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는 프리메이슨 조직 300위원회의 부속기관이다. > 음 모 론

자료 1 WCC(세계기독교 협의회)는 프리메이슨 조직 300위원회의 부속기관이다.

300위원회 이야기

존 콜만 박사 저

( 무엇보다도 전쟁은 영적인 것이다. 불행히도 기독교회들은 " 세계 교회 협의회"( WCC)라는

사악한 단체가 운영하는 사회적 클럽 정도가 되어가고 있다. 이 교회 협의회라는 조직은 모스

크바에서가 아니라 런던에서 시작되었다. 여러분은 책 말미에 제시한 하나의 정부적 교회의 구

조도를 보면 이 사실을 이해할 것이다. WCC는 1920년대에 하나의 정부 정책의 도구로서 설립

되었으며 300 위원회의 장기적 기획의 산물이다.

자료 2 프리메이슨 조직 300위원회의 실체를 폭로한 존 콜만은 누구인
가 ?

( 존 콜만은 1935년에 태어나 전 영국 첩보기관인 M16의 일원이었다. 그는 " 신세계 질서"를 창조하려는 음모들에 관하여 여러 책을 저술하였다. 콜만에 의하면 무슬림 브라더후드( 무슬림 형제단 )은 비밀 프리메이슨 조직이고 이 단체는 로렌스, 버틀란드 러셀, 존 필비등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중동을 되돌려 석유 자원이 계속적으로 약탈되도록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콜맨은 로마 클럽, 지오르기오 시니 재단, 글로벌 2000, 다종교간 평화 콜로퀴움, 타비스톡 기구와 다른 조직들을 비판하였다

자료 3-1 프리메이슨인 영국 성공회 켄터베리 대주교 지오프리 피셔가 " 세계 교회 협의회( WCC )"의 역대 총장 이었다.

( 콜린 비셀은 전 켄터베리 대주교 지오프리 피셔 ( 1887-1972 )에 관하여 말한다. 1945년에 피셔는 켄터베리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1953년 영국 여와 퀸 엘리자베드 2세에 의하여 계관되었다. 그는 개혁이후 로마의 교화을 공식 방문한 영국 성공회의 수장이다. 그리고 그는 열정적인 프리메이슨이며 그랜드 로지의 단원으로서 크래프트의 가르침을 형성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그가 1946년 부터 1954년까지 세계 교회 협의회( WCC )의 총장으로서 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였다.)

( 콜린 비셀은 전 켄터베리 대주교 지오프리 피셔 ( 1887-1972 )에 관하여 말한다. 1945년에 피셔는 켄터베리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1953년 영국 여와 퀸 엘리자베드 2세에 의하여 계관되었다. 그는 개혁이후 로마의 교화을 공식 방문한 영국 성공회의 수장이다. 그리고 그는 열정적인 프리메이슨이며 그랜드 로지의 단원으로서 크래프트의 가르침을 형성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그가 1946년 부터 1954년까지 세계 교회 협의회( WCC )의 총장으로서 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였다.)

자료 4 WCC의 모체가 되는 세계 복음주의 연합 ( WEF, WORLD EVANGELICAL FELLOWSHIP )은 프리메이슨 본부인 영국 연합 그랜드 로지에서 태동되었다.

( 복음주의 연합이 태동한 1846년 콘퍼런스 개최지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모든 메이슨 로지들의 어머니격인 영국 그랜드 로지 프리메이슨 홀은 국제 프리메이슨의 본부이다. 영국 연합 그랜드 로지는 미국 정부의 수립과 혁명의 교부들을 지시하였다. 최초의 영국 프리메이슨 그랜드 로지는 1717년에 세워졌는데 지금의 로지는 같은 장소에 있는 세 번째 빌딩이다.)

( 1768년 최고 그랜드 로지는 런던에 그 본부 홀을 짓기로 중요한 결정을 하였다. 장소는 그레이트 퀸 가로 잡았고, 건축 공사 입찰을 실시하였고 1776년 5월 23일에 기초석이 놓여 졌으며 그 건물(홀)은 프리메이슨을 위하여 봉헌되었다. 1846년 복음주의 연합/ 세계 복음주의 공동체가 태동되기 위한 세계적인 모임을 가졌던 곳이 바로 지금 보시는 바 영국 프리메이슨 연합 그랜드 로지이다.)

자료 5 WCC가 발행한 책자에 프리메이슨 마크가 있다.

WCC가 프리메이슨 단체임을 보이는 문서중 하나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가 집필한 책에 프리에이슨 상징(심벌)까지 사용하고 있으나, 우리 나라의 신학자나 목사들 중에

역사적으로 그 사실을 아는 분은 국내에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교회협의회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조직이라는 사실

을 프리메이슨 아시아 총사령관(32도)인 성민대학교 리강무 총장이 그 사실 이미 한국교계의 장래를 이끌어 갈 목회자들을

초빙한 세미나에서도 분명하게 밝혔다. 또한 프리메이슨 측에서 발행한 책들도 세계교회협의회가 자신들의 조직이라는 사실

을 분명하게 하고 있다. 특히 "300인의 위회회"라는 책에서도 그 사실을 기록해 놓았으며, 이리유카바 최라는 사람이 집필

한 "그림자 정부"에서도 같은 말을 기록하고 있다. 요즘 세계교회협의회에 열심히 활동을 하는 한국교계의 목사들은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김삼환(명성교회), 길자연(신림동 왕성교회), 등등이다. 프리메이슨 심벌을 사용하는책은, 주)비셔트후

프트 저, 이형기 역, "세계교회협의회 기원과 형성", (한국장로교출판사, 1993), p. 130.( 130쪽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