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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거...지구공동설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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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mm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6건 조회 6,528회 작성일 04-01-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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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에서 퍼왔슴니다..

이런식으로 글올리는거 처음이군요...출처 naver오픈사전에서~

어디다가 올려야될지 몰라서 그냥 여기다가 올립니다.

뭐가뭔지 잘 몰라서...누가 좋은곳(?)에 옮겨주시면 더 좋구~




지구공동설은 누가 지어냈는지 다 허구이고 아주 오래전의 인간의 상상일 뿐입니다.이런건 학설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런걸 주장하는 교수는 한명도 없습니다.이런건 틀리다고 설명하는 자체가 우스운 이론입니다..이게 말이 안되는 가장 기본적인 설명을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중력법칙에 위반된다

지구가 만약에 속이 비어 있다면 지구에 중력이 없다는 말인데 그러면 인간은 지구에 붙어있을 수가 없습니다..그리고 지구가 속이 비어있는 상태에 공같은 형체를 유지 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지구는 자전을 하기 때문에 모두 날라갈 것입니다.

둘째, 지구공동설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다 터무니 없고 그런내용은 없습니다.

뭐? 지구의 무게가 이론적인 값과 차이가 난다고? 이런말은 생전 처음들어 볼 뿐더러 분명히 없습니다.그리고 연구결과 지구 내부는 갈수록 질량이 커지고 액채로 되어있는 내핵도 액체지만 고체보다 무겁습니다.

지구의 질량은 다음과 같이 구한 것입니다.먼저 만유인력 법칙에 의해 달과 지구의 운동에 의해 지구의 질량을 알아 냅니다.그 다음에 지표면 즉 지각의 무게를 계산합니다.그런식으로 계산하면 지구는 들어갈 수록 점점 더 무거워져야 합니다.이런식으로 내핵과 맨틀의 밀도 또한 알아내는 것입니다.

세째, 현대과학은 지구내부의 구조를 확실히 파악하고 있습니다.현대과학은 지구내부구조를 거의 꿰 뚤고 있습니다.다만 지진이 정확히 어떤 원인에 의해(이것도 모른다는 것이아니라) 언제 발생하는지 연구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인간이 땅속에 집적 들어가보지 못한 것일 뿐이지(왜 못들어가냐고요? 혹시 이런것도 의문시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지구내부의 구조는 이미 다 밝혀졌습니다..

네째,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는 사람은 남극점이나 북극점을 탐험한 증거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지구공동설이 처음 주장했을 당시인 1900년대에는 탐험가가 별루 없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인류는 남극 북극 탐험 수도 없이 많이 할 뿐더러 아예 살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북극과 남극에 기지가 있을 분더러 우리나라도 남극과 북극에 기지가 있습니다. 세종기지 모르는 사람있나요?

<내가 왜 이렇게 비꼬는지 지구 공동설의 증거 가지고 판단해볼까요?>

>>이것들이 소위 지구 공동설의 증거라는 것들입니다. 피치라는 학자가 내놓은 증거들이예요. 이에 대한 답변을 하나씩하겠습니다.

① 탐험가가 소위 북극점 또는 남극점에 도달했다는 증거를 제출할 수 있는가?

답변> 남극 북극에 도착한 탐험가는 수없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심지어는 북한도 남극점 북극점에 갖다 왔습니다.

북한의 남극탐험기념우표

② 지구상의 북위83도에서 90도까지에 그런 것이 없다고 하면 어째서 북극점에 도달하거나 그 상공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정해 놓았는가?

답변> 북극이나 남극은 비행금지구역이 아닙니다. 오히려 서로 이쪽으로 다닐려고 노력합니다. 왜냐고요? 예를 들어 미국 북부지역에서 북극을 넘어 유럽을 가는게 훨씬 빠릅니다. 이것을 '대권항로'라고 하고 수없는 대권항로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대권항로 쳐보세요 이것도 정말 웃깁니다. 나도 첨에는 이거보고 북극이 비행금지구역인줄 착각했습니다. 여기있는 모든 근거들이란게 다 이런식입니다.

③ 지구내부가 공동이 아니라면 어째서 북극의 북풍은 북위 70도를 넘어서 북쪽으로 갈 수록 따뜻해 지는가?

