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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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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호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5건 조회 1,910회 작성일 09-06-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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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gimkim/7946835

위블로그에서 보시면

해당 내용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상당부분 시간이 지났지만

다큐멘터리에서 경고하는 것들이 실현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군요.

요원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35:32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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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들어라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 동영상은, 지난 대선전에 여론몰이용으로 만든 자료 아닙니까?<br />한마디로 결론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한반도는 전쟁의 위험과 더불어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다는 내용인데......<br />당시 노정권 시대에 숱하게 퍼주었던 그 돈으로 사실상 북한은 핵무기를 만든것 아닙니까?<br />정말이지 언제나 겉과속이 다른 그들이 김대중 노무현과의 정상회담 후에 그들의 목적을 포기하거나 수그러뜨린전이 있읍니까?<br />지금을 보십시오.<br />결국 그들은 해냈읍니다...<br />이젠 공식적으로 핵개발을 선포하고 실험하고 있읍니다.<br />이게 다 짧은 현정부의 6개월간의 기간동안 이루어 진겁니까?<br />아니죠~ 과거 노태우 정권시절에 핵개발이 드러난 후...대중, 무현 시대를 거쳐 꾸준히 개발되온것입니다.<br />그것이 한라당이 집권하면 당장이라도 전쟁이 일어날것 처럼 여론몰이용으로 만든게 바로 저 동영상 입니다.<br />다시 민주당이 집권 했더라도, 북한은 요즈음 뉴스에 나온것 처럼 로켓 발사하고, 핵실험하고 미 중 일에 받을것 다받고, 남한정부도 퍼줄만큼 퍼주고 있을것입니다.<br />그런데, 자기당이 집권않하면, 전쟁이라니요........<br />대중이나 무현처럼 북한을 제대로 직시하시 못하는 정치가들 때문에 통일이 가까운게 아니라 더욱도 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br />우리는 공산국가와 대치중이 아니라, 군사독재 국가와 대치중이란걸 우린 깨달아야 합니다.<br />그리고, 내용중에 북한이 핵미사일로 미국을 타격할수있다고 하는데, 미국까지 도달할수는 있죠~<br />하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로켓은 액체연료를 채워야 날릴수 있는 거고, 채우는데 최소 15일이나 걸리는 로켓입니다.<br />그들의 군사적 일거수 일투족을 거의 확인하는 미국이 이를 놓칠수는 없읍니다.<br />선제공격후 그들이 로켓에 연료를 채우는 동안 이미 미국의 스탤스 폭격기들은 그들의 영공에 있을것입니다.<br />수퍼 컴퓨터의 미국패배 결과는 사실이지만, 그건 핵무기 위협이 아니라 북한내에서 의 전투, 그리고 화학무기.중국의 지원,북한의 지형적인 조건으로 봤을때...미국의 북한침략은 사실상 어렵다는 것이지, 저 동영상 처럼 미국 본토를 강타하는 핵무기때문에 패배할수 있다는 애기는 당시  상황을 대선에 유리하게 몰아가기 위한 민주당의 전략일 뿐입니다.<br />그리고, 명박이가 아무리 똘추에 정신나가도 그렇지, 미국에 전작권을 넘겨 받은후 미국의 사주에 의해 북한을 침공한다니.........전쟁나면 어떻게 될지 요즈음 젊은 사람들도 느끼는 세상에 명박이와 한나라당이 북한을 침공할수 있다는 애기는 ..당시 민주당도 정권한번 오래 잡아 보려 별별짓을 다했구나 하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br />별, 거지같고 호전적이고 밥맛없는 정치인들이 모인게 한나라 당이지만, 전작권 받았다고 북한을 선제공격하는 어리버리들은 아닙니다.<br />저들은 전정권 보다는 북한에 동등한 입장으로 줄건 주고 받을건 받자는 개념이고, 북한의 핵개발에는 끌려다니지 안겠다는 것이지, 한번 해보자는 식은 아니라고 봅니다.<br /><br />전체적인 시나리오는 그럴싸~ 하지만, 아직은 북한이 미국을 충분히 공격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고 보기엔 무리......방어적인 면에서는 미국을 궁지에 몰아넣을수 있는 점은 충분하다고 봅니다.<br />오히려, 계속 북한이 지금처럼 핵개발을 해나간다면 머지않아 정말 미국의 기습에 맞서 신속하게 미본토를 타격  할수 있는 핵미사일을 개발 할지 모릅니다.<br />남한과 미국은 바로 그걸 막자는 거죠!<br />한나라당 정권이 북한을 기습 침투한다는 은근한 군사적 우월감 같은 이론 보다는, 머지않아 북한이 미국을 핵공격  할수있다는 이론이 더 현실적입니다.</p><p>간만에 긴 글 썼군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53.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재호다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들어라님의 의견 잘보았습니다.<br />사실 저는 저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기 보다는<br />론건맨 요원님들의 견해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올렸습니다^^<br /><br />현재의 상황이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어도 별반 다를게 없다는 말씀은 저도 공감을 합니다.<br />정치적인 상황을 떠나서 단지 한반도 내의 정세가 국제 정세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며<br /><br />그 결과로 인한 파급효과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중동과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되어 국제 정세 자체가<br />불안하고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진정한 대한민국이 되기에는 부족하지 않나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br /><br />즉, 외인투자자들이 말하는 한국의 고질적인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다는 것 자체가 아쉽다고 생각이 되고<br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반도의 진정한 통일은 이미 물건너 간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 /><br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하고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우리 민족의 진정한 통일이 이루어졌으면<br />좋겠습니다^^;;<br /><br />

