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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에어프랑스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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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클베리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1,889회 작성일 09-06-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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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과 승무원 등 228명을 태운 에어프랑스 소속 AF447편 여객기가 1일 대서양 브라질 연안 상공을 비행하던 중 실종됐다.

뉴스엔 벼락을 맞았다고 추정하지만,

내생각엔 ' 일괄탁송화물'로 납치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일괄탁송화물이란 달과 화성에 지구화 작업을 위한 노역을 위해 납치되어 가는 사람들을 말한다.

일명 부품이라고 불리어지는 이 사람들은 나중에 정신적으로 세뇌되고 육체적으로 거세되어진채

지구외 행성에서 소모품으로 노동을 하게된다.

참고로 미국에서만 2005년 집계 당시 공식적으로 신고된 실종자들의 숫자는 84만 명이 넘었는데 법무부는 실종자들 중 신고가 안 된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숫자가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따지면 더 많다. 매년 실종신고자의 10프로가 증발하는데 이 사람들은 과연 어디로 증발하는것일까?

실종된 사람들중엔 두가지 부류가 있다.

독보적으로 뛰어난 과학자. 기술자, 군인, 파일럿, 인류문명발전에 없어서는 안될 전문가들 그룹과

위 사람들을 위해 봉사되어질 육체적 소모품들, 일명 부품들이라고 불리어지는 사람들이다.

노예로 끌려가는 사람들은 세뇌되고 거세되어진채 지구외 행성에서 지구화작업 노역을 위해 끌려간다.

이들은 일단 중간 기착지인 달기지로 이송되어진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신세계 (화성 또는 다른행성)으로 옮겨진다.

비행선에 탑승되어 옮겨질수도 있고

에어프랑스처럼 싸잡아 하이재킹될수도 있다.

참고로 군사기술의 1년은 일반 민간기술발전에 50년에 해당합니다.

나사에서 공개되어지는 자료는 3프로도 안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언론에서 공개되어지는 기술만이 첨단기술인양 알고있지만

미국 러시아 군부에서 비공개되어진 과학기술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화성에는 이미 사십년전부터 지구화(테라포밍) 작업에 들어갔고,

일명 얼터너티브 3.

여기까지는 역사적 팩트이고

내생각엔 지금은 화성뿐만 아니라 태양계 혹성들 금성이나 목성의 위성 등

인간이 생존하기 적합한 곳에 이미 지구화작업이 한창일수도 있다.

이런 의혹은 벌써 1977년 6 월 20일 영국의 엥겔리아 티비의 간판프로인 '사이언스 레포트' 마지막회 '얼터너티브

3'에서 나온 스토리다.

이 과학다큐프로그램은 논픽션 과학프로그램이며

마지막으로 논란이 된 얼터너티브 3에는 1962년 5월 22일 화성에 무인착륙선이 미소 합작으로 착륙하는 영상이 공개돼

큰 파문이 일자 혼란스러운 시청자들의 아노미상태를 잠재우기 위해

픽션이라고 정정발표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1979년에 레슬리 왓킨스외 2명이 집필한 동명의 책에 의하면,

두뇌유출로 시작한 프로그램 조사가 정부를 초월한 음모세력

(미국 소련 공동으로 이루어진 비밀위원회 , 제네바에 본부가 있다)

16명이 북극 빙하밑 잠수함 에어록에서 결정되어지는 음모를 과감하게 다루고 있다.

책이 나온 1977년 현재 달과 화성에 유인기지가 있으며

지구화과정을 위한 전문가와 노역을 위한 세뇌되어진 인간들이

2009년 현재 까지 계속해서 납치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음모론 사이트 가시면 화성에 이미 지구화 (테라포밍작업) 작업기지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을겁니다.

1970년대 당시에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강대국들 위에 군림하는 초국가 지배그룹들이 이미

음모를 펴고 있으며 그 검은세력들에 맡서 반 지구화 단체들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969년에 달에 아폴로 11호가 착륙한것이 이미 40년전인데

왜 지금 아폴로 계획이 취소되었을까요?

^^ 취소된것이 아니라

이미 달에 유인기지가 있으며

화성에도 기지가 있습니다. ( 40년 전에 )

nasa에서 보낸 스피릿호 에서 화성에서 탐사하고 있는 로봇들이

가끔식 재부팅하고 자료가 삭제된다는 기사를 보셨을겁니다.