답변>북풍이 북으로 갈수록 따듯해진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궁금하면 우리나라 북극기지인 '다산기지'에가서 물어보세요.

다산기지


④ 어째서 북위 82도 이북에서는 몇 백 km에 걸쳐 따뜻한 북풍이 부는가?

답변>극지방에서 편동풍이 부는데 이것은 엄밀히 북풍인데 동족으로 기울어졌다해서 편동풍입니다. 근데 이렇게 북풍이 부는 이유는 대기대순환에 의한것이라는 것이 이미 밝혀졌습니다. 근데 왜 북풍이 부냐니요? 인터넷에서 편동풍 쳐보세요.


⑤ 북위 82도 선에 다다르면 어째서 콤파스의 자침(磁針)이 정상 상태를 잃고 계속 동요하거나 움직이지 않는가?

답변>북위82도에서는 나침반이 아래로 향하는데 원레 동요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왜냐고요? 나침반이 동요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근데 동요하지 않는다고 의문시하다니요?


⑥ 지구가 공동이 아니라면 어째서 극지의 북풍은 지구 표면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먼지가 날아 오는가?

답변>북풍에서 먼지 없습니다, 있다면 눈보라겠죠.궁금하면 남극세종기지나 다산기지에 가서 물어보세요.


⑦ 지구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하천이 흘러나오는 것이 아니라면 어째서 모든 빙산이 담수(淡水)로 이루어져 있는가?

답변>빙산이 담수로 되어 있는것은 빙산은 바닷물이 얼어서된 것이 아니라 수억년동안 눈이 쌓여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눈은 소금물이 아닙니다.


⑧ 담수로 된 모든 빙산이 절대로 지구상의 어떤 곳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흘러 나오는 하천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럼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답변> 앞서 얘기햇듯이 빙산은 눈이 쌓인 것입니다.


⑨ 지구 내부가 따스하지 않다고 하면 어째서 그 많은 열대성 새나 동물들이 겨울철에 북쪽으로 이동하는 것일까?

답변>지구 내부는 따뜻합니다. 그리고 동물은 북극으로 이동하지 않습니다,(단 북극곰 같은건 제외) 남극사진에서 호랑이나 철새가 있는 사진이 있다면 한 장이라도 보여주십시요 제발.


⑩ 극지의 북풍에는 어째서 지구상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꽃가루나 화판(花瓣)이 실려 있는 것일까?

답변> 역시 꽃가루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런 사진이 있다면 한 장이라도 보여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연구 하기 위해 달려 들것입니다.


⑪ 만약 지구 내부가 공동이 아니고 지구 내부가 따스하지 않다면 어째서 몇 평방km에 걸쳐서 눈(雪)이 꽃가루 색으로 물 드는 것일까?

답변> 위 답변과 마찬가지 입니다.


지구 공동설이란것은 가이아 이론같이 생각해보거나 가설은 세워볼수 있읍니다.그러나 러시아의 한 학자가 주장한다는 이 내용은 주장 근거 자체로 보아서 단지 세인의 관심을 끌기위한 주장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주장근거 자체가 말 자체에서부터 거짓임이 확연히 들어나는데 누가 이 이론을 신빙성이 있다고 하겠습니까?거짓 학설에 여러분은 속아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41:51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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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용원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몇몇 부분은 말이 안되는 군요.. 없다구 확신하는게 아니구.. 사진을 보내달라니..
이 글에 대해도 약간 의심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김수영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답변이 지구공동설보다 더 좀 그렇네.. 답변한 사람도 제대로 지식도 없으면서 반박을 위한 반박이나 하고.. 좀 그렇다..

김우석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기가 못본거니까 못믿겠다는 식이군요.
그럼 공기도 눈에 안보이니까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달라고 하겠네요.
관점을 오로지 시각적으로만 편중해서 알려고 하는 분 같아요.
이건 반박거리도 아닌거 같습니다.

김명우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ㅡㅡ;다아는거 왜의문을갖는다니 다아는거면 아예 의문을 갖지도 않은데 ㅡㅡ; 저분 참 이상하네요
지식도없으면서 그저 우기는듯한 ㅡㅡ; 제대로된 설명이 한개두 없는거 같네요..