별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미디어법과 방송장악에 대한 논란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만...</p><p>좌파정권 10년동안에 텔레비젼을 비롯한 거의 모든 방송미디어들이,<br />좌파들에 넘어가 그들의 입맛대로 뿌리내리고 고착화되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 아닙니까.<br />더우기 인터넷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좌파들이 선점했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p><p>말 그대로 현 보수세력들이 정권을 잡기 전에 이미 10년동안 좌파들이 방송과 인터넷을,<br />선점하고 장악하여 휘둘러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br />정권이 바뀌었어도 여전히 그 힘을 발휘하여 곳곳에서 좌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것을 모두가 눈으로 보고있지 않습니까.</p><p>그러면서 방송장악이 어떠하느니...미디어법이 민주와 인권을 짓밟는다느니 하는것은 넌센스요...<br />그들이 선점하고 휘둘러온 자신들의 수족들이 약화될까봐 야단법석을 떠는것입니다.</p><p>위와 같은 동영상들은 그 성격이 다분히 친북적이며...반미적입니다.<br />더불어서 반 보수적인 형태의 동영상중 하나에 불과합니다.</p><p>좌파들의 위선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br />말과 행동이 다르며...항상 사회적인 이슈나 좋은것만을 추려 선점하고 선동 선전합니다.<br />그러니, 아직 물들지 않은 젊은이들이 넘어가는 것입니다.<br />좋은것만을 추려내어 선점하고 선동선전하는데 혹하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것입니다.<br />역사적으로 좌파들의 집요함과 결집력 선전선동력은 보수세력들의 굼뱅이 걸음보다 앞서왔습니다.</p><p>그렇기에 초반에 항상 좌파들의 감언이설과 위선을 숨긴 선동에 넘어가는 사람이나 집단들이 많은것입니다.</p><p>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파들이 끝까지 지지를 받거나 변함없는 세력유지를 할수 없었던 것은...<br />바로 그들의 위선적 기만적 행동들이 중간에 터져나오기 때문이며...<br />그러한 사실을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기 때문입니다.<br />그렇기에 좀 굼뜨지만...보수들에게 지지가 옮겨가는 것입니다.</p><p>좌파들은 사회악입니다. 뿌리까지 불태워 버려야할 해충들입니다.<br />물론, 건전한 민주인권 집단 단체를 일컬음이 아닙니다.</p><p>여기서 말하는 좌파들이란 바로 좌빨을 말함이며...<br />자신들의 성전(독재를 위해 인민을 기계부속으로 여기며 탄압착취)을 위해서는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인민들과 그 땀과 피를 비료로 사용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부류를 의미합니다.</p><p>현실적으로 아직은 부족한 면이 있지만 그런대로 러시아나 중국도 반정도의 인권자유가 있습니다.<br />그럼에도 이북의 세습독재는 여전하며...김정운인가 뭔가하는 어린놈에게 세습이 넘어간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p><p>좌빨들의 전형적인 형태가 바로 이북이며...<br />이북의 세습독재는 바로 그 본보기입니다.</p><p>바로 이러한 것들을 지적하거나 비판하지 못하는 소위 민주인권 떨거지들이 바로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위장한 좌빨들이며 이러한 것들은 모두 불태워 버려야 할 해충들입니다.<br />이런 부류들이 사회 곳곳에서 민주인권의 탈을쓰고 몹쓸짓을 해대고 선동하는 것입니다.</p>

네오칼론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쯔쯔... 좌빨이라...
별님 좀 아쉽네요. 평상시에 님의 자료보고 멋지다란 생각을 했었는 데, 뭐 위 내용과는 상관없지만요.
보수와 진보는 있어도 좌빨과 보수라... 암튼 좀 아쉽네요.

여담입니다만, 김대중, 노무현이 보수같고 딴나라는 일제강점기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아는 데...
일반적으로는 좌파나 진보 세력은 분배와 개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유럽 국가들의 사회복지 정책이 그렇고요. 노무현 시절 정부의 투명성이나 검찰 독립등등...
그리고 조,중,동부터 지난 10년을 깐 걸로 아는 데...
뭐, 저는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에게 정치적 견해를 설득할 만한 지식은 없네요.
암튼 론건맨에서 살짝 느꼈던 것은 정치적 진보세력에 대해서 약간은 편향된 생각을 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주관적이지만요.

지갱스터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 우리나라가 소위 햇볕정책을 펴고, 개성공단을 만들어 지원을 하는등...통일을 대비해서</p><p> 여러가지 일을 벌였지만 그들은 항상 대남도발과 서해교전, 핵무기 실험 등등..</p><p> 같은 민족으로서 하지 말아야할 일들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p><p> 진보..진보 하는데 대체 더이상 뭘 어떻게 해야 하나요??</p><p> 저도 이명박은 정말 싫지만 그 인간의 대북정책 만큼은 지지합니다.</p><p> 언제까지 끌려갈 겁니까...</p><p> 전쟁이 발발하면 안되지만 만일 일어난다면 전 먼저 뛰어나갈겁니다..</p><p> </p>

던힐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국 보수는 논리가 없어요... 그저 우기기만 할뿐 사람들을 설득시킬 생각은 안하고 세뇌시킬 생각만 하니.. 어휴<br />

bulmo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통일독일 이전 서독이 동독에게 많이 퍼 주었죠. 그렇게 많이 퍼 주었는데도 통일이후 독일이 엄청 휘청 거렸죠.  우리도 지금 퍼주지 않으면 통일 되었을 때 우리나라는 쪽박 찰 가능성이 크집니다.<br />이게 그냥 퍼주는게 아니라 앞으로의 통일미래를 위해 재형저축 하나 들어 놓는다고 생각을 하시면<br />좋을 듯 합니다. 통일비용 우습게 알면 안됩니다.  통일 한국을 생각하셔야 합니다.<br />현재로서는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지만 (항상 경계는 해야 함)  미래의 주적은 섬나라 원숭이 새끼들이<br />될 수 있습니다.  저도 북한이 싫지만 쪽.빠.리들은 더 혐오합니다. 좌파좌파 하는 사람들 보면<br />뉴라이트 쪽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넘들은 친일파인데 별님은 친일파가 아니길 바랍니다.

