 반대를 했었고.. 또한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었지만..</span></div><div><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gulim,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2px; text-align: -webkit-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끝내 미연방준비은행은 문을 열었고.. 지금의 통화제도가 만들어졌다고 할수 있겠습니다..</span></div><div><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gulim,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2px; text-align: -webkit-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정의가 승리하지 못한 케이스겠지요..</span></div><div><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gulim,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2px; text-align: -webkit-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고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span></div><div><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gulim,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2px; text-align: -webkit-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정의든 뭐든.. 힘있는 놈이 승리한다.. 그리고 그 판단은 역사가 한다.."</span></div><div><span style="color: rgb(64, 64, 64); font-family: gulim,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2px; text-align: -webkit-center;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라고.. 그냥 적어봤습니다..  심심하네요..^^</span></div>

두개의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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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간 숨겨지거나 각색된 역사이야기를 보면서 그려러니 당연히 그랬겠지 했는데 <br />히틀러에 대한것은 예외였습니다. 정말로 충격을 받았고 그간 악마로만 생각해오던<br />제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였죠 <br /><br />유트부로 히틀러에 대한 동영상으로 의회에서 행한 연설등을 봤습니다. <br /><br />음 솔직히 얘기해드리겠습니다.<br /><br />히틀러는 흑백황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든 어쨋든간에 <br />그 당시 독일로서는 힘이 없었으므로 중국이라든지 일본이라든지 심지어<br />영국령 인도라든지 어쩔수 없이 힘을 들어준것으로 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p><p>그는 엄청난 인종 및 정확히는 DNA 우월주의자였으며 <br /><br />그가 세계정복에 성공하고 나서는 <br />분명 그들 외의 다른인종청소에 나섰을 것에 확신하는 바입니다. <br />그렇게 지구를 정복한 이후에는 DNA합성기술과 우주 기술로 다른 종족?!을 정복하러 나갈 가능성이 높겠죠 좀 SF틱하나 지구정복 이후에는우주로 나간다는건 상식문제니까요.... 그러다가 만약 다른종족과 만나면?? 답은 뻔하겠지요? </p>

우주스타님의 댓글

자전거탄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정의와 승리는 아무 상관이 없는 완전히 별개의 개념입니다</p><p><b>힘과 승리</b>  는 연결개념이고</p><p><b>정의는  진실 또는 공평</b> 과 연결개념입니다</p><p>어떻게 보면 힘있는자에게 공평을 강요한다면</p><p>힘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 되겠죠  (고로 정의롭지 않다?? ㅋㅋㅋ)</p><p><br />동물의 왕국에서 교훈을 배우라고 대중매체에서 은근히 insinuate 합니다만</p><p>동물 (= 금 수  = 날짐승 + 길짐승) 은 짐승이니 </p><p>즉 짐승의 왕국에서 약육강식을 배우라는 것 같군요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은연중에 지배)</p><p><br />우주의 정신세계의 진화란  (론건맨 어떤 자료의 예: 정신계급 4차원 지구 > 5차원 시리우스 > 6차원 플레이아데스 > ... > ...  )</p><p>원시인시대의 물리적 힘 (빼앗기:take) > 현대의 지략과 기술의 힘 (cooperate)  > 미래의 승화된 영혼적 힘 (help) > 아가페 (give &amp; take의 로맨스와는 다른,  주기만 하는 신의 사랑) > 완전 비물질화 또는 모든 물질적, 영혼적 세계로부터의 은퇴 (해탈)</p><p>의 방향으로 발전해 가야되는데 이런 방송국들은 되돌이표로 짐승으로 환생할 것을 코치하는군요</p><p>히틀러의 그 말은 <b>염불과(제사와) 잿밥</b> 이 딱 떠오릅니다</p><p>잿밥만 제대로 챙겨먹으면 제사는 개차반으로 지내도 아무 상관이 없다 는 거지요 ㅋㅋㅋ</p><p><br />자기가 저지른 죄만큼  죽을때 두렵고 후회되고 고통스럽습니다  (대통령 물러날 때도 비슷하겠죠.. 전두환, 노태우처럼 감방에 갈까 걱정된다면..)</p><p>아름답게 살다가 즐겁게 죽을 수 있도록 모두들 좋은일도 많이 하시고 성취도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p><p> </p><p><br /></p>

유희천사님의 댓글

자전거탄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디아블로3 하는데, 거기에 나오는 불사를 꿈꾸는 어느 한 마법사(유령이 되서도)가 말하길<div><br /></div><div>자기가 지금까지 수많은 세월을 살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이 진실이라고 하더라구요.</div>

비슈느님의 댓글

자전거탄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출처 링크로 들어가니 사진이 잘나오는군요.^^;감사합니다.자전거탄풍경님~</p><p>하기야 사진이 없이도 내용은 이해를 했었답니다.^^;</p><p>아무튼 사진을 보니 좀더 시원함을 느끼겠네요.^^;</p><span style="LINE-HEIGHT: 19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Dotum; FONT-WEIGHT: bold"><div class=tit_cont><h3> </h3></div></span>

화성부동산님의 댓글

자전거탄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독일이 당시에 유럽의 영국이나 프랑스 보다 훨씬 적은 해외 식민지에 열악한 자원 빈약한 외교력을 극복하기 위해서 인도. 중국. 일본등과 외교 관계를 맺고 협상을 했다고 봅니다. 그들이 애초에 영국이나 프랑스 처럼 제국주의 국가가 아니였다면 모를까 실은 독일도 제국주의 국가 아닌가요  서유럽 거의 모든 국가들이 제국주의에 열을 올린 시기에 독일은 후발주자로서 만회하기위하여  약소국들과 관계를 맺고 영국과 프랑스에 대항하려고 했다고 봅니다.

바봉님의 댓글

자전거탄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히틀러에 대해 읽으면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생각나더군요...<br />유럽에서 마키아벨리가 악마로 통하지만...<br />통치의 이중적인 면으로 볼때 선만이 정의일순 없다는 현실이 공감이 됩니다<br />예전에 히틀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어린 시절의 히틀러로 러브액추얼리의 귀엽던 꼬맹이가 나오더군요...암튼 너무 정신이상자로 몰아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br />어쨋든 전쟁에서 승리한 입장에선 악이 있어야만 하니까요...

그린티님의 댓글

자전거탄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매번 음모론을 읽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제까지 진실이라 믿어왔던 일들에 가치관의 혼란이 오는듯....그렇지만 사람이든 사건이든 양면성은 존재한다는거....인도 평화의 상징인 간디도 회춘이란 명목하에 초경도 치루지 않은 어린 소녀들과  동침 했다는 믿지못할 일화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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