이영석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기가 꼭 가보고 직접 눈으로 본듯한 말을 하고있는것 같네요
피치라는 학자도 나름대로 연구를 하고 낸것이 아닐까요?
이글쓴 사람은(rammstein님 말구요 ^^;;)위에분 말씀처럼 그저 우기는것 같습니다

김정호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학자라는 이름을 걸고 수많은 자료와 현상을 가지고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는 사람에 대해 반박성글

치고는 자료가 너무 얇군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에 대한 질문에 "그런 현상 없다!"로 못밖는

듯한 느낌이..;;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닌것을..

이우진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럴듯한 증거들을 대보려고 노력하셧지만
그 부정적인 시각들이 맘에 걸리네요. 공동설이란 확실한 증거도 없지만
아니라는 증거또한 없슴니다. 남극의 기지에서 북극의 기지에 가서 물어보란
말투는 이곳에 들리는 모든요원님들이 바보같다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저는 혹시나..하는 작은 소망으로 이곳을 찾습니다.
이 세상이 너무 지루하기때문에요.먼가 쇼킹한 사건들이 잇길바라면서요
만약에 그런것은 없다!! 라는 증거가 나와도,
그저 기분좋앗던 상상으로나마 새겨둘것입니다. 무조건적인
부정을 하는사람이 되고 싶진 않기에;;

김택경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 속이 비어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그것이 어떤 의미가 있냐와는 다르다고 봅니다.....
비어 있다면 그저 비어있는게 지구의 현재 상태이고...
그렇지 않다 해도 마찬가지 결론입니다...
그 속에 모종의 기지 또는 어떤 시설이 있느냐, 어떤 존재가 자리잡고 있느냐에 더 관심이 있는 거겠지요.....
판명될 때 까진 알아보고 판단유보해야 할 겁니다....
증명될 때까진 가설이지요.....
추측은 추측일 뿐 따라하지말자.......
 

송승현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건 생각하기나름아닐까요??역사가 진실을 밝혀줄날을 기다리고있지만,,;;그래도
반론하시는 님의 말 보니까 쫌 ,,억지성이붙은거같네요;;

권순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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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옜날엔 지구는 평평하다고 했었죠.. 요즘 지구는 네모낳다 하면 정신 나간놈 취급합니다.. 말도안돼니까요.. 공동설도 그런게 아닐까요.. 착각이겠죠 .. 인간의 과학력이 그렇게 뛰어난것도 아니니 .. 진실은 아니라도 거짓이라고 단정짓는건 . 잘못된거 같군요..

박홍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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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쓴놈..너무 셀피쉬한사람이군요....우리 인간은 아직 모르는 게 너무도 많습니다..우주는 제쳐두고 자기가 사는 행성인 지구자체도 아는게 반도 안된다고 하더군요....과학의 법칙은 물론 불변의 법칙도 있겠지만..시대가 지날수록 과학이 발전할수록 점점 깨지는겁니다...과거의 인간사가 그랬듯이..무조건 그렇게 지구공동설이 무조건 가짜라는 이론은 터무니 없군요..이건 흡사 과거에 천동설을 주장하던 사람들과 똑같은 행동입니다..사실은 그게아니였는데..쩝..

유경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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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너무 네이버 지식검색을 믿으시는 경향이 있으시는듯. -_-;
나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전문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아는듯하게
쓰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확실히 아는것에 대해서 쓰는분들도 계시지만요.

신재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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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한 애기들인데 왜들 흥분하시나요?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지구내부에 사람이 산다는 발상자체는 지구가 네모나니 어쩌니 하는문제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만약 지구가 텅비어있다면 지구는 가벼운 공과같아서 중력이고뭐고 존재하기는커녕 다른 중력에 이끌려다니기 십상이겠죠
그런것보단 북국점에 지구내부로 들어가는 통로가 아닌 다른차원의
세계로 통하는 문이있다 라는 표현이 훨씬 어울릴것입니다. 지구내부엔 빛이 들어올수도없고 인간처럼 지능이 발달한 존재는 살수가없습니다. 지구공동설은 명백한 사이비종교스타일의 이론입니다.