꼬마야네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런 논쟁이 이곳에서 일어나는걸 좋아하지않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만<br />기왕 내친김이라 그런지 댓글들을 자꾸 읽게 되네요.<br />논네가 또 두서없는 생각들을 좀 올리려고 합니다. </p><p>북유럽식의 복지사회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절충한 정책입니다만 아마 한동안은 우리는 그들의 탄탄한 복지 정책을  결코 흉내낼 수는 없을겁니다. 프랑스만해도 그들은 민족성 자체가 불공평한꼴을 그냥 두고 보지못해서 엄청난 혁명의 반복된 피의 역사가 그들의 복지문화 정책의 기저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p><p>실제로 김대중도 노무현도 복지정책은 흉내만 내다가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는건 사실입니다.</p><p>좌파들은 한나라당과 뉴라이트를 친일파로 매도하고있지만 또 이건 선거 즈음에 북한에서  친일파들의 집권을 경계하라는 주문 이후의 주장들이기도 합니다.<br /></p><p><br id=tempBR> 좌파들이나 북한은 친일파는 들먹거려도 지금 이시점에서 절대로 반미를 선동하지않습니다<br />왜냐하면 반미를 부르짖으려면 자동적으로 반드시 핵우산 반대, 남한의 자주 국방 핵보유의 필요성까지 들고나와야 논리에 맞기 때문이고 그것은 결코 북한을 돕는 주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br /><br id=tempBR></p><p>그저  뉴라이트는 친일정책을 펴느니 서슬이 퍼렇게 비판 하지만 사실 저는 오래전부터 막상 뉴라이트 창시자인 김진홍 목사에게서  우리 정치역사의 치명적인 오점은 이승만정권부터 친일파를 단호하게 청산하지않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여러번 들었으니 적어도 그들이 제정신이 나간 사람들은 아니라고 믿습니다.<br /><br />사실 우리 민족을 놓고 당신은 친일파다 또는 절대로 친일파가 아니다는 식의 흑백논리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아마도 한사람도 없을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br /><br />김대중조차도 창씨 개명을 했고, 젊은 시절에 일본의 무슨 선박회사인가를 다녔고 <br />그 시절 경험을 밑천삼아 사업도 벌렸고, 또 그는 박정희가 반대하던 한일 어업협정도 맺었고 <br />그 때 독도를 일본에게 내어주어 국민의 원성을 산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p><p>또.. 우리가 일왕이라고 부르던 일본 왕을 천왕으로 고쳐 부르게 한 장본인도 김대중이 아닙니까..</p><p> </p><p>제 요점은 이렇게 자기 주장이 시끄러운 시대에, 그것도 코앞에서 핵 미사일로 중무장하고 전쟁의 위협을 느끼는 이 급박한 시대에..  일 개인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던, 역사의 흐름에 휘말린 사건들에까지서로 손가락질하며 서로 죄인으로 몰자면 한도 끝도 없는 국론분열 밖에 더 있겠냐는 생각입니다. </p><p>광주사태때 박하사탕의 주인공처럼 어쩔 수 없이 총을 쏜 진압군들도, 육이오 때 부역을 한 죄로 국군에게, 공산군에게 총맞아 죽어간 수많은 민간인들도 다 같은 맥락이겠구요<br />그래서 육이오전쟁때 죽은 군인보다 민간인이 훨씬 더 많았던 이유입니다</p><p> 그렇다고 뭐  친일행위로 치부를 하거나 국민을 괴롭힌 매국노들을 관대하게 용서하자고 말하고싶은건 결코 아닙니다. </p><p>한나라당에도 민주당에도 사회의 각계각층에도 이런 엄청난 수완꾼들이 잘먹고 잘살고 있어서 열불이납니다... <br /></p><p>이 파렴치한들은 반드시 단죄해야하고 매국노의 자손들이 누린 영화와 권력과 재산은 반드시 국고에 환수시키게 되어야하고 과거 청산의 좋은기회가 반드시 있을것이라고 믿고싶습니다. </p><p><br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을 점과 14범 그것도 잡범이라는 둥 친일파의 후손 등등 애써 이명박 정권을 폄하하고  매도하며 분열을 조장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 너무 궁색한 시도로 보이는건 사실입니다</p><p>왜냐하면 좌파정권의 업적이 너무도 미비한데 비해 천문학적인 비자금 조성, 북한에 퍼주기.. <br />급기야  친북의 이슈는 이제 친일파 이슈와는 상쇄가 되지않을 중대 이슈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p><p><br />우리는 지금 휴전선을 그은 전시상황 중이고 더구나 그들은 핵무장으로 위협적이 된만큼 <br />지금 남한 속의 친북파들의 세력은 적국의 세력이 아닌가요?</p><p><br /><br />막상 김대중과 노무현은 수조원의 돈과 물자를 적국에 퍼주며 핵무기 개발을 도왔으니 반역을 한 중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 부끄러워하지않고 중구난방으로 분통을 터뜨리면서 이 정부를 매도하는걸까요?</p><p><br />노무현이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을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북한은 그동안 한번도 핵을 포기하지않았음이 드러났잖아요? <br />그러니 좌파정권은 국가 반역의 중죄를 물어야하는 중대한 실정을 했음을 인정해야하는 거 아닌가요?</p><p> </p><p>마치 지금의 상황은 하근찬 소설 중 "작은용"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br />1950년 6월 초여름이 시작되자 경상도 깡촌에도  전운이 감돌지만 태평무사한 촌민들은 하하 웃어가며 전쟁이 그리 쉽게 나나? 전쟁이 나도 여그(경상도)까지 안내려온다..고 , 그러다가 엿장수인 주인공은동네 작부와 달밤에 개울에서 은밀하게 목욕을 하던 중  언덕너머에서 들리는 우뢰같은 대포소리가 진동을 하자 엄마야..! 하고 혼비백산 합니다. 하지만 그는  다음날 엿판을 둘러매고 이렇게 태평하게 외치고 다닙니다  "전쟁이 났구마요....엿사이소~ 엿사이소~.. 전쟁이 났다니 묵고나 죽읍시더..!~ "</p><p>또 방판동이라는 순박한 사람도 나옵니다. <br />공산당이 마을을 접수하자 상전이던 사람은 악덕지주로 몰리고 <br />순박한 머슴이던 그는 하루 아침에 면을 대표하는 위원장 동지가 되어버립니다  <br />점차 권력의 단맛을 알아가지만 출세한 소감을 묻는 마을 주민에게 <br />" 잘 .. 모르겠심더 그냥  갑자기 뭣 에 칵 치받친 것만 같고예. 그냥 좀 미안시럽습니더.. 라며 <br />그 촌스럽고 소박한, 아름다운심성을 버리지 못합니다. 한없이 순박한 그들은 앞으로의 비극은 예감하지못했었지만 </p><p>숨어있던 공산당들이 한꺼번에 자신의 존재들을 드러내며 온마을에 피의 숙청이 일어나고 <br />결국 서로 총질하고 죽거나 월북하여 평화롭던 온마을은 폐허가 되어버립니다. </p><p>딱 그 때처럼 지금 전쟁이 날지도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과 전쟁이 일어날 리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요즈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p><p>지금 만일 전쟁이 난다면 북한군이 내려오기전에 이미 남한의 골수공산주의자들이 벌떼처럼 일어날거라고.<br /> 그래서  순식간에 온 남한 곳곳에  참혹한 비극이 일어날 것이고 <br />그건 육이오에 비할 수 없는 가공할 피의 잔치가 될 지 모른다라고요</p><p>그저 제 끔찍한 망상인지도 모르겠지만..또 차라리그랬으면 좋겠지만 아마도 사실일 것입니다. </p><p>현실적으로  남한에서는 전민전인가 전민련인가 무서운 젊은이들이 노골적으로 친애하는 어버이 김일성동지이시여 어쩌구 성명서를 내도 조용합니다... <br />노무현은 그들에게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다며 보상금마저 준걸로 기억합니다. <br /><br />이제  좌파가 공중파 미디어 언론을 장악하고 우리 사회가 이런 식으로 적군의 의도대로 나간다면  <br />이 불확실한 세상에 도대체 생명의 안전을 보장받을 남한 사람들이 몇이나 될지.. <br />저는 그런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는겁니다. <br />육이오 때보다 그들은 더 조직화되었고 더 잔인해졌고 그들의 힘은 더 막강해졌기 때문입니다.</p><p>보수세력들은 이미 이런 위기를 느끼고있었고 더 늦기전에 차단하고자 노력하는 거라고 봅니다.</p><p>실제 그들의 혁명적 선동과 위협적 발언을 통에서 은근히 의도를 드러내고있습니다<br /><br />그들의 목적은 남한 공산화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차라리 좌파들에게 북한 이민을 허락하는 협정을 북한과 맺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합니다. </p><p><br /> 결론적으로  제가 하고싶은 말은 <br /><br />이제  우리 국민 개개인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력의 중대성은 정말 강조되어야합니다 <br />여론이던 언론이던 악플 알바들이던 이기심의 발로에서 나오는 모든 왜곡의 추한 작태들을 경계하자는겁니다. </p><p>그래서 제가 미워하는 사람들은 무턱대고  본질을 왜곡하여 자기 뱃속만채우겠다는 자들입니다 </p><p> 이런 자들의 여론을 몰아 자기들의 시커먼 뱃속을 채우려는 이들을 경계하려면 우선 우리각자가 이기심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p>만일 어차피 공산주의자들과 함께 우리의 역사를 시루어 나아가야 한다면 </p><p>서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서로 수용할건 수용하고 양보할건 양보할 길을 찾을 수 있어야합니다.<br /><br />그 길만이  서로가 앞으로 살 수 있는 길이기에  꼭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되는겁니다</p><p>제글을 반대하셔도 좋지만  맞는말도 좀 있다면 너무 화내지말아주십시오<br /></p>