누가 했을까요? ^^



화성에는 이미 사람이 숨쉴수 있는 공기가 있습니다.

본 사이트 음모론 ' 얼터너티브 3 ' 동영상 참조

국립중앙도서관 ' 제 3의 선택 '(1982)레슬리 왓킨스외 2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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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님의 댓글

동재동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table style="CLEAR: both"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64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title="" height=763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001/2009/06/04/GYH2009060400040004400_P2.jpg" width=364 border=0 /></td></tr></tbody></table><br /> 228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대서양에 추락한 것으로 보이는 에어프랑스 AF447편 항공사고는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채 영구 미제로 남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br /><br />3일 프랑스 사고조사팀장을 맡고 있는 폴-루이 아르슬라니앙은 사고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열쇠가 담긴 블랙박스도 회수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현님의 댓글

동재동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span class=imageZoom><img style="CURSOR: hand" onclick=GoImg(this.src) alt="" onerror=blankImg(this,0,0); src="http://nimg.nate.com/orgImg/yt/2009/06/05/PYH2009060500370034000_P2.jpg" /> </span>기사 내용 브라질 공군 "수거된 물체, 에어프랑스 잔해 아니다"<br /><br />(서울=연합뉴스) 브라질 인근 해상에 추락한 에어 프랑스 447 항공편의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시사주간지 타임은 4일자 인터넷판에서 기내 컴퓨터 오작동에 의한 사고 가능성을 제기하며 확인 작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br /><br />에어프랑스 CEO 피에르-앙리 구르종은 사고 비행기에서 자동 발신된 메시지들을 종합한 결과 사고 직전 항공기 내에서 "다수의 전기 시스템이 고장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br /><br />상파울루의 한 일간지가 입수한 비행기의 발신 메시지를 시간별로 살펴보면 추락 직전 비행기의 자동 조종장치에서 문제가 발생했다.<br /><br />또 비행 시스템과 항공기의 운항 속도 및 고도, 방향 등을 관측하는 관성항법 장치의 한가지인 ADIRU와 항공기 계기들의 오작동에 대비한 통합보조계기(ISIS) 역시 고장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br /><br />이러한 장치들은 항공 관제 컴퓨터가 비행기를 안전하게 운항하도록 돕는 핵심 요소들이다.<br /><br />지난해 10월 문제의 에어프랑스와 같은 기종인 콴타스 에어버스 330 항공편이 급강하한 사고에서도 비행기에 장착된 ADIRU 3개 중 하나가 고장나면서 컴퓨터에 잘못된 정보가 입력돼 비행기의 항로가 갑작스럽게 변경됐다.<br /><br />당시 이 항공기는 2006년 9월에도 비슷한 문제를 일으켰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같은 기종의 다른 항공기 3대도 유사한 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확인됐다.<br /><br />그러나 이러한 기기 고장을 경험한 바 있는 다른 조종사들은 설령 사고 비행기의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더라도 그것이 직접적인 사고의 원인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br /><br />에어버스 관계자들도 추락한 에어프랑스 기종에 장착됐던 ADIRU와 콴타스 기종에 장착됐던 ADIRU는 같은 업체의 제품이 아니라며 연관성을 부인했다.<br /><br />에어프랑스 최대조종사 노조인 SNPL 관계자 줄리앙 구르그숑은 "노조원 가운데 ADIRU 고장을 경험한 기장들이 있지만 이는 아주 드문 경우"라며 에어프랑스 447 항공편의 ADIRU가 오작동 했더라도 누전이나 다른 원인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br /><br />한편 사고 해역에서 최근 수거된 물체들이 에어프랑스 447 항공편의 잔해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CNN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br /><br />브라질 공군은 지난 2일 사고 여객기의 잔해가 브라질 북동부 인근 대서양 해역의 5㎞ 길이에 걸쳐 흩어져 있는 것을 발견, 수색 작업을 벌여 비행기 좌석과 주황색 구명튜브 등을 수거했으나 이 물체들이 사고 여객기의 잔해는 아니라고 밝힌 것으로 이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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