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는 무엇을 은폐했나 > 음 모 론

      어지러워......................................................................................................

      <p>달착륙이 가짜면  암스트롱일행이간건 머죠? 무전내용과 동영상</p><p>"오 믿을수가없어 굉장하군.." 그리고 지금 현대에 인터뷰요이게사실이면</p><p>달에 가긴 갔잔아요</p>

      [!--9278|1--]만약 그 때 달에 갔다왔거나<br />아무 장애물이나 거리낌없이 갔다왔으면<br />현재에 와선 아주 달과 지구 사이를 왔다갔다 제집처럼 들락거렸을 겁니다<br />2차세계대전 때 닳고닳은 민중의 심리를 돌려놓기 위해 만든 쇼가 아닐까요

      전 예전 중학교때부터 깊은관심을 보여왔는데  이 글의 말에 동의를 합니다.<br />어디까지나 개개인의 믿음차원이겠지만..........................

      화성의 저 인면암은 해상도가 떨어져서 저렇게 보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말이 많았는데 나중에 고화질로 올라온 사진을 보고 인면암이 아니라고 밝혀 진걸로 알고 있습니다.<br /><br />그리고 미국이 달에 갔느냐 안갔느냐는 그때 당시는 못 갔라는 것이죠. 그당시 우주 강대국인 소련에게 뒤쳐질수 없었기에 조작은 한것으로 보여 집니다, 물론 그 이 후에는 여러번 달에 간 것으로 보입니다.<br />

      아폴로 11호 달착륙이 거짓이라면 미국은 국제 사기단이 되는 거군요. ㅋㅋ<br />어차피 100년 안에는 선진국 대부분이 달여행이 가능하게 될테니 그때가 되면 아폴로 11의 달착륙 진위여부가 밝혀지겠지만요. <br /><br />근데, 만일 11호가 달에 안 갔더라도 그 후의 아폴로 호들이 혹시 모를 미래에 대비해서 11호의 증거물을 심어두고 왔으지도 모르겠네요. <br />아니면 이후에라도 증거물을 심어둘 확률이 있으니, 영원히 진위여부는 안 밝혀지겠네요. <br /><br />그냥 믿을 사람 믿고, 안 믿을 사람 안 믿고.<br />제가 보기엔 음모론 꺼리도 못 되는 것 같네요.