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SI - 에코버블을 위한 음모론 : 아고라 필립피셔 > 음 모 론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음 모 론

[펌]SI - 에코버블을 위한 음모론 : 아고라 필립피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떡갈나무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64회 작성일 09-05-02 05:46

본문

1439711249F5D037DFED06

자려다가 도저히 잠이 안와서 한마디만 하고 자자.......

SF 소설 쓰시던 김지훈님 의견 봤지? 역시 여기서 글 남겨주시는 분들은 나 빼고 나 범상치가 않은 분들이야~

왜 물고기 사진 쳐 올려놨냐고? 으이구........

돼지독감이 판을 친단다........WHO 까지 나서서, 여행경보발형에 질병통제센터는 난리가 나서 타미플루 확보하라고

난리가 난 상황...... 정말 말도 안 나온다......늬미 특급 알카에다 건물 폭파 이후로 역대 시나리오 중에 제일 저질스러운

시나리오다. 아웃 브레이크? 지랄 말라고 해라 어디서 사람 속여 쳐 먹으려고 하는거냐?

180F3D0B49F5C713609D1B

시간 없으니까 짧게 얘기하지.지훈 님의 촌철살인의 SF소설을 보면서, 제 SF소설은 오히려 하찮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내 예상에 의하면, 지훈님은 생물학 관련 연구를 하시는 분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요즘 내 공부가 소홀했지? 정확히 보셨기 때문에 더 소름이 돋는다.
또한 지훈님께서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했었던, 질병 문제가 터져나온다. 헛짓거리 하는거 보면 말도 안나온다 그치?

세계 패권을 유지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고 생각되는데?

말했다시피, 오바마의 마지막 사명인 전세계의 GDP 회복은 물론이거니와, 재정적자를 해소할 방안이라 판단되는

에코버블의 초기에서 준 단계로 넘어가는 질병 문제가 부각되는군... 결론은 하나다!!

바로 보호무역 주의에 의한 '신성장동력' 을 육성하기 위한 하나의 거대한 충격파.......

미국의 자존심인 제약 산업에 대한 점유율 증대와 공포감 조성으로 인한 패권 회귀....

치밀하게 짜여져 있던 탄소 시장에 대한 논의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가속화.....

이번 돼지 독감으로 인해서 얻는 미국놈들의 패권의 수요는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나게 된다.


첫 번째는 줄기세포 연구의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질 거다. 즉 바이오 산업 자체에서의 패러다임이 기존과 완전히
바뀐다는 점으로 해석. 그것들이 축산물 바이러스의 진단 예방과 새로운 줄기 세포의 육성에 따른 질병 퇴치 등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결론적으로 뭘 의미하느냐? 현재 세계 제약 산업이 당면한 문제는 연구 개발 생산성 저하와 성장 엔진역할을 하던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만료로 나타난다. 신규 의약품 수를 기준으로 볼 때 비용 지출 증가에 따른 성과는 1997년을 기점으로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그동안 신약 개발은 G7 국가의 고유 영억이였으까 말이지. 즉 보호무역 주의의 또 다른 형태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다른 산업들과 달리 제약 산업은 지적 재산권에 근거한 독점 판매권을 무기로 10%대 고성장을 이루며 세계시장 45%를

미국이 차지하고 있다.

190F500B49F5C9954CD0FA

하지만 말이지....... 최근 성장률 둔화 및 오바마 행정부 제약업 통제 강화 조짐이 제약 업계 미국시장 탈출 분위기를

부추기고 있다. 오바마 정부가 캐나다로부터 값싼 제네릭 약춤 재수입을 전면허용하고 정부 부담 의료보험 제도인

Medicare 제약 업체에 대한 가격 할인이 현실화 될 경우 평균 매출 규모가 3~1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

제약 업계 입장에서는 어떻겠어........2009년 들어서 미국과 유럽 모두 제약 시장 기여 점유율이 9%, 14%에 그친 반면,

주요 신흥시장의 기여율은 34%에 달하고 있는 걸 보면, 앞으로도 중국, 브라질, 멕시코, 한국, 인도, 터키, 러시아 애들한테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하는 것에 대해서 거의 강력한 수준의 알케에다 쇼크 전법을 선사했다고 봐야 하는거다.