멀더요원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꼬마야네님 덧글중 친일파문제만 말하겠습니다<br />상당히 친일파스러운 글이라 그냥 넘어가기가 힘들어 한마디하겠습니다<br />글중에..<br />"사실 우리 민족을 놓고 당신은 친일파다 또는 절대로 친일파가 아니다는 식의 흑백논리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아마도 한사람도 없을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br /><br />주위에 친일파만 득실거리시나요<br /><br />친일증거가 확실한 조선일보가 있는가하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의사 외, 독립운동가들도 흑백이 구분이 안가십니까..</p><p>뉴라이트중 어떤 인간은 안중근의사같은 독립운동가를 테러리스트라며 절대 우상시하거나 영웅시해서는 안된다로 x소리를 하거나..<br />정신대에 끌려간 할머니들은 돈벌려고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 하는가하면..<br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니 이에(일본에) 감사하라는 말을 내뱄는 사람들입니다</p><p>이들은 물론.. 제정신이 나간것이 아니라 반성할줄 모르는 더러운 친일파들과 잔당들입니다<br /></p>

꼬마야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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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font size=1>멀더요원님 위의 제 글 중이 친일파는 반드시 청산되어야하고 그들의 재산도 사회에 환원되어야한다고 분명한 제 생각을 올렸는데 왜 딴지를 거십니까? <br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친일파도 아니고 주위에 친일파만 득실거리지도 않는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br />또 친일증거가 확실한 조선일보를 두둔한 적도 없고요 안중근의사와 독립투사를 친일파로 의심한다는 글도 올리지않았습니다 물론 저는 이명박을 찍지도 않았고 뉴라이트 맴버도 아닙니다.</font></p><p><font size=1>그저  보편적인 견해를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사오년 전인가요 조중동 창시자는 물론 우리가 존경해 마지않았던  홍난파 이광수 최남선 등등 몇백명에 이르는 친일파인 사회 인사들의 명단이 공개되었을 때... 한국을 이끌어온 인사들의 거의 다가 친일의 오명에서 자유롭지않다는 사실을 알고 엄청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었고요 . 그리고 역사의 관점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쓰여질 수 있는지도 중국의 역사학자를 통해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font></p><p><font size=1>님이 말씀하신-->뉴라이트중 어떤 인간은 안중근의사같은 독립운동가를 테러리스트라며 절대 우상시하거나 영웅시해서는 안된다로 x소리를 하거나.. 이 부분은 제가 알기로는  </font></p><p><font size=1>뉴라이트 서울대의 안모교수가 <font face=굴림>"현재 있는 한국 근 현대사 교과서 6종이 다 한결같이 독립운동사나 민주화운동사와 같이 운동사 체계로 돼 있다"며  실제로 한국 근현대사는 운동사 체계 중심 기술이 아니라. 일반사를 중심으로 해야한다" . "운동사 중심의 역사체계는 정치·경제적으로 자주노선과 민족주의에 입각해 있다"며 "이는 과거 운동권과 북한 사회가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이다 등의 주장에 근거한 말을 과장 왜곡한 말들로 사료됩니다. </font></font></p><font face=굴림><p><br /><font size=1>정신대 망발은  젊은 뉴라이트 멤버 중 한총련 출신의 변절자라던가 완전 또라이인 강.. 라는 자가 무슨 의도로 그런 * 같은소릴 했는지 뉴라이트에서도  중간에서 이간질하고 악의적으로 현 정부와 뉴라이트를 음해하는 세력이 있다 라며 일부 오해는 일부세력의 음해에서 비롯되었다고  팔쩍 뛰었다네요. 그러므로  공식입장은 아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br /></font></font><font face=굴림><br /><font size=1>정신대 심미자 할머니는 6명의 변호인들로 구성된 변호인단을 통해 2004년 3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을 상대로 “모금행위 및 시위동원 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몇 명 안 되는 할머니들을 앵벌이로 삼아 국제 망신을 시키고 다닌다. 우리는 돈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명예다. 우리를 이용하여 국제 모금을 하는 것은 우리를 두 번 모욕 주는 행위다..등  고소를 한 기사를 보면  김대중, 노무현때도 정신대 할머니들을 진정성을 가지고 돌본 흔적이 없는 걸로 나옵니다.  </font></font></p><p><font face=굴림><font size=1>그러니 의도가 수상한  한 젊은이가  미친소리한걸 뉴라이트 공식입장인양  집요하게 꼬투리를 잡아서 그렇게 불끈하는 사람들도 좀 면목이 없겠다싶어지네요. 아무리 뉴라이트가 정신병자 집단이라고 해도 유분수지 상식적으로 그게 걸고 넘어질 일이 되나요..  <br />어쨋거나 제가 뉴라이트에는 관심이 없으니 이 정도로 하지요. <br /><br /> </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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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안중근의사같은 독립운동가들을 테러리스트라 한말은 과장 왜곡이 아니라 뉴라이트전국연합에 속해있는 비선연의 강인한 상임대표가 한말이더군요<br />밑에 전문입니다..<br /><br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br /><br /><br /><br />강인한 비선연 상임대표는 뉴전연 홈페이지의 자유토론방에 “김구는 지금의 알카에다와 다름없는 악랄한 테러조직인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을 결성하고 민간인의 희생도 불사하는 잔인한 테러를 자행한 사람이다. 우리 민족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살인’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합리화될 수 없는 범죄인 것이다.”라는 글을 투고했다.<br /><br /><br /><br />강 대표는 또 “한 나라의 수상인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安重根)의 용기는 가상하지만 그는 일본이라는 나라에게는 해충과 같은 존재였을 뿐이다. 우리는 안중근이나 김구 같은 테러리스트를 절대 영웅시하고 우상화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곧 아시아 최고의 경제대국인 일본에 대한 선전포고이기 때문이다.”면서 백범 선생에 이어 안중근 의사까지 모욕하는 글을 썼다.<br /><br /><br /><br />강 대표는 “나도 대한민국 땅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주권을 가진 대한민국의 국민이지만 백범기념관 같은 테러리스트들을 기리는 건물을 세우고 그들을 영웅시하고 공경하면서 일본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때마다 온 몸에 칼을 세우고 일본을 노려보는 행위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상당히 부당하게 생각된다. 일본인들에게도 그들의 조상을 공경할 권리는 있는 것이다.”면서 모자란 역사인식을 보여주고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움직임을 지지하기도 했다.<br /><br /><br /><br />강 대표는 이어 이명박 행정부와 집권 여당을 비난하는 촛불 시위에 대해 규탄하면서 “현재 광화문 거리에서 친북 공산주의 추종자들에 의해 불법으로 자행되는 촛불 시위야말로 도로 점거와 폴리스 라인 침범, 전경 폭행 등을 못본척 한 채, ‘빨갱이’ 집단인 민주당과 MBC의 PD수첩이 유포한 거짓 괴담에 낚인 어리석은 시민들이 난동을 부리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구나 안중근의 살인 행위를 신성시하고 일본의 조선 침략에 대해서 치를 떨고 있는 것은 모순이다. 임시정부와 한인애국단은 알카에다보다 더 무서운 테러 조직이었고 자살 테러 지원자는 넘쳐났다. 알카에다의 자살테러행위자들을 영웅시하는 무자비한 집단 이기주의적 시민의식을 가진 자들인 이슬람 원리주의 조직인 지하드와 현재의 촛불 시위대는 무엇이 다를까?”라고 덧붙이면서 “우리 비선연은 일본이 독도를 왜 자국 영토라고 끈질기게 주장하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고 끝맺었다.<br /><br /><br /><br />이같은 비선연 측의 주장에 대해 독립운동사 연구 전문가들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신용하 이화여대 인문학술원 석좌교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광복군과 특무대를 조직하여 공작 활동을 벌인 것은 일본 제국주의 세력이 우리 나라를 무력침략하여 강점했기 때문에 이를 몰아내고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실현하기 위해서였다. 손문을 중심으로 한 중화민국 호법정부, 소비에트연방 노농정권, 폴란드 및 핀란드의 망명정부, 프랑스의 드골 정권도 우리 임시정부를 민족해방운동의 중심 기구로 인정해 정식 정부로 승인한 것이다.”면서 “일본 제국주의 세력도 이것을 테러라고 규정하지 않았다. 홍커우 공원에서 윤봉길 의사의 폭탄 투척으로 시라카와 대장이 사망했을 때에 일제는 이것을 임시정부의 특공작전으로 생각하고 시라카와 대장이 피살된 것이 아니라 전사했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신 교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건국에 있어 부모와 같은 역할을 했던 민족해방운동 최고 기관이었다. 그리고 임시정부의 주석인 백범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조국과 겨레를 위해 희생한 민족 지도자이고 한국인들의 큰 스승이다.”면서 “한국 국민으로서 백범 선생과 임시정부를 모독하는 언행은 곧 대한민국이라는 주권 국가가 이 땅에 존재하고 있는 현실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p><p>끝</p><p>정신대망언은 뉴라이트이고.. 이토 히로부미의 오른팔 노릇했다던 매국노 이완용의 조카인.. 서울대 이영훈교수의 망언으로 알고있습니다<br />이것도 원문이 어디있을것인데 저또한 관심이 별로이니 말겠습니다<br /><br />어쨌거나 친일파가 아니시라하니.. 반민족적 친일파집단으로 알려진 뉴라이트를 옹호하는듯한 중간글에 잠시 제가 발끈했나봅니다^^<br />죄송했습니다<br /><br />과거청산이 안되 아직까지 고개 처들고 한자리 하고 다니는 친일파들을 보면..<br />북 김일성잔당들도 문제고 통일도 문제지만.. 친일파 이놈들이야말로 첫째로 손봐야할 국가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이만..<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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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갑자기 친일문제까지 언급되네요... 귀차니즘 때문에...하지만 그냥 몇 자 적어보죠...<br />그 전에 아래 뉴라이트에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찾은 데로 맨 첫 줄에 있는 거 링크 겁니다.<br />(도요타가 뉴라이트 지원해서 책나온 거라던데요...</p><p>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mp;articleId=2349330</p><p>뉴라이트의 생각대로 사실에 입각한 실사구시적인 역사 연구라....그러면 우린 무얼 얻게 되나요? <br />일제 강점기때 이미 역사서란 역사서는 고마운 일본사람들이 다 불태웠는 데....<br />일본이나 중국은 역사왜곡까지 하면서 그들의 정체성을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뭘까요?</p><p>회사원으로 사는 게 익숙하고 희망이 되지요? 혹은 평범하게 그저 딱 지금처럼만....<br />그때도 그랬을 거예요. 아마도... 현재 대한민국에 붙어 있는 관성처럼요...<br />지금도 그러잖아요.. 너희는 계속 그렇게 살아~ 쭈~욱, 영원히~<br /> </p><p>론건맨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꺼라 생각하지만, 신세계 질서라는 것, 자유무역협정, 대중문화..등등 이 모든 것들이 경제로 세계를 단일화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말입니다. 세계적인 수준, 월드클래스,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말들은 긍정적인 이미지지만, 한국적인 것 하면 왠지 민족주의같은 느낌이 들지요? 민족주의가 나쁜 건가요? 