김준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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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분하신다기 보다는...제가 올린글을 쓴사람이 많이 흥분한 상태에서 글을 쓴것같습니다~^^

 글을 잘 읽어보면 '뭐 이런 말도 안돼는것따위를 믿는거냐??' 라는 말투가 느껴지잖습니까?

 이 글 쓴분도 네이버에서 욕 많이 먹는분이랍니다~

 전 그냥 '혹시 이런쪽으로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때문에 이 글을 퍼왔구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길~^^;;;

노만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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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가 텅 비어 있으면 가벼운공과 같아서 이리저리 막 끌려 다닌다고요? 무슨 풍선같이 비유를 하시는데..
- -;지구 안이 비어있다고 중력이 왜 없나요?

김우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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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제독의 기록을 보면 지구내부에는 지구의 핵이기도 하고 지하세계의 태양이기도 한 형태로 존재한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지하세계는 그 태양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구요. 낮과 밤이 아닌 일년내내 낮이라고 보았습니다.
실생활에 필요한 물은 우리가 지하수라고 끌어올리는 물이 그 곳 지하세계에도 수맥이 형성되어 있답니다.
해수 또한 극지방의 지구중심을 관통하는 해로가 있어 혈액순환을 하듯 끊임없이 돌고 있다고 합니다.
지하세계 사람들은 우리와 비슷한 외관이지만 체구면에서는 상당히 큰 거인족이라고 하네요.
지하세계에 대한 언급은 티벳의 사자의 서에도 나온다고 하고 2차대전을 일으킨 히틀러는 그 지하세계에 관심이 많았답니다.
지구를 촬영한 위성을 자세히 분석해보면 지구내부가 공동이라고 가정할 경우 지구가 자전 시 적도부근은 약간 튀어나오고 반대로 극부위는 약간 수축되는 모양을 하고 있답니다. 이는 내부가 빈 물체가 강력한 원심력을 형성할 때 보이는 이치와 같은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글은 나중에 찾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박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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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 쓴분은  허참  답답 하네요..

기본적 지식도 없이 날날이 같은 예기를 마치 모든것을 대표한다고 생각 하다니..

여튼 답답 한글이네요..

박상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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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보았다고 해서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옛날에 지구가 둥글지 않고, 평평하고 태양 주위를 안돈다고 하는 학설이 인정받았던 것은 못보았기 때문입니다.
못 본 것을 부정하는 것은 인간의 어리석은 생각으로 우주를 생각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의 생각만으로 모든 것을 깨달으려는 이치를 버려야 합니다.

박유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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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중립적인 자세로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한분이 글을 올리시니깐 대부분 반박성 글이내요...

사진 한장보여 달란말이란 대목에서요 저두 그건 공감하내요  실제 사진 있습니까???

아님 보신분 있으심 퍼와서라두 올려보세요...반박하신분들중에 올려보세요 한번

사람에 따라서 지구 공동설을 부정하는 사람도 있겠고 긍정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반박성 글을 올리신분들중에 rammsten분 윗글 올리신분이 네이버서 욕많이 먹는분이라구 하셨죠

거 뉘시더라 지동설 주장한 양반이 ㅡ.ㅡa... 그양반두 첨에 미친넘 소리들은거랑 똑같은 경우 입니다

자신들이 정확한 대답도 못 올리신분들이 무조건 있다라구 우기는것 밖에 않됩니다

반박성 글을 올리실땐 거기에 합당한 자료를 같이 올려 주심이 옳은것 같내요(으째 글쓰신분
두둔성 글로 보이네)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두 없는대 공동설이 있다 없다 누구 글이 옳은지두 모르는 상황에서

반박만 하신다는게...

암튼 욕먹을 각오하고 글올렸습니다 (^^)(__)...꾸벅

나인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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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 쓰신 분을 공동설 주장하는 학자들에게 직접 데려가서 토론을 시켜보고 싶네여 대단히 잼있을꺼 같아여 ^^ 무슨 말하면 사진 보여주세여 하고 ㅋ 근데 진짜 사진 보여주면 그땐 무슨 말을 하실건지...