이미 사례도 엄청나게 많다. 화이자 놈들만 해도 중국 내 약품 유통망을 지난 1~2년 사이에 130개 도시로 확대했고

독일 바이엘 같은 경우도 신약 임상실험에 개도국 국민을 더 많이 포함, 미국 시장과 개도국 사이의 신약 출시시점의

격차를 최소화 시키고 있다. 즉, 점점 미국 시장 내 제약 입지가 축소 되고 있었던 것으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오바마는 미국이 다시 한 번 세계 경제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새로운 경제전쟁’을 선포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그 핵심은 줄기세포 기술전쟁이 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 제조업이 경쟁력에 밀려 몰락하는 상황에서 돌파구는 블루오션인 줄기세포이며 엄청난 경제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의료계에서 재생의학의 새로운 경제패러다임을 창조할 가능성이 증폭되고 있다는거다.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통한 ‘재생치료’의 산업화가 핵심사안이기 때문에 내년부터 제약 업계의 M&A가 이로인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

1241310C49F5CAE8FB8C6B

그래서 이딴 뉴스 자꾸 내보내자나. 대통령 놈이 돼지 새끼로 변한다는데 안 겁먹을 국민이 어딨냐고.....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427010703322550030

둘 째는 탄소배출권!!.......

176EC50A49F5CA9816D5F3

[자료참조: 동아일보]

돼지새끼 독감이 어떻게 전이된다고 들었어? 기사에서 발표한 돼지 독감 Q&A를 보면,

1541350C49F5CC1D144504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4270207&top20=1

감이 온거야? 여기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호흡기다. 호흡기.......바로 그들이 열고자 하는 궁극의 시장....

탄소 시장이라는 얘기지....이미 중국 SARS 터졌을 때도 얘기는 많이 나왔었어.

기사의 일부분을 발췌해보자.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135141 (원문)

온도가 가장 높은 시기와 발병시기 일치

콜레라를 일으키는 박테리아 비브리오 콜레라(Vibrio cholerae) 확산의 경우 물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WCS는 "아주 작은 기후 변화만으로도 질병의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구온난화와 관련해 많은 사람들은 빙하가 녹아 없어지는 것 등을 상상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기온 상승으로 인한 치명적인 전염병의 확산 위험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후 변화가 가져올 생태계의 혼란과 질병 발생 패턴의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절지동물, 설치동물, 포유동물 등 여러 생물체의 질병 감염 경로가 지난 한 세기 동안 놀랄 정도로 변해버렸다. 그동안 의학이나 사회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광견병이나 콜레라 등은 확산 정도가 약해졌고, 장티푸스, 말라리아, 황열병, 뎅기열 등도 대부분 사라지고 있었다.

하지만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새로운 질병이 등장하고 있다. 최근 평균 기온이 상승하는 동안 이집트 숲 모기의 활동이 미국에서도 가능해졌는데 뎅기열을 전파하는 이 모기는 미국 북부까지 서식범위를 넓혔다. 특히 최근 텍사스 남부와 멕시코 북부에서 유행했던 뎅기열이 가난한 멕시코인에게서 훨씬 많이 발병한 사실에서 볼 때 빈곤 계층에게는 더욱 위협적인 것으로 지적된다.

또 안면마비나 뇌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라임병이나 유행성출혈열을 일으키는 한타 바이러스 등도 보고된다. 기후 변화가 일으킨 생태계의 변화가 이런 질병들의 범위를 확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이런 형태의 생물 매개체 혹은 인수 공통감염 질환은 앞으로 발생 건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런 질병 확산에는 기후 변화와 생태계 변화 그리고 사회적 요소와 세계화 등이 동시에 맞물려 작용한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서 새로운 병원체가 발견되면 우리에게도 직접적인 위협요인이 된다는 지적이다.

섭씨 1도 상승하면 국내 5대 전염병 발생률 4% 증가

우리나라의 경우 기상청이 지난 27년간의 기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봄철 평균 기온은 2000년대에는 12.9℃로 나타나 1980년대(12.3도)보다 0.6℃ 상승했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 전염병 대응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뎅기열병 환자는 2001년 6명에서 매년 증가해 최근에는 100여 명에 달한다.