파쇼도 민족주의로 몰고...과거 서양역사책에 나쁜 거는 다 민족주의로 치부했죠. 근데, 여전히 백인애덜 차별 심한데? 특히 위로 갈 수록요. 우리는 한복만 입어도 이상하게 봅니다. 한복, 한국에서 말이예요!<br /><br />하지만, 우리 거리를 보세요. 무조건적인 흉내내기만 합니다. 우리에 대해서 생각하기 보다는 남의 것, 혹은 남의 시각으로, 비교해서 상대적인 안도감을 느낌니다. 아니면 위기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앉고 살죠. 이게 행복입니까? </p><p>존트리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문화이론의 핵심개념은 "차이"라고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야 다양성이 생기고 상대적인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대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야 나름의 행복과 삶에 대한 안락을 추구할 수 있는 게 아닌가요?</p><p>역사적 인식은 분명 우리들의 미래에 영향을 줍니다....<br />앞 선 나라에서 역사까지 왜곡하면서 그들의 뿌리를 과대 포장하는 것은 바로 그들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p><p>그리고 보수??? 한나라는 보수는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보수가 그런 개념이 아닌데....암튼 우리나라 특수성을 의식해서 참 쓸라해도 말이 안나오지만......울나라 보수는 성장에 진보는 개혁(투명성)과 분배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성장에는 희생이 필요하죠... 이제까지 해먹은 넘들이 다덜 힘드니깐 우리가 또 해먹을 게 그런 너네들도 콩꼬물 떨어진다 정도죠...역사, 문화, 개인 모 이런 거 다 집어 치우고요.....그저 잘 살자! 입니다. 헌데, 이젠 좀 아니지 싶다는 거죠. 땀나게 일해서 모은 것이 아니라서요.<br /><br /><br />그렇다고 현실을 당장 어쩌자는 게 아니라, 우리가 현재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돈없는 애덜은 공부도 못하고, 대학도 못가구, 결국 막나가고.... 돈 있는 애덜은 공부도 잘하고 예쁘고, 대학도 잘 가구, 유학도 가구, 취업도 잘 되고.......</p><p>대한민국 기득권의 뿌리는 일제 강점기 입니다... 그렇다고 원점으로 돌릴 수는 없죠... 그러니 분배 문제를 조금만이라도 국력에 맞게 설정해 달라는 거죠. 안 된다고 안 하는 게 아니라, 해야죠! 기업이 아니라 우리나라니까, 국가니까, 국민이 주인이니깐, 우리 주변에는 대부분 그저그런 이들이 있으니깐...</p><p>이런 현실을 좌파, 좌빨이란 말로 북한에서 사주해서 니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거라면 당신은 방 안에서 컴터만 한 겁니다.....현실을 보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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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제가 뉴라이트에 관심없다했지만 그래도 공평성을 위해 마지막으로 한번 더 ..ㅠ.ㅠ<br id=tempBR></span></span></span> </p><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네 종종 저는 너무 인터넷을 끼고 산다고 생각합니다<br />요즘은 댓글때매 정신대, 뉴라이트 친일파.. 뭐 검색한 기사를 읽다보니 <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온통 반대를 위한 반대, 견제를 위한 견제만 넘쳐나니 </span></span></span></span></span></span>눈이 다 아픕니다</span></span></span></p><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물론 </span></span></span></span></span></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급진적 전투적인 반대도 필요한 무기이고 견제하는 전략도 필요하겠지만 <br /></span></span></span></span></span></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현실에 적용 가능한 이념과 원리를 도출하고 현실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안목을 가진글들을 발견하고싶습니다<br /></span></span></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br id=tempBR></p></span></span></span><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뉴라이트가 어중이 떠중이 다 나서서 설치는 집단이 되고보니 강인한이라는수상한 자가 희안한 발언으로 뉴라이트를 궁지에 빠뜨려도 속수무책.. <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노사모같은 집단도 아니고  </span></span></span>정말 그들이 친일파인지, 그렇다면 왜 그들이 과연 무엇때문에 친일파 노선을 택했는지  좀 더 정확히 알아보고싶어서 여러 각도에서 열심히 더 검색을 해봤습니다. </p><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역시 복잡하게 얽힌 국민들의 갈등과제를 너무 쉽게 보고 덤빈건 아닌가..무조건 아멘할 준비가 되어있는 교인들과는 다른데.. <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span></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이시대를 이끌만한  정신적인 역량으로 <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준비된 사람들에 의해 <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좀 더 야무진 대안을  </span></span>다듬은 이후에 나섰어야했다는 생각을 확인했습니다.</span></span></p><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그런데 이런 성명서도 뉴라이트에 버젓이 올라있는걸보면 그들을 친일파로 보기도 좀 어렵다는 생각이들어서요</span></p><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뉴라이트 전국연합 게시판에 올라온 성명서입니다.<br /><br /><b><font size=3></font></b></span></p><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b><font size=3>[성명서]</font></b></span></p><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일본은 더 이상 역사를 기만하지 말고 제국주의 근성에서 벗어나라</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는 주장에 대한 뉴라이트교사연합 입장-</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일본 문부과학성이 2012년 이후 중학교 교과서 검정의 기준이 될 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라는 주장을 명기할 방침임을 밝혔다고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인류는 그동안 100여 년 전 제국주의 시절 자행했던 반역사적이며 반인류적인 침략과 수탈, 살인과 억압에 대한 반성을 해왔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 열강들은 제국주의 시절 점령했던, 인도를 비롯한 아프리카, 아시아 여러 나라에 대해 자주적 독립을 지지하였다. 인류적인 양심에 따른 것이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러나 일본은 그렇지 않았다. 일본은 제국주의 시절 오키나와를 침략하였고, 독도를 시마네현 소속 영토로 편입시켰다. 그러나 일본 제국주의가 망하고, 세계가 일본의 야만적 침략을 성토하고 있을 때도 일본은 변하지 않았다. 일본은 오키나와를 완전한 일본령으로 만들었고, 독도에 관한 한 아직까지 일본 영토임을 주장하고 있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이에 우리 뉴라이트 교사연합은 호시탐탐 독도에 대한 야욕을 일삼는 일본에 대해 엄중경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span>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2pt">1. 일본과 일본인은 평화를 추구하지 않는 국가이며 사람들이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그들은 입으로는 수없이 과거를 반성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일본과 일본인의 혼네(本心)는 침략에 대한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다. 제국주의에 대한 향수로 가득한 나라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독도이다. </span>  <o:p></o: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2pt">1. 일본엔 사상도 종교도 진리도 양심도 존재하지 않는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모든 사상과 종교의 종착점엔 범인류적인 평화와 사랑, 자비가 존재한다. 그러나 일본의 사상과 종교엔 범인류적인 시각이 없다. 오직 일본과 일본인을 위한 이기(利己)만 존재한다. 즉 일본인은 남의 것을 짓밟고 빼앗아서라도 일본의 행복을 추구할 뿐이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2pt">1. 교과서 왜곡과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침략 의도를 중단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그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준비할 것이다. </span> <o:p></o: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일본은 역사를 속인 교과서로 일본 학생들은 가르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리하여 일본은 일본인을 속일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세계와 세계인까지 속일 수는 없을 것이다. 훗날 우리는 일본의 부당함을 이 두 가지를 예로 하여 세계에 밝힐 것이다. </span></p><p class=바탕글>  <o:p></o:p></p><p class=바탕글>  <span lang=EN-US style="FONT-SIZE: 12pt">2008. 5. 19</span>  <o:p></o:p></p><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5pt">뉴라이트교사연합 </span></p><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30%; 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5pt">                                                          <font size=1>-끝.. <br /></font></span></p></span></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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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위 글은 뉴라이트의 실체가 사회 이슈화 되면서 땜빵용으로 만들어진 걸로 압니다만.... 2008년 5월이죠? 뉴라이트는 훨씬 이전입니다. 일본 자금으로 안병직이 식민지 정당화하는 연구 하고요... 1989년인가 그럴 꺼예요... 아래 링크 보세요...</p><p>그리고 너무 순진하게 "저 봐! 재들이 안 훔쳤때자너!!!!" 이러면 "아~ 그렇구나..." 하면서 속아 넘어가지는 말아야죠... 론건맨 회원분들은 대부분 보여지는 것 이상의 것을 냉철한 눈으로 쫒고 계신 것 아닌가요? </p><p>조, 중, 동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겉다르고 속다른....회사에서 "김대리, 정말 수고했어!" 하고, 뒤에서는 "병신, 저 새끼 당장 짜르자. 일 졸러 못해!" 이러는 거랑 똑같죠.... 김대리는 집에가서 아~ 칭찬도 받고 회사 생활 편해지겠네~ 하면서 두 다리 쫙 펴고 자지만, 다음 분기 때, 인사 및 기타란에서 자기 이름을 볼 수 있게 되겠죠.... 그럼, 팀장이 와서 위로해 주겠죠. "아 정말 난 열라 소리지르고 지랄 발광을 했는 데, 위에서 안 된데.....미안하다.."<br /></p><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77883" target=_blank>안병직 도요타</a></p><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mp;articleId=2498703" target=_blank>뉴라이트가 걸어온 길</a></p><p>혹시 론건맨도 뉴라이트에서 운영하는 건 아니죠?</p><p>암튼, 모가 몬지 모르겠네....젊은 분들 많이 계신 곳 같은 데....</p>