나인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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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천상천하님 저의 글은 반박이 아니라 위 글 쓰신분이 글을 재밌게 써서 그에대한 의견을 낸겁니다...
다산기지에 물어보시라 함은 위에 분도 확신을 가지고 글을 쓰신거기 떄문에 위의 분과 공동설을 주장하는 학자(이 학자 나름대로 자료가 있겠져 설마 ^^)분들께서 만나서 토론을 하는것을 보면 잼있겠다는 상상속의 의견이었읍니다 ㅋㅋ

류진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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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네이버 지식인 어떤때는 매우 도움이 되는데 다른 때는 지금처럼 쓰레기 같은 글 들밖에없죠..
그게 베스트 답변으로 뽑히기도 하고 ㅡ,.ㅡ;; 몇몇 사람들때문에 지식인중에서도 똑똑한 사람들이
욕먹는게 안타깝네요

홍민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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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직접 해보지도 않아놓고 그렇게 단정짓는건 도리가 아니죠...
정말 네이버지식인중의 쓰레기글이다..
너무 비판적으로 치우쳤어..

변성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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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다른 것보다..

중력의 실체를 현재의 물리학으로도 모르고 있습니다.

지구 내부가 비어서 중력이 없다는 그런 망발은 제발 말아주시길...

광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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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인터넷에서는 "자료" 와 "정보" 를 같이 취급하는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를 맹신하는 것이죠.
인터넷은 "자료"의 집합체이지 "정보"의 집합체는 될수가 없습니다.
"자료"를 잘 추스려서 자신의 "정보"로 만드는것이 중요하겠죠.

이선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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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공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것은, 중력과 압력이 균형을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압력에는 한계가 있으나 중력은 무한히 강해질수 있죠
이때문에 중력이 매우 강한 별은 힘의 균형이 깨져 결국 중력 붕괴를 일으키면서 수축을 계속하게 되고 마지막에는 한점으로 집중하게 됩니다. 이 점은 밀도나 중력의 세기가 모두 무한대인 '특이점' 인거이죠 이 중력 붕괴의 과정에서는 강한 중력에 의해 공간은 변형되고 시간의 흐름이 늦어집니다. 별의 반지름이 슈바르츠실트의 반지름에 도달하면서 빛의 파장은 무한대가 되어, 결국 관측불능이 된다고 합니다. 한편 슈바르츠실트 반지름의 아쪽은 바깥쪽과 매우 다른 양상을 나타냅니다 별이 슈바르츠실트 반지름 보다 작게 수축되면 별의 표면에서 나온 빛은 슈바르츠실트반지름의 바깥쪽에는 도달할 수 없게 됩니다 외부에서는 물질이나 빛이 자유로이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내부에서는 빛조차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사상의 지평면"이 생기죠 이 사상의 지평면보다 안쪽을 블랙홀이라고 하는데요.. 이 블랙홀이 생성되는 과정을 본다면 별의 중력이란 물체가 아닌 "무" 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게 별의 균형이 깨져 블랙홀이 되며 모든걸 빨아들으는게 아닐까.. 하는데 물론 무조건적인 제 생각입니다. 블랙홀에 대한 이론은 뉴톤에서 퍼온 지식입니다

선장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반박문이라는 내용이 참 허접하네요.
북극에서 먼지가 나온다구요? 세종기지가서 물어보세요
이런식은 단지 비꼬는식으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시추공을파서 시추를 하면 최대 9km까지 파들어 간다고 하는데.
예상외로 온도가 내려간다고 하네요.ㅎ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껀가요

탁성규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각 안 온도가 예상과 다르다고 해서 그게 지구 공동설의 증거가 될 순 없잖습니까. =ㅁ= 현재 이론의 수정이 필요한 거지;; 그 곳의 온도가 낮춘 다른 요인이 있을 거라는 추측도 가능하겠군요. 하지만, 절대로 그게 지구 공동설의 증거가 될 순 없습니다.

휘루마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학에는 100%란 없습니다. 그저 지금 가진 과학력을 밝혀낸 것이지요.
과거에 믿던 사실이나 가설들이 시간이 흘러 고쳐지는 경우는 허다하게 많습니다.
미래에서 본다면 지금 우리가 사실로써 당연히 여기는 것이 거짓이 될 수도 있지요.
지구 50억년 역사에 몇십년밖에 살지 못하는 인간이 아는 척 한다는 것도 참 우스운일이네요

한웅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온도가 내려가는게 아니라 온도 상승률이 내려가는 겁니다. 온도는 상승하고요.