그동안 뎅기열병은 열대 지방의 병으로 인식됐다. 뎅기열의 전파 지역은 남미, 아프리카, 지중해 동부, 서태평양 지역 등으로 대부분 우리보다 위도 상 남쪽인 지역이다. 뎅기열은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를 통해서 전염되는데 보통 고열과 두통을 수반하고 백혈구 및 혈소판이 감소하는 증상을 보인다. 심하면 뇌출혈을 일으켜 사망할 수도 있다. 치사율은 약 20%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경우에 뎅기열병의 매개 모기인 이집트 숲 모기가 북상해 자체 발병의 가능성이 높아진 것처럼 한반도의 기후 변화가 뎅기열병의 발병을 불러왔을 가능성도 있다. 뎅기열병이 토착화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뎅기열병을 매개하는 모기의 한 종류인 흰줄 숲 모기가 국내에서 발견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향후 기온이 1도 상승할 때마다 5대 전염병 발생률이 4.27%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호성 박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전염병 감시체계 개선 방향’ 연구에서 2005~2007년 3년 동안의 전염병 발생을 기준으로 온도변화에 따른 전염병 발생을 예측한 결과 우리나라의 온도가 1도 상승할 경우 5대 전염병의 평균 발생률이 4.27%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5대 전염병의 기온 상승에 따른 발생증가율은 쓰쓰가무시, 렙토스피라, 말라리아, 장염비브리오, 세균성이질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온이 섭씨 1도 올라갈때 쓰쓰가무시의 발생증가율이 5.98%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측됐고, 세균성이질의 증가율은 1.81%로 가장 적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또 렙토스피라의 발생증가율은 4.07%, 말라리아의 증가율은 3.40%, 장염의 증가율은 3.29%로 추정됐다. 5대 전염병의 발생환자수도 2007년 2만1140명으로 2005년 2만250명보다 890명이 늘어났다. 질병별로는 쓰쓰가무시가 52.2%로 가장 많았고, 말라리아(27.5%), 세균성이질(14.6%), 렙토스피라(2.9%), 장염비브리오(2.7%)의 순이었다. 이 기간에 렙토스피라와 말라리아의 유병률은 늘어났지만, 쓰쓰가무시는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14E31049F5D0757D2C43

쓰쓰가무시 등 전염병 진료비만도 80억 달해

5개 질환의 진료비는 2005년 70억2700만원, 2007년 77억8900만원으로 각각 분석됐다.진료비는 요양급여비 총액과 원외처방약제비를 포함한 금액으로, 사회적인 비용 등을 감안하면 그 규모는 훨씬 커진다. 질병별 진료비는 2007년 기준 유병건수가 가장 많은 쯔쯔가무시가 47억77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말라리아 14억6000만원, 장염비브리오 10억3100만원, 렙토스피라 3억4400만원, 세균성이질 1억77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장염비브리오는 유병건수가 가장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건단 평균 진료비가 높아 진료비 총액 또한 높게 나타났다. 진료건당 평균 진료비는 2007년 기준 장염비브리오가 194만3000원으로 가장 높고, 렙토스피라 53만8900원, 쯔쯔가무시 45만8700원, 말라리아 21만5700원, 세균성이질 4만9700원 순이다.

신 박사는 “온도변화와 질병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기온 상승에 따라 전염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전염병의 시공간적 변이성을 반영하고 기후요소에 의한 질병의 변이를 최대한 고려하는 세밀한 전염병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전염병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국제공조 강화해야

기후변화가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졌다. 그러나 기후변화에 의한 영향의 규모와 양상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모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조사 및 연구가 더 필요하다. 특히 기후변화 관련 질병발생에 대한 체계적인 보고와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반드시 시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크다. 정부 및 학계 등에서 이러한 연구, 조사 및 보고체계의 구축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기후변화에 의한 건강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또한 우리나라만의 노력으로 이뤄지기 어려운 측면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국제공조, 특히 아시아 지역 국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공중보건학적 적응전략을 적절히 수립하고 정부, 학계, 시민단체의 공조와 국제적 협력을 통해 실천에 옮기는 일이 현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분석도 제시된다.이와 함께 경제와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환경에 대한 교육과 활동 그리고 정부와 시민의 공동노력에 의한 거버넌스 체계의 구축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한다.


자.......졸리니까..... 조금만 더 힘내서 써보자.

인간의 공포감이란 참 유용한 도구이다. 공포감을 가지게 될 때야 말로 어떤 정책이나 법안을 현실화 시키는데

가장 적합한 방법은 없다고 본다. 우린 그 매트릭스 안에서 놀아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여러차례 시그널을 던져주었다. 기후변화와 질병관의 관계 형성에 따른 탄소 시장의 논의가 거세게 일어날 것이다.

시장 도입 자체도 상당히 빨라질꺼고, 주도권은 미국 쪽으로 가져오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인류 최대의 히트작이니까 말이지......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04/2008040401155.html

시나리오가 절묘하게 연결이 되서 말이지.......