멀더요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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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뉴라이트가 참... 가지가지있더군요<br />뉴라이트 학부모연합이 있는가하면 뉴라이트 축구연합 등등등.. 뉴라이트 빨래방연합은 없을려나...</p><p>김진홍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은 이명박대통령과 둘도 없는 절친사이라 합니다<br />이명박대통령이 당선되는데 절대적인 지지를 했겠구요<br />뉴라이트가 하고자 하는것과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모를 이명박대통령이 하고자 하는것이 같거나 비슷하다.. 라고 봐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br /><br />일본우익과 한국 뉴라이트가 공유하는 역사인식이 반영되 있다라는 글<br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80302142911&amp;Section=</p><p>뉴라이트들의 역사의식과 정책이 나열되 있는 글<br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99620</p><p>관련글이야 찾아보면 많이 나오지만 대충 뻔한거 아니겠습니까..<br />일제시대부터 100년 가까이 떵떵거리며 살다가 친일진상조사같은 불안요소가 있으니 자신의 약점을 감추기 위해 발버둥치는거라 생각합니다<br />정치기반을 더 더 더 확실히하고.. 조중동으로도 모잘라 교과서도 손볼려하는거죠<br />해결책이야 간단하지요<br />친일진상조사를 제대로 실시해 재산 다 몰수하고 적절한 법적조치가 이루어져야만 나라가 바로 설거라 봅니다<br />한나라당이 반대가 심해서 문제지만..<br /></p>