그리고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은 물체의 질량에 중력가속도를 곱한 값으로 나타나므로 중력은 중력 가속도에 비례한다고 할 수 있죠. 중력가속도는 GM/r^2 이라는 식으로 표현됩니다. G는 만유인력'상수', M은 천체의 질량, r은 천체의 반지름입니다. 따라서 같은 반지름일때 속이 비어 질량이 적다면 g가 감소하여 중력이 작아질 수 밖에 없죠.

김상기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헛똑똑한 바보이시군요~ 지독히 세뇌돼서 구제하기도 힘든... ^ ^;; 네이버에서 퍼오는거 따위 말고 당신의 생각은 없습니까?  ^ ^;;

유제헌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전에 네이버에서 본 글이 여기도 올라왔군요.
위와는 다른 반박 내용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요, 거기서는 지진파의 예를 들면서
큰 지진이 났을때 지구 반대편에서 그 지진파를 감지할 수 있는데, 비록 중심이 고체가 아니라서
순고체 형태일때처럼 균일하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중심 이외의 부분에서는 고체의 특성대로
잘 전달된다고 하더군요.  속이 비어있는 상태라면 불가능하겠죠.
반면에 달에서는 마치 속이 비어있는 듯한 공명현상이 일어났다고 하는 글도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납니다...  아마 괴물딴지가 아닐까 하네요.
하여튼, 위의 두가지 사항도 일시, 장소, 실험기관, 실험방법 등의 상세한 실험 데이타가
공개되어야만 신빙성이 확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만, 그건 지구 공동설 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최종한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댓글 참 많네요.. 그런데 몇분은 엉터리 같은 글을 거만하게 올렸다고 난리네요..
그런데, 객관적인 지식도 없이 무조건 지구내부가 비어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반박만 하시는 것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실제로 객관적인 자료로는 지구 내부가 비어었는것 보다는 꽉차있는게 더 정상적입니다.
무조건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식의 비판적 사고도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글 내용은 이런 견해도 있구나 씩의 참고수준으로 이해하면

마지막별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학은 잘 모르지만, 뭔가 신기한 것만 나오면 조목조목 반박하는 똑똑한 사람들..
마음이 너무 좁은게 아닌지..
사기로 몰아붙인다고 해서 뭐가 나옵니까..
똑똑한거 꼭 티내야 합니까..
'뭐 그럴수도 있겠군요' 하고 자기 할일 하면 좋잖습니까..
지구공동설 같은 이야기들..삶의 작은 낭만이죠.. 약간은 동화같은..
또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르구요..

최은정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지막 별님 말씀에 왠지 공감이 가네요..저두 이런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확실히 아는 건 하나도 없기에..언제나 자료들 보고 참고만 한다는..^^;;;

신현각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게시자 분 욕을 바가지로 먹는 ㅎㅎ... 혹시 지구 속이 북극 쪽에 아주 조금만 비어있는건 아닐까요. 과학자들이 이미 지구 구조를 다 밝혔다는 주장엔 저 역시 동감. 그렇지만 모든 부분에 대해 단정지을 순 없으니...

인스트님의 댓글

김준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 안이 비었으면 당연히 중력 없는거 아닌감? 인간이 발견한 과학을 너무 우습게 아는거 같다. 아직 못 발견한 영역이 많은 것 뿐이지 발견한 영역은 진리의 일부분이다. 그 바탕위에서 문명이 발달해서, 비행기도 떠 다니고, 핸드폰도 쓸 수 있는거다. 지진파로 지구 속 상태 알 수 있는 거 당연한 사실이다. 지구의 지형은 이미 왠만한 국가는 자신들의 기술력으로 샅샅이 알 고 있다. 미국의 음모로 눈을 가리고 말 구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란거다. 아직 발견 못 한 신비를 추구하는 건 좋지만, 구닥다리 거짓말을 아직도 신봉하는 건 왠 청개구리 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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