돼지새끼독감으로 공포감 확삼 => 북미 지역 발생으로 인한 미국 제약 및 바이오 업계 수요 증가 => 공포감 확산에 따른 관련 법안 및 업계 발전 방향 개혁 => 기후 변화에 의한 질병확산과의 매커니즘 발표 =>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고 알려져 있는 Co2에 대한규제 움직임 및 관련 법안 논의 => 12월 덴마크 코펜하겐 기후협약 통과 및 신 교토의정서 미국 가입 => 탄소시장 및 기후 거래 시장의 형성과 폭발적인 형성

이번 년도 12월........너무도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시장의 변화 자체도 상당히 크게 일어날 것 같고

논의와 동시에 상당한 방향성을 보여줄 것이다. 따라서 점점 '달러' 라는 원유, 곡물을 지배하는 장기간의

매커니즘이 점점 변화의 물결을 보여줄 것이고 말이지......

우리나라도 이번 년도 안에 한국탄소거래소 내지 한국기후거래소(KCX)가 부산쪽에 유치가 가시화 될 것이다.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00950

1528341149F5D0199BAD66

이 모든 것들의 에코버블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커다란 시나리오라는 거 몰라?

SF 공상 과학 버라이어티를 실시간으로 즐기니까 기분 좋지? 내가 원래 공상과학에 미치거든...

많은 분들이 공상과학에 동참해주고 계시지? 항상 감사한다.

이미 내 블로그가 아니라니까 그러네.......

패러 다임 자체가 바뀌고 있는겨....변화를 캐치하지 못하면, 그만큼 기회는 줄어든다.

그래서 내가 그랬지? 앞으로 탄소시장, 기후시장 계속 데이터를 모아가라.....분명 엄청난 기회들이 보인다 나에겐......

늬미...... 저 물고기 인간 처럼 되는건 아니겠지...?

으이구........돼지 새끼......

-기타댓글------------------------------------------------------------------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4/29/200904290064.asp

씨티 파딜라 수파리 인도네시아 보건장관은 28일 기자회견에서 “100% 확신할 순 없지만 SI가 (선진국 제약회사들의 이익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여기에 댓글다신분들이 얼마나 선경지명이 대단하신분들이신자 알수 있게해주는 기사..

구체적으로 SI가 자연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인위적으로 조작된 것인지 하는 문제와 SI의 발원지가 과연 멕시코인지 아니면 미국인지를 따져 묻는 것이다

그리고 발원지가 멕시코랑 미국이라는대 이건 아메로 화폐와 관련해서도 미국 멕시코 캐나다는 이미 연합국이라고 봐도되죠
짜고치는 고스톱일수도. 오바마가 줄기세포 허용관련해서 껀수를 만들어주고 제약회사가 성장할수 있는 발판마련인건가요

경제대국에서 이런 시나리오를 짜면 우리나라같은 약소국은 사실이 아니더라도 언론플레이로 사실인거처럼 조장을 하고
미국에서 이에 대한 사례로 떡고물이나 던져주겟죠 시대정신을 보면 대중들이 TV에의해 완전 농락당하고있는게 잘 나타나내요

그리고 9.11테러나 조류인플렌자 돼지인플렌자 이런게 다 무엇을위한 사전준비...

이로인해 요즘 바이오주에 대해 공부하고있는대요 차바이오앤 연구대상...

basic_2.gif 산처녀 산처녀 Y 2009.05.01 19:45 | 답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30/2009043001849.html

겁에 질린 지구촌, 개발도 안된 '백신 확보전(戰)'

생산까지 5~6개월이 예상되는 SI 백신은 이미 미국과 캐나다, 일본, 유럽 등 15개국이 2억명분을 선계약한 상태라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FT)는 보도했다
한국 정부는 250만명분의 SI 백신을 수입하는 데 필요한 예산(630억원)을 올해 추가경정 예산에 반영했다.

250만명분이 630억인대 2억명분이면 얼마여..
미국넘들이 원하던게 이거엿나 재료를만들어주고 바이오시장 활성화..
오바마가 줄기세포 연구 허용하면서 껀수를찾고있던참에 이거로 공포분위기조성후 시장 생성
어제 TV를 보니, 삼성전자하고 포스코가 저탄소 환경을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삼전은 구미공장 위주로,, 탄소 포인트 제도를 시범 적용한다고 하던데,, 포스코에서 환경 전문가 특히 CDM 분야 사람을 뽑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참고하셔요.



[이 게시물은 선장님에 의해 2014-02-02 10:35:32 미스테리에서 이동 됨]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첫선택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911 테러나 조류 인플렌자 돼지 인플렌자 이런게 다 무엇을위한 사전준비"</p><p>무엇을 위한 사전 준비 일까요? ..  :-) .. .. "국제공조"라는 단어가 흥미롭군요. .. ..  :-)</p><p>G20 폐막식 연설에서 아주 흥미로운 표현이 있었답니다. .. 한번 찾아 보세요. .. ..  :-)</p>

Total 1,492건 20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