꼬마야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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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위의 두분은 저와는 보는 관점이 상당히 다르다고 느낍니다. <br />정말로 이명박정권을 싫어하고있는 것 같군요 ...<br />인터넷상의 많은 사람들처럼..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증오하고 불신하고있네요. </p><p>공정한 판단을 중요하게여기는 저는 왜 무조건 이정권을 부정하는건지 좀 거부감이 들 때가 많습니다. </p><p>이명박이 일본인의 피가 흐르면 어떻다는 말인가요? 죄지은 건 아니잖아요  <br />노무현 아버지, 장인은 뭐 빨치산이었고 민간인을 그리 많이 학살했다던데 죄를 묻자면 그런 죄와는 비교가 안되잖아요? 경멸당할 일도 아니지요.<br /><br /><br />선거가 있던 해 bbk 의혹으로 언론때매 이명박에 대해 헷갈리고 있을 때 우연히 이명박이 시장시절에 어느 교회에서 간증을 하는 비디오를 발견하게되었었습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좀 알고싶던 차였으니 일부러 한시간 정도 시간을 들여 관찰해본다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좀 더 판단이 서리라는 생각으로 본 적이 있었습니다 </p><p>(혹시 저처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좀 더 정확히 알고픈 분이 있으시다면 한번 들어보면 참고가되실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주소 찾아 올립니다.-- 중간에 끊어지지만 조금 뒤로 옮기면 계속 이어집니다)</p><p><a href="http://tv.juan.or.kr/faith/s04.asp?sid=5506&amp;sel=title&amp;find=이명박&amp;gotopage"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http://tv.juan.or.kr/faith/s04.asp?sid=5506&amp;sel=title&amp;find=이명박&amp;gotopage</font></u></a>=<br /></p><p>어머니가 일본인인지 조선인인지는 잘 모르지만 비록 찟어지게 가난했어도 그리도 존경할만한 어머님을 가졌던 아들이니 최소한 나쁜 짓은 하지못할 것만 같았습니다<br id=tempBR></p><p>그래도 저는 bbk의혹이 끝까지 시비가 명료하게 가려지지 않는게 불만스러워서  문국현을 찍었습니다..결국 막판에 죽기살기로 물고늘어지는 민주당의 공세에 영향을 받은셈이지요.</p><p>하지만 김진홍 목사님은 젊었을 때부터 그의 목사로서의 치열한 그의 삶, 지혜와 인간미, 열정, 용기, 기이한 행적, 구수한 입담을 좋아하고 존경했던 분이었습니다. </p><p> 저는 또  그가 한국의 정치 지도자를 키우는 일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는 걸  처음부터 알고있었지요.  <br />결국 목사라는 핸디캡을 가지고  어설프게 나서서 욕을 먹는 것이 아쉽지만.. 그렇게 태어난 분이라서 어쩔 수 없었을거라고,  결국 숙명적으로 시대의 부름에 나선 것으로 봅니다 </p><p>부디 극단의 자제력으로 목사로서의 자신의 본분과 분수를 지켜내어 고난속에 꽃피워온 그의 명예로운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p><p>물론  이명박이 소고기 파동을 일으켰을 때  저도 너무 화가나서 모임도 결성하고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김진홍에게 편지를 보내고 했지만.. </p><p>그 와중에도  본질을 왜곡하는 선동세력의 비열한 작태들을 목격했을 때 도대체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건지... 이 나라가 정말로 걱정이 되더군요. 후세를 위해 부디 공평과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이 되어야할텐데말입니다.</p><p> </p><p>이명박과 김진홍.. 그들이 정치경력이 없고 언론플레이에도 서툴다보니 인터넷을 장악한 좌파에게 된통 당하기도 하고 대체로 좀 밀리고는 있었지만 곧 물이 오를테지요.. 결국 중요한건 그런게 아닙니다, </p><p>비록 이명박이 정치꾼 9단들 사이에서 허술하고 약점도 있고 노련한 웅변가도 아닌건 알지만.., <br />그래도 김대중과 노무현보다는 생각이 백번 났다고 믿는 사람입니다.<br />나중에는 훨씬 우리나라를 발전시킨 사람들이라는 평가를 받으리라고 봅니다. </p><p> </p>

네오칼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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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저희 집안 골수 기독교 집안입니다. 아버지도 이명박과 같은 장로이고 기독교 회지에서 꾀 유명한 분이셨습니다. 사촌들 대부분이 목사님입니다. 그 중에는 영국 유명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분도 계시고요.  헌데, 꼬마야네님이 기독교인이어서 그런진 모르지만 오히려 님이 저보다 이명박에 대해 관대한 것같네요... 저는 정치에 대해 아무 감정없습니다. 오히려 부모님 영향이나 주변 환경때문에 개인적으로나 이명박에 더 관대해야 겠죠. 제 말은 사실을 호도하지 말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을 주시하자는 겁니다. 국민 대다수가 선출한 이명박 대통령의 정통성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이 다수결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중우정치란 말도 있지만요.

김대중과 노무현 직접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신적 있으신가요? 물론, 없겠죠. 혹은 그들의 생각과 결과에 대해서 정확한 자료 조사를 하고 계신건가요? 

증오요? 현정권에? 글쎄요... 저같은 부류의 사람이라면 옹호해야겠죠. 하지만, 전 아닙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부모님도 형님들도 아니라고 말하십니다.

멀더요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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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론건맨 접속하는 시간대가 같은지.. 글쓸려하면 네오칼론님이 먼저 쓰시는군요 ^^<br />어제도 님 글보고 덧글 달려했으나 글이 연속으로 달리지가 않아 말았습니다<br />링크걸어주신 도요타글 잘봣습니다.. 몰랐던 부분입니다</p><p>꼬마야네님의 이명박대통령에 대한 믿음과 지지.. 생각은 김진홍목사와 같아보이시는군요..<br /><br />인터넷의 많은 사람들이 왜...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증오하고 불신하는지는 생각해보셨습니까..<br />다들 무뇌들인가요.. 다들 무뇌들이라 공정함을 잃고 무조껀 이명박정권을 부정하는거라 생각하십니까</p><p>서거하신 노무현 전대통령의 아버지와 장인이 빨치산이라 하는것도.. 장인만 빨치산입니다<br />장인이라는 분과도 그리 접촉이 없었다는 글도 있고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br />아버지는 아닙니다<br />오히려 종증조부님께서는 독립운동가이셨습니다</p><p><span style="LINE-HEIGHT: 160%">노응규<br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br />이동: 둘러보기, 찾기<br /><font color=#e31600>노응규(盧應奎, 1861년 3월 15일 ~ 1907년 1월 4일)는 구한말의 의병장이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의 종증조부이기도 하다.[1]<br /></font><br /><br />[편집] 생애<br />경상남도 함양 태생으로 아호는 신암(愼菴)이다. 유명한 유학자인 허전의 제자였으며, 위정척사론의 거두인 최익현과 송병선, 송근수에게서도 사사했다.<br /><br />1895년 을미사변에 이어 단발령이 내려진데 분노한 유림 세력은 대거 거병하게 되었는데, 노응규도 1896년 함양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장수사의 승려인 서재기를 선봉장으로 삼은 노응규의 의병은 진주를 단숨에 함락시켰고, 진주 인근 세력을 합세시켜 진주의병진(총대장 노응규)을 구성하게 되었다. 진주의병진은 부산 방면으로 진공하여 김해까지 손에 넣는 성공을 거두었으나, 일본군의 개입에 밀려 결국 해산되고 말았다.<br /><br />이 일로 <font color=#e31600>가족들이 피살되는 불행 속에 노응규는 호남 지방에서 피신하던 중, 1897년 대한제국 선포 직후 상소를 올려 사면을 받았다. 이후 여러 나라의 세력이 대치하는 상황 속에서 고종은 을미사변에 대항하여 의병을 일으켰던 유학자들에게 벼슬을 주어 등용했고, 그도 규장각 주사와 동궁시종관 등의 직책을 맡아 고종과 가까운 거리에서 근무했다.<br /></font><br />그러나 러일 전쟁 이후 일본의 세력이 다시 강성해지면서 한일의정서와 을사조약 체결 등으로 국권의 피탈이 가시화되었고, 노응규는 1906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스승인 최익현이 의병을 일으킨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에 합류했다. 최익현의 의병은 순창에서 일본군에게 패하여 지도부가 체포되면서 와해되었다.<br /><br />이때 몸을 피한 노응규는 또다시 거사를 준비하여 그해 충청북도에서 서은구, 엄해윤, 김보운, 오자홍 등과 함께 의병 조직을 구성했는데, 밀정에 의해 이 일이 탄로나 12월 8일 체포된 뒤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아 옥사했다. <font color=#e31600>그는 감옥에서 일제가 주는 밥을 먹을 수 없다며 단식하다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br /><br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br /></font><br />[편집] 참고자료<br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이 달의 독립 운동가 상세자료 - 노응규, 1997년<br /></span><br /><br />이명박대통령의 평가는 임기가 끝나야 내릴수 있겠지요..<br />공정한 판단을 중이 여기시는 분이..<br />이명박대통령이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보다 백번 났다라고 믿는 의도는 어디서 나오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br /><br />저는 개인적으로.. 절대 용서못할 죄를 이명박대통령이 지었기에 싫어합니다<br />그 죄가 무었이냐..<br />수시로 내뱄는 "일본과거사는 잊고 미래로 가자" 라는 말과..<br />일본 왕 내외를 만났을때 천황이라는 존칭을 하며 일왕에게 연신 머리를 조아리고 온 일입니다<br /><br />이명박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표하는 입장으로 일왕을 만난것입니다<br />그 자리에서 저런 불순한 언행을 했다는것은 대한민국으로써 이보다 더한 굴욕도 없거니와..<br />이명박대통령의 대통령으로써의 자질을 심히 의심스럽게 봅니다.. 또한 나라를 위해 돌아가셨거나 현존해 계신 수많은 애국지사분들이 또다시 피눈물을 흘릴만한 일입니다<br />반성조차 모르는 저 쥐새끼같은 나라의 우두머리에게 어찌 대한민국 대통령의 신분으로 가서 머리를 조아리고 온단말입니까..<br /><br />일본과거사를 잊고 싶은 자들은 일본인들과 이 나라에 남아있는 친일파들일것인데 말입니다<br />과거를 잊은 자에게는 미래가 없다 라는 말로 마치겠습니다<br /></p>

나의보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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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41|1--]근거없는 주장은 좀 그렇네요 북한측 인사가 아니고서야 핵개발자금의 출처를 어떻게 아셨나요? 그런 음모론은 황당할 따름이네요

고바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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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인들은 여러종류입니다. 북왜 남왜 섬외등등 백제인은 멸망후 일본열도로 건너가 다시 동북아 주도권을 잡기위해 노력합니다. 신라즉 흉노의 나라에 빼앗긴 국토수복을 위해 말입니다. 임진왜란당시 전라<br />충청은 그다지 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동족이 자신들을 구원하러 왔는데 왜 굳이 항쟁을 합니까?<br />이제야 이해가 가시지요. 김씨 신라 이씨조선 다 흉노와 여진족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정통한족의 피가 글쎄 많이 사라지고 소수만이 스스로 인지할 뿐입니다.

천년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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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미 하원에서 발기한 위안부 결의안 121호 가 의회를 통해 통과 된지 이제 딱 일년이 넘었습니다.</p><p>하원 외교 위원장 랜토스 의원이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p><p>"하원 외교위가 결의안을 다루는 이유는 위안부 문제가 국가와 국가 간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도 외면할</p><p>수 없는 인권 차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일본이 당시의 끔찍했던 진실을 인정함으로써 다시는 그런 일</p><p>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결의안의 목적이다."<br /><br />그러나, 20세기 최대의 인신매매를 저지른 국가가 공식 사죄는 커녕 강제동원 사실을 부인하고 미래세</p><p>대에 대한 바른 역사교육조차 거부하는 행위는 "일본은 책임을 지는 국가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국제 사</p><p>회에 각인 시키고 있을 뿐 입니다.</p><p>이와 맞물려 이명박 정권은 위안부나 강제 징용자들에 대해서 더 이상 일본정부에 항의 하지 않고 오히</p><p>강제 징용에 대표적으로 앞장선 기업에 인공위성 사업권을 넘겼습니다.</p><p>올해 3.1절 연설중에 현 대통령께서 과거 따위는 잊고 일본과 함께 밝은 미래로 함께 가자 라고 말한 뜻</p><p>을 이해 할수 있을듯 합니다 </p><p>"과거를 버리면 일본과 함께 경제적 이익을 얻고 밝은 미래로 갈수 있다".</p><p>여기에서 과거의 의미가 중요합니다. 과거는 바로 현재이며 현재는 바로 미래를 불러 오는 불가분한 역</p><p>사의 흐름 입니다. </p><p>일본의 대한제국 병탄의 가슴 아픈 역사를 쉽게 뒤로 묻기에는 </p><p>우리에게는 현재 진행형 과제들이 많습니다. </p><p>마치 을사조약이 맺어지던 시기에 을사오적을 비롯한 친일 세력이 하던말과 행동들이 많이 겹쳐보여서</p><p>등골이 오싹할 뿐 입니다.</p>

하이바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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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사람들 일제시대까지 가면 친일에 대해서 자유로울수가 없을거 같아요.... 독립활동을 하신 조상님의 모습은 당연히 따라야 하지만, 그외에 일제 치하에 있던 사람들은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뭐 잘사는 사람이 기회주의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한사람은 당연히 돌을 맞